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국가지점번호판 확대 설치

  • 등록 2016.06.24 17: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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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주시(시장 오시덕)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위치를 알릴 수 있도록 천태산 등산로와 관내 주요 저수지 7곳에 국가지점번호판 33개소를 추가 설치했다고 밝혔다.

국가지점번호는 그동안 소방이나 경찰 등 각 기관별로 사용하던 위치표시 체계를 통일한 제도로써, 우리나라 국토와 해양을 격자형으로 일정하게 구획해 지점마다 한글 2글자와 8개의 숫자를 조합한 좌표방식이다.

특히, 도로명주소가 표시되지 않는 산악지역이나 저수지, 들판 등 비거주 지역의 위치를 표시해 응급상황 발생 시 빠르게 위치를 파악할 수 있어 신속한 사고 대응이 가능하다.

현재 공주시에는 이번에 설치한 33개소를 포함해 주요 등산로와 저수지 등에 132개의 국가지점번호판이 설치돼 있으며, 방부목 재질의 지주에 노란색 바탕의 국가지점번호판이 부착돼 있어 멀리서도 시민들의 눈에 잘 띄도록 제작됐다.

오장연 지적재조사팀장은 “응급상황 발생 시 빠른 위치 확인으로 각종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인명구조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국가지점번호판을 추가 설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지현 기자 news@newsey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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