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행사 개최 등 27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행사 개최
- 문산면 문장리 일원 편백나무 3,400본 식재
서천군은 지난 26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기후위기 대응과 산림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미래 숲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문산면 문장리 산22-3번지 일원에서 각급 기관·단체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2.3ha 규모의 부지에 편백나무 3,400본을 식재하며 나무심기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특히 이번 행사는 탄소흡수원 확충과 산림자원 조성을 통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녹지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천군은 군민과 함께 직접 나무를 심으며 산림의 소중함을 공유하고, 생활권 주변 녹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알리는 계기로 삼았다.
김기웅 군수는 “군민들과 함께 땀 흘려 나무를 심으며 숲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산림자원 육성을 통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정 서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올해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154ha 규모의 나무심기 사업을 추진해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하고, 생태적으로 건강한 녹지공간을 확충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
◇서천군, 적극행정 종합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 문화·성과·인센티브 분야서 우수한 평가 받아
서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군민 중심의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문화 확산과 주민 체감형 성과 창출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되는 평가다.
이번 평가는 민간 전문가와 국민평가단이 참여해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제도 개선, 이행 성과, 우수사례,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천군은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노력과 성과 중심의 인센티브 운영 등 문화·성과·보상 체계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장항읍의 상습 침수 문제 해결을 위해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과 침수예방 사업을 적극 추진해 주민 안전 확보와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한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황인신 기획예산담당관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 중심 행정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천군, 2026년 군립예술단 신규단원 위촉식 개최
- 군민과 예술을 잇는 힘찬 출발
서천군은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지난 24일 서천군청 2층 문화강좌실에서 군립예술단 단원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군립예술단 신규단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신규단원 위촉장 수여와 축하, 격려 순으로 진행되며 뜻깊은 출발을 알렸다.
이날 새롭게 위촉된 단원들은 음악과 무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 예술인들로, 앞으로 서천군을 대표하는 문화사절로서 지역 내·외에서 활발한 공연과 문화교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기웅 군수는 “군립예술단이 우리 군을 대표하는 예술인으로서 지역 곳곳에 문화의 향기를 전해주길 기대한다”며 “서천군도 군립예술단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 군립예술단은 합창단 41명, 전통무용단 25명 등 총 66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정기공연과 찾아가는 문화공연, 지역 축제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군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천군보건소, 방역소독 장비 무상 대여 서비스 운영
- 군민 자율방역 지원으로 감염병 예방 강화
서천군보건소는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방역소독 장비 무상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해외 유입 모기매개 감염병 증가와 기온 상승 등으로 위생해충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군민이 생활 주변을 스스로 방역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여 대상은 서천군민 누구나 가능하며, 대여 장비는 연무소독기, 수동식 분무기, 초미립자 살포기, 스팀청소기(빈대용) 등 총 4종이다.
장비 대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서천군보건소를 방문해 신청서와 서약서를 작성한 뒤, 장비 사용 방법과 주의사항에 대한 교육을 이수하면 대여할 수 있다.
또한 보건소는 주민들의 생활방역 편의를 높이기 위해 소독약(희석액)도 비치하고 있으며, 필요한 군민은 개인 장비에 담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주민들의 자율적인 방역 활동을 지원해 방역 사각지대 해소와 감염병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지역리더 대상 ‘생명지킴이 교육’ 진행
- 자살위험 조기 발견·대응 역량 강화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
서천군은 지역사회 내 자살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치매안심센터에서 지역리더 대상 ‘생명지킴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서천군협의회, 보건소 관계자 등 23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일상에서 나타날 수 있는 자살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지하고 적절히 대응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언어적·행동적·상황적 신호 등 자살위험 징후를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강의는 한국자살예방협회 교육위원장인 권순정 강사가 맡아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으며, 지역리더들이 생명지킴이로서 현장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지영미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생명지킴이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살예방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서천군, 개학기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
- 유관기관 협력으로 청소년 보호환경 조성 박차
서천군은 1학기 개학기를 맞아 지난 26일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과 점검 활동을 시행했다.
