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지속가능지역재단, 사회적경제 기업 설명회 개최 등 13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지속가능지역재단, 사회적경제 기업 설명회 개최
(재)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이사장 김기웅)은 오는 3월 18일부터 서천경제진흥통합센터에서 ‘2026년 사회적경제 기업 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고, 사회적기업·마을기업 및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 기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천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적경제 기업을 만들고 싶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3월 18일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의 개념 및 제도 안내 ▲3월 25일 협동조합의 개념과 설립 사례 소개 등 사회적경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사회적경제 기업에 관심 있는 주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온라인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지역 내 다양한 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주체로써 사회연대경제의 새로운 모델 발굴하는 계기가 되어 지역 순환 경제를 만들어 나가는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사회적경제지원팀(041-953-1920)으로 문의하면 된다.

◇자원봉사센터, 설맞이 환경정화 자원봉사활동 전개
서천군 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백옥숙)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군민이 쾌적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맞이 환경정화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서천군 각 읍·면 주요 거리와 마을 주변 등을 중심으로 총 8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거점캠프 활동가와 자원봉사 단체, 개인 자원봉사자 등 총 150여 명이 참여해 지역 환경정비에 힘을 보탰다.
자발적인 참여 속에 생활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는 데 앞장섰으며, 주민이 함께 만드는 공동체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설맞이 환경정화 자원봉사활동 ‘정(情)겨운 서천, 청청(淸靑)한 서천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하며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고 있다.
백옥숙 센터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깨끗하고 정돈된 환경 속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장애인복지관, 제3회 윷놀이 최강자전 개최
서천군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설 명절을 맞아 이용자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설 명절 특별행사 제3회 윷놀이 최강자전’을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본관 로비, 다목적실, 교육실 등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 기간 이용자들의 여가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으며, 복지관 이용인 및 보호자 총 75명이 참여해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예선 경기와 결승전으로 나누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팀별 협력과 전략이 어우러진 윷놀이 경기를 통해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높은 몰입도를 끌어냈다.
경기장 곳곳에서는 참가자들의 응원과 웃음소리가 이어지며, 복지관 전체가 명절 분위기로 가득 찼다.
특히 설명절을 맞이한 특별행사인 만큼, 참여자 모두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하고 풍성한 상품과 기념품이 제공되어 행사 만족도를 한층 높였다. 본 행사는 ▲서천군 장애인복지단체협의회의 후원으로 더 풍성한 경품과 안정적인 행사 운영이 가능했다.
또한 민주평화와통일자문회의 서천군협의회의 사전 공연이 함께 진행되어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북한이탈주민들로 구성된 ‘행복한 동행 예술단’은 ‘반갑습니다’ 합창으로 화려하게 문을 열었으며, 역동적인 ‘물동이춤’과 감동적인 ‘아름다운 나라’ 합창으로 이어졌고, 예선 경기를 관람하던 이용자들은 연신 환호와 박수를 보내며 무대를 만끽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윷놀이 최강자전은 단순한 놀이를 넘어, 이용자들이 설명절을 함께 보내며 정서적 교류와 사회적 관계를 확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이용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서천소방서, 설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화재예방 캠페인 전개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2일 서천임시특화시장에서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전통시장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연휴 기간 전통시장 이용객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을 예방하고 군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자율소방대 등 약 50여명이 참여해 현수막과 어깨띠, 홍보물을 활용한 집중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여 인원들은 ▲119화재안심콜 신청 홍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 ▲소방차 길터주기 홍보 및 실제 주행 ▲전통시장 자율 안전점검과 취약요인 개선 유도 ▲화재안전용품 전달 등 다양한 예방 활동을 전개하며 화재 예방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설 명절 기간 전통시장은 이용객이 크게 늘어나는 만큼 화재 예방에 대한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