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보건소, 비브리오패혈증 감염주의 당부

  • 등록 2016.08.14 18: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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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군보건소(소장 김재연)는 최근 더위가 지속되고 해수 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여름철 어패류 섭취에 따른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주의를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균은 해수에 상존하고 해수 온도가 18℃ 이상에서 균 증식이 활발해지며 세균으로 오염된 어패률를 날 것으로 먹거나 상처가 있는 사람이 해수욕 등 바닷물과 접촉할 때 피부를 통해 감염 된다. 

비브리오패혈증균에 감염되면 1~2일 정도 짧은 잠복기를 거쳐 상처감염증과 원발성 패혈증이 발생하며 갑작스러운 오한과 발열 등 전신증상과 설사, 복통, 구토, 피부병변이 동반된다. 이 균에 감염된 이후 신속한 치료를 하지 않을 경우에는 치사율이 50% 이상으로 높아지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과 함께 신속한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비브리오패혈증은 만성간질환(만성간염, 간암, 간경화 등), 알코올중독, 에이즈 등 면역저하자에게서 발병한다.

가급적 어패류는 –5도 이하로 저온 보관 또는 60℃ 이상으로 가열처리 하며 해산물 조리 시 해수를 사용하지 않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한편, 보건소는 오는 11월까지 해안가를 중심으로 해수, 갯벌, 유통수산물 및 횟집 수족관 등 15개 지점을 대상으르 주 1회 이상 예측조사를 실시 할 예정이다.

이지현 기자 news@newsey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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