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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원, 어린이날 특별 행사 ‘생태로운 어린이날’ 개최 등 28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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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생태원, 어린이날 특별 행사 ‘생태로운 어린이날’ 개최 등 28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생태원, 어린이날 특별 행사 ‘생태로운 어린이날’ 개최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은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5월 2일부터 5일까지 하다람놀이터 및 에코리움 일원에서 ‘생태로운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자연과 생태를 주제로 한 ▲건강한 지구를 지키는 국립생태원 탐험대(멸종위기종 생태보드게임) ▲안녕, 저어새야! 내 친구가 되어줘(저어새 보금자리 만들기) ▲씨앗폭탄만들기 등 일상생활 속 환경문제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생태교육 프로그램과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탄소중립을 주제로 충남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플리마켓도 운영된다.

 

체험활동은 ▲바다유리 소원병만들기 ▲핀버튼과 병따개 만들기 ▲도자기 모빌만들기 ▲명태구출 미션 놀이 등이 진행되며 이와 함께 지역 특산품 판매가 이뤄진다.

 

또 서천군 청년창업 푸드트럭도 유치해 관람객의 관람 편의를 개선하고 지역 상생 발전에도 기여한다.

 

전시 콘텐츠도 풍성하다. 에코리움 입구에서는 11월 15일까지 이국적인 경관을 조성한 대형식물 전시 ‘오랑제리(Orangeri): 이동하는 식물의 역사’가 진행된다.

 

에코리움 커튼월에서는 국립생태원의 사계절을 담은 63점의 사진 작품 ‘사계의 기록’ 사진전이 열린다.

 

특히 첨단 기술과 친환경 아이디어를 접목한 참여형 콘텐츠도 대폭 강화되었다.

 

오는 29일부터 5월 25일까지 상설1주제전시관에서 운영되는 엑스알(XR) 에코투어는 확장현실 기기를 통해 담수 생물과 서식 환경의 가치를 체험하는 실감형 프로그램이다.

 

또한 야외 전시구역에서는 5월 2일부터 25일까지 “종이 없는 보물찾기”가 진행된다. QR코드를 통해 숨겨진 패널을 찾아 인증하면 복조리 파우치를 증정한다.

 

이외에도 QR코드를 활용한 “생태‧환경 주제 4행시 이벤트”가 6월까지 이어져 관람객과의 소통을 강화한다.

 

이창석 원장은 “이번 행사가 국립생태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국립생태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천서부김양식협의회, 마량진항서 ‘바다 대청소’ 실시

 

서천서부김양식협의회(협의회장 김완규)가 지난 24일 마량진항 일원에서 대대적인 ‘바다 대청소’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정화 활동은 2026년산 물김 위판 업무가 공식적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김 생산 및 유통 과정에서 발생한 쓰레기와 항내에 장기간 방치된 폐기물을 일제 수거하여 쾌적한 어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완규 협의회장을 비롯한 협의회 회원들과 서천군 수산과 그리고 서천서부수협(조합장 최동환) 임직원 등 5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선박과 중장비를 동원하여 사람의 손이 닿기 어려운 해상 부유물을 제거하는 한편, 항만 구석구석에 적치된 ▲폐어구 ▲폐스티로폼 ▲폐비닐 ▲생활 쓰레기 등 약 5톤 분량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활동은 생업인 물김 위판이 종료된 직후 어업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어장 환경 보호에 직접 나섰다는 점에서 지역 사회의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최동환 조합장은 “이번 대청소는 단순한 환경 정화를 넘어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라며, “민간 주도의 자발적인 정화 활동이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김완규 회장은 “우리 어업인들의 삶의 터전인 바다를 깨끗하게 가꾸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청정 바다를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바다 만들기에 적극 참여해 주신 회원들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서부김양식협의회는 매년 물김 생산 및 유통 활성화뿐만 아니라 해양환경 보호, 어업인 권익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으로 전개하며 지역 수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서천군새마을금고, 창립 45주년 기념 문화체험 행사 개최

 

서천군새마을금고(이사장 홍순경)가 창립 45주년을 맞아 회원들과 함께하는 문화체험 행사를 열었다.

 

서천군새마을금고는 지난 25일 충남 태안군 일원에서 회원, MG봉사단, 임직원 등 약 120명이 참여한 가운데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관람과 함께 안면도 수목원 방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행사 전반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며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홍순경 이사장은 “회원들과 함께 소통하고 힐링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새마을금고는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으로서 회원 복지와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으로 추진하고 있다.

 

 

◇보령해경, ‘2026년 연안안전지킴이’ 위촉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이근영)는 지난 27일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선발된 ‘2026년 연안안전지킴이’ 12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연안안전지킴이는 지난 3월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서류 심사, 체력 검정, 면접 평가의 선발 과정을 거쳐 지형 특성과 위험 요소를 잘 알고 있는 지역 주민들로 구성되어 실효성 있는 안전 관리가 기대된다.

 

이들은 오는 5월 2일부터 10월 27일까지 약 6개월간 보령 관내 연안사고 위험구역 및 사고 다발 지역인 ▲홍성군 어사항 ▲보령시 학성리 맨삽지(밤섬) ▲보령시 무창포 석대도 ▲보령시 독산해수욕장 직언도 ▲서천군 장포갯벌(할미섬) ▲서천군 아목섬(죽산갯벌) 등 총 6개소에 2인 1조로 배치된다.

 

주요임무는 ▲위험구역 예방 순찰 및 안전 계도 ▲안전시설물 점검 ▲연안사고 발생 시 초동 조치 및 구조 지원 등 해양경찰의 업무를 현장에서 보조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준기 보령해양경찰서 해양안전과장은 “연안안전지킴이 활동이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연안을 찾는 방문객들께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킴이들의 안내와 계도 활동에 적극 협조해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서천소방서, 봄철 산악사고 대비 인명구조훈련 실시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봄철 산악사고에 대비한 구조대원의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27일 희리산 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악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인명구조 활동에 필요한 전문 이론과 구조기술을 숙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앞서 15일부터 17일까지 이론교육과 사전훈련을 거친 뒤 현장훈련으로 진행됐다.

 

훈련에서는 산악구조장비 사용법을 비롯해 수평·수직구조 및 운반기법, 도하로프 설치 및 회수, 등·하강과 들것 운용, 계곡 고립 상황을 가정한 인명구조법과 요구조자 구조실습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산악사고는 지형적 특성상 신속하고 전문적인 구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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