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장항읍, 새봄맞이 새마을 대청소 진행 등 3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장항읍, 새봄맞이 새마을 대청소 진행
장항읍은 지난 2일 서천군의 해양관문인 장항항 일원에서 ‘2026년 새봄맞이 새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장항읍새마을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새마을회와 주민자치회, 발전협의회, 이장단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 기업체 임직원, 공무원,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장항항 입구와 주변 도로변 등 장항의 관문 역할을 하는 구간을 중심으로 겨우내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기업체 임직원들도 적극 동참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의 의미를 더했으며, 군청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협업을 통한 적극행정의 모범을 보였다.
이번 대청소는 ‘보랏빛 정원도시 장항’ 조성을 위한 첫걸음으로, 도심 환경을 정비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봄철 관광객 맞이를 위한 지역 이미지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종석 장항읍장은 “많은 주민과 기관·단체, 기업체가 함께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살기 좋은 장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정원 장항읍새마을협의회장은 “정원도시 장항의 시작은 깨끗한 환경에서 출발한다”라며 “앞으로도 새마을회가 중심이 돼 주민들과 함께 쾌적하고 아름다운 장항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산면, 숨은 자원 찾기로 쾌적한 환경 조성
– 주민과 함께한 자원순환 실천… 폐자원 수거·환경정비 실시
한산면은 지난 2일 (옛)성실중학교 운동장에서 ‘숨은 자원 찾기’ 행사를 개최하고 주민들과 함께 자원순환 실천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한산면 행정복지센터와 한산면 남녀새마을지도자가 공동 주관했으며, 새마을회원과 이장단, 공무원, 지역 주민 등 80여 명이 참여해 생활 주변에 방치된 폐자원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참가자들은 고철과 폐비닐, 농약병, 페트병, 캔 등 다양한 자원을 분리·수거하며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또한 마을 주변에 쌓여 있던 영농 폐기물과 생활폐기물을 정비해 쾌적한 농촌환경을 조성하고 안전한 영농활동 여건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박기숙 한산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마을을 정비하면서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라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한산면 조성을 위해 자원순환 활동과 환경정비를 지속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영정 한산면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가장 큰 힘”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비와 자원순환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산면은 앞으로도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정기적인 환경정비와 자원순환 활동을 지속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종천면 주민들, ‘숨은 자원 찾기 행사’ 개최
종천면은 지난 2일 새마을협의회와 이장단,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주민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숨은 자원 찾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마을 곳곳에 방치된 재활용 자원과 영농 폐기물을 집중 수거·분리해 자원순환을 활성화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관내 18개 마을을 순회하며 폐비닐과 농약병 등 각종 영농 폐기물과 재활용 자원을 수거했으며, 수거된 자원은 종류별로 분류해 처리하는 등 체계적인 자원 관리에도 힘을 보탰다.
장동완 새마을협의회장과 김금녀 새마을부녀회장은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환경 보전에 대한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명란 종천면장은 “매년 적극적으로 함께해 주시는 주민 여러분 덕분에 종천면이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로 가꿔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서면, 24개 마을 방치 쓰레기 80톤 수거
서면이 2026년 읍면 자치계획형 참여예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24개 마을 방치 쓰레기 수거 사업’을 통해 한 달간 총 80톤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사업은 총 5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 서면 주민자치회의 핵심 사업으로, 마을 곳곳에 장기간 방치돼 미관을 해치고 악취를 유발하던 대형폐기물과 생활 쓰레기를 일제히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참여예산사업으로 추진돼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는 주민자치의 의미를 더했다.
김은주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을 통해 마을의 묵은 때를 벗겨낼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주민자치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승교 서면장은 “주민자치회의 주도적인 참여 덕분에 서면 전역이 한층 더 밝고 깨끗해졌다”라며 “주민참여예산 제도가 지역사회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든든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면은 이번 사업을 통해 방치쓰레기 문제 해소와 마을환경 개선에 성과를 거뒀으며, 앞으로도 깨끗한 생활환경이 지속될 수 있도록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장항읍 주민자치회, 범죄예방 기여로 서천경찰서장 감사장 수상
- 경관조명·방범 CCTV 설치로 안전한 마을 조성 기여
장항읍 주민자치회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추진한 경관조명과 방범용 CCTV 설치 사업을 통해 지역 범죄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천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상했다.
이번 사업은 야간 보행환경 개선과 범죄 취약지역 해소를 위해 추진됐으며, 산책로 구간에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방범용 CCTV를 필요한 지역에 설치해 주민들의 체감 안전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특히 야간 이용이 많은 산책로의 조도를 개선하고, CCTV 취약지역에 대한 대응을 통해 범죄예방 효과를 높이는 등 지역 치안 강화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점이 높이 평가됐다.
정영면 장항읍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이 직접 참여한 사업을 통해 보다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 만들기에 지속으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