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장항읍 주민자치회,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 나서 등 29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장항읍 주민자치회,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 나서
장항읍 주민자치회가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과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해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CCTV 주변 환경정비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활동은 주민자치회 각 분과가 순번을 정해 장항읍 내 쓰레기 불법투기 취약지역과 CCTV 설치 구역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단순한 청소 활동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의 환경보호 인식 개선과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 확산에 중점을 두고 추진될 예정이다.
장항읍 주민자치회는 CCTV가 설치된 일부 지역에서도 여전히 불법투기가 발생함에 따라,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함께 주민 인식 개선 활동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
정영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깨끗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고, 주민 스스로 환경을 지키는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종천면, 농기계 부착형 산불 예방 스티커 홍보
- 영농철 농기계 활용 일상생활 속 산불 예방 인식 강화
종천면은 영농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를 맞아 농기계 부착형 산불 예방 스티커를 활용한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활동은 논·밭 및 산림 인접 농경지 작업 등 야외 활동이 많은 영농철 특성을 고려해 농기계에 산불 예방 스티커를 부착함으로써 일상적인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산불 예방 스티커는 농기계 이용 시 산불 발생 위험에 대한 주의를 환기하고 농업인이 작업 현장에서 수시로 확인하며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이명란 종천면장은 “농기계는 농업인이 가장 자주 접하는 장비인 만큼 스티커 부착을 통해 일상 속 반복 노출 효과를 높이고 산불 예방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종천면은 산불예방 캠페인, 산불유급감시원 활동 등 다양한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문산면, 촘촘한 맞춤형 산불 방지 교육 진행
문산면은 지난 28일 문장2리에서 봄철 산불 방지를 위한 촘촘한 맞춤형 주민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5월 15일까지 산불조심기간을 운영하면서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영농부산물 소각 대신 파쇄 처리를 적극 활용하고 산림 인접지역 내 불법 소각 금지 등 기본적인 예방 수칙 준수가 반드시 필요함을 적극 홍보했다.
이원병 문산면장은 “산불 예방의 시작은 한 사람의 실천에서 출발한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되며, 주민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