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조림지 풀베기에 ‘구슬땀’

  • 등록 2016.06.24 19: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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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주시(시장 오시덕)가 산림의 건강한 생육을 위해 10억원을 투입, 지난 2013년부터 경제수를 식재한 조림사업지 1천여ha를 대상으로 풀베기사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조림지 사후관리 사업의 일환인 풀베기사업은 조림목 주위의 잡초나 덩굴, 맹아 등을 제거해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병해에 강한 건강한 나무로 만들어 가치가 높은 입목으로 자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시는 오는 7월 말까지 조림사업지 전체를 대상으로 1차 풀베기 작업을 실시하고, 풀이 왕성하게 자라 재작업이 필요한 대상지를 선별해 8월 중 2차 풀베기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식목일을 기념해 시범 식재한 꾸지뽕나무의 생육을 촉진하기 위해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을 통해 1차 둘레베기를 실시했으며, 생육상황에 따라 추가적으로 풀베기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지현 기자 news@newsey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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