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치과병원(원장:문은수)과 한국해비타트충남세종지회(이하, 해비타트)가 함께하는 ‘희망의 집 고치기’ 헌정식이 28일 오후 3시 입장면 산정리에서 진행됐다.
해비타트는 2012년부터 천안지역 내의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 고치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8번째 대상가구로 선정한 이모씨는 부인과 자녀둘이 중증장애인인 저소득가구로 집이 굉장히 오래된 건물로 지붕이 새고 단열도 취약하여 집 전체에 곰팡이, 벌레 등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했다.
이에 따라 해비타트는 7월 9일부터 29일까지 20일 동안 70여명의 봉사자와 함께 지붕 등 전체적인 집 고치기를 진행했다. 특히 2000년부터 해비타트의 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문은수 원장은 집 고치기 후원금 500만원을 기부하는 한편, 문치과병원 임직원들이 직접 집 고치기 봉사활동에도 참여하여 이웃에 행복의 터전을 선물한다는 마음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홍성래 면장은 “문치과병원의 관심과 적극적인 후원 덕분에 주거환경 개선이 꼭 필요했던 저소득 가정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거주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무더운 여름 휴가를 반납하고 땀을 흘려준 문치과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