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고려대, 에너지제로조명센터 협약

  • 등록 2016.06.24 19:09:13
크게보기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최길성)는 22일(수)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고려대학교 에너지제로조명센터(센터장 강상욱)와 ‘식물생장용 LED조명’ 기술을 국내 스마트팜에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에너지-제로 : 외부의 구동전원인 전기에너지를 최소로 사용하고자,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을 직접 구동전원으로 사용하여 ‘등기구 작동’을 수행하는 개념이다.

본 공동협력의 ‘양해각서’ 인준 배경은 고려대 에너지제로조명센터에서 이미 확보한 “양자점기반 LED조명”기술을 세종센터가 추진하는 ‘스마트팜’에 적용시켜 궁극적으로는 ‘세종시’가 추구하는 에너지 IoT기반 기술로 승화 발전시키며, 실질적인 ‘일자리창출’이 가능한 ‘스마트팜에 적용’ 판매할 수 있는 ‘등기구’의 개발이다.

본 양해각서의 체결로 △ 에너지제로 센터 개발 Down-Light의 스마트 팜 적용, △ 에너지 제로 센터 개발 상품 판로 개척 상호 협력, △ 지원 기업, 연구소 마케팅 협력, △ 산학연계를 위한 긴밀한 협조 및 인력교류 등으로 판로를 개척해 일자리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고려대학교 에너지제로센터는‘양자점소재’를 기반으로 기존에 사용하는 발광무기소재 물질의 단점을 보완한 가장 햋빛을 닮은 자연광을 생산하는 기술로 양자점 소재를 필름화시켜 기존의 알려진 발광무기소재*에 삼차원으로 집적하는데 세계 최초로 성공하였다. 기존 반도체 조명대비 낮은 에너지로도 발광효율 4배 이상인 고효율의 등기구이다. 

* 발광무기소재 (Luminescent Inorganic Materials, i.e. Light Emitting Diode, LED): 지구상에 풍부하고 매우 안정한 무기반도체 구조로써 공기중에 안정한 발광 특성이 알려져 있어 공업적으로 제조되어 많이 사용하는 경제적인 물질이다.

고려대 기술의 핵심인 출원 특허명과 저자 정보는 다음과 같다.

△ 특허명 : 공기중에 안정한 ‘CdSe’기반 ‘코어-셸-셸-셸’다중구조 양자점 발광소재 대량합성법

△ 저자 정보 : 강상욱(고려대), 이승준 (고려대), 손호진 (고려대)

고려대학교 에너지제로센터장 강상욱 교수는 “향후 공동연구를 통하여 미래의 6차산업을 주도할 가장 진화한 에너지제로기술을 장착한 차세대 식물생장용 등기구의 원천기술을 개발함으로써, 스마트팜 기술을 한국형으로 특화 시킬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였다”고 밝혔다. 즉, 지구온난화에 의한 기후불황에서 지구 환경복원을 위한 적극적인 치유 방법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였다.

최길성 센터장은 “지역대학과 연계 지역전략산업육성사업 에너지 IoT 산업을 육성을 위한 한 분야의 연구 기반이 조성되었으며, 세종센터가 중점추진하는 스마트팜 확산에도 추진 동력을 얻었다.”고 말했다. 또한 관련분야의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정남 기자 news@newseyes.co.kr
copyright NEWSEYES. All rights reserved






사이트의 콘텐츠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주)뉴스아이즈 Tel : 041)952-3535 | Fax : 041)952-3503 | 사업자 등록번호 : 550-81-00144 충남 서천군 서천읍 서문로 5번길 5, 2층 | 발행인 : 신수용 회장. 권교용 사장 | 편집인 : 권주영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 충남, 아00324| 등록일 2018년 03월 12일 copyright NEWSEY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