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가뭄피해 최소화에 ‘온 힘’

  • 등록 2016.09.06 18: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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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가 가뭄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시에 따르면 연평균 강수량이 1,200mm 이상이어야 가뭄피해가 없으나 현재까지 그에 절반도 못 미치는 571mm 불과하며 금년 태풍의 발생 가능성도 낮아 간접 강우 효과도 기대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특히 일부 지역에서는 논 물마름 및 밭작물 시들음 현상 등 가뭄징후가 보이고 있어 시민들의 우려가 깊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농업용수대책을 마련하고 이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시는 사업비 6억원을 긴급 투입해 관정 58공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용수관로 300m 설치사업도 착수키로 했다.  

시는 이 사업이 완료되면 가뭄피해가 우려되는 농경지의 가뭄이 해소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당분간 비가 오지 않아 가뭄이 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며 “가뭄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현 기자 news@newsey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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