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오는 14일과 15일 반포한강공원 서래섬 일대에서 ‘2016 한강 서래섬 유채꽃 축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서래섬 유채꽃 축제’는 특별 프로그램, 유채꽃밭 즐기기, 어린이 대상 미션 빙고, 체험 프로그램, 소규모 공연으로 크게 5개 분야로 구성된다.
유채꽃밭 즐기기는 유채꽃의 아름다움을 한층 더 부각시키고, 추억할 수 있도록 꽃밭 곳곳에 테마형 포토존을 운영하며, 올해는 특히 더 많은 시민들이 유채꽃을 장기간 즐길 수 있도록 오는 15일까지 포토존을 운영한다.
어린이 대상으로 운영되는 미션 투어는 서래섬과 유채꽃에 대한 학습은 물론 축제 전반을 놀이형식으로 즐길 수 있는 무료 프로그램으로, ‘서래섬 여행지도’를 들고 서래섬 한 바퀴를 돌면서 모든 미션을 수행하면 ‘페이퍼토이’를 증정한다.
시민 체험 프로그램은 매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페이스페인팅’ ‘종이 유채꽃 만들기’의 무료 프로그램과 ‘스마일 바람개비 만들기’ ‘아로마 소이 캔들’ ‘로프 팔찌 만들기’의 유료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소규모 공연은 유채꽃밭을 명화속 한 장면으로 만드는 ‘석고마임’과 잔잔한 선율을 선사하는 ‘현악 2중주’의 클래식 연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본부 홈페이지(hangang.seoul.co.kr), 페이스북 페이지(facebook.com/hangangflower)를 방문하거나 또는 본부 문화홍보과(02-3780-0796)로 문의하면 된다.
황보연 본부장은 “이번 주말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을 방문해 유채꽃밭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봄날의 멋진 추억을 남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