이번 합동점검에는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서천지구위원회와 서천군자율방범연합대 등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 2개 단체를 비롯해 서천교육지원청, 서천경찰서, 서천군, 청소년수련관, 유스호스텔, 청소년문화센터 등 총 8개 기관에서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학교 주변 상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 행위와 술·담배 등 청소년유해약물 판매 행위, 불건전 전단지 배포 등 청소년 유해환경 조성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으며, 업주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이번 점검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관계기관이 함께 청소년 보호 의식을 높이고 유해환경 차단에 적극 나서기 위해 마련됐다.
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유해환경 점검과 예방 활동을 지속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건강한 청소년 성장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천군,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 진행
- 보육교직원 대상 사례 중심 교육으로 조기 발견·대응 능력 제고
서천군은 지난 26일 서천문예의전당에서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학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전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한편, 신고의무자로서 보육교직원의 책임과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30여명이 참석했으며, 충남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소속 안민지 강사가 강의를 맡아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아동학대의 유형과 판단 기준, 신고 절차와 유의사항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특히 아동학대는 외부에 쉽게 드러나지 않아 초기 발견이 어려운 경우가 많은 만큼, 아이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돌보는 보육교직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학대가 의심되는 상황을 인지했을 때 즉시 신고하는 것이 아동 보호의 출발점이라는 점을 공유하며, 현장의 책임의식과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기웅 군수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서는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돌보는 보육교직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천군, 어린이 신체계측 통한 영양 상태 평가 프로그램 운영
- ‘3S 스토리’ 통해 성장 발달·올바른 식습관 형성 지원
서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의 성장 발달과 영양 상태를 체계적으로 살펴보기 위한 특성화 사업 ‘3S(Smart, Strong, Strength) 스토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센터 등록 어린이 급식소인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지난 9일부터 오는 4월 2일까지 진행되며, 어린이의 신체 계측을 통해 성장 상태와 영양 상태를 평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3S 스토리’는 2019년부터 학부모들의 높은 호응 속에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사업으로, 센터 내 ‘튼튼 식생활 체험실’에서 연 2회 실시되고 있다.
프로그램은 어린이의 신체 균형 발달을 위한 올바른 식습관 영양교육과 함께 체성분 분석기 및 신장계를 활용한 개인별 신장·체중·체성분 측정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어린이의 성장 상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원선임 센터장은 “어린 시기 식습관은 평생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지속으로 교육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청운대학교가 위탁·운영하고 있는 서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6명의 전문 영양사가 관내 100인 미만 어린이 급식소와 50인 미만 사회복지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천군새마을회,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개최
-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 맞아 공동체 정신 되새겨
서천군새마을회가 지난 25일 문예의 전당 소강당에서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기웅 군수를 비롯해 새마을지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유공자 표창 수여 등이 진행됐다.
이번 기념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표창 수여,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되며, 지역사회 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27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서천군새마을회는 새마을의 날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나눔·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공동체 의식 확산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서천군새마을회는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과 공동체 가치 확산에 힘쓸 방침이다.

◇서천군 드림스타트, 지역자원 연계 프로그램 운영
- 오감놀이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교감 지원
서천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6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가정을 대상으로 아동의 오감 발달과 정서적 교감을 돕기 위한 지역자원 연계 프로그램 ‘오감톡톡, 인지 쑥쑥’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천군가족센터와 연계해 마련됐으며, 아이들이 다양한 사물과 자연물을 직접 만지고 체험하며 창의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도록 총 5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첫 회기는 ‘잭과 콩나물의 요술씨앗’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참여 아동들은 씨앗의 성장 과정을 놀이로 배우고, 콩을 활용한 촉감놀이에 참여하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천군 드림스타트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외부 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할 수 있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부모와 자녀 간 긍정적인 애착관계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역 내 유관기관인 서천군가족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였으며, 아동의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아이들이 다양한 놀이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