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n뉴스=서천] 이석규 기자 = 충남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대표회장 신상애, 이하 서천지속협)가 미래세대의 시각으로 기후위기 해법을 모색하는 ‘2026 서천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카툰 및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서천지속협이 주최하고 서천문화관광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은 지역 어린이들이 환경 문제를 스스로 해석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서천군 관내 초등학교 재학생이며, 주제는 ‘기후위기 극복과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확산’이다.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탄소중립 아이디어를 카툰이나 포스터 형식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내달 18일이며 작품 규격은 4절 켄트지 원화로 1인 1작품을 원칙으로 하며 접수는 서천지속협 블로그에서 지원서 다운로드 후 작품과 함께 사무국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내달 26일 발표될 예정이다. 시상은 ▲대상 1명(교육장상, 상품권 30만 원) ▲최우수상 2명(협의회장상, 각 20만 원) ▲우수상 3명(협의회장상, 각 10만 원) 등으로 구성되며, 올해는 장려상과 특별상을 신설해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신상애 대표회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고민하고 표현한 메시지가 지역사회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며 “미래세대의 창의적인 시각이 지역의 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천지속협은 선정된 작품들을 향후 전시 및 홍보 자료로 활용해 군민 참여형 탄소중립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