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학교 업무 최적화 연수’ 개최 등 4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학교 업무 최적화 연수’ 개최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달 29일 서천미래교육지원센터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무업무지원팀 및 행정지원인력을 대상으로 ‘2026 학교 업무 최적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연수에서는 학교지원센터의 주요 기능과 지원 업무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현장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한 협력적 업무 지원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노윤정 가야곡초등학교 교감이 ‘소통과 협력으로 실현하는 학교업무 혁신과 효율화’를 주제로 학교 현장의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업무 최적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송근상 서천초등학교 교사는 ‘AI 나만의 비서’를 주제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처리 방식 개선과 효율적 운영 사례를 소개하며, 디지털 기반 학교업무최적화 활용 방안을 안내했다.
특히 이번 배움자리는 학교 현장에서 교무업무를 실질적으로 담당하는 지원 인력들의 역할을 재조명하였다.
참석자들은 실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의 강의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학교업무최적화에 대한 실질적인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오황균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교업무지원팀과 행정지원인력은 학교 운영의 중요한 축으로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현장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교가 교육 본연의 기능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교육지원청, 서천 인(인성) 생(생태) 놀이 한마당 개최
- 놀이로 채우는 생태감수성, 마음으로 기르는 바른 인성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달 30일 서천군민체육관에서 기후 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생태적 감수성과 바른 인성을 갖춘 미래 시민 육성을 위해 ‘2026 서천 인(인성)·생(생태) 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특히 ‘2026 작은학교 어울림 체육대회’와 연계하여 운영되었으며, 화양초, 기산초, 한산초, 마산초, 서면초 등 관내 5개 소규모학교 학생 133명이 참여해 학교 간 벽을 허물고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다.
행사는 인성 덕목과 생태 가치를 지식으로 전달하는 대신, 신체 활동과 게임 등 ‘놀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솔방울, 나뭇가지 등 주변 자연물을 활용하여 탄소 배출을 줄이고 생태 감수성을 높이는 놀이 환경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체육관에는 ▲숲속 꼬마 협력단 ▲솔방울 자연 놀이 ▲숲을 살려라! 씨앗 특공대 ▲인성 바로 세우기 ▲생태계 균형 협력 게임 ▲철새 여행 등 총 6개의 놀이형 체험 부스가 운영되었다.
학생들은 자율적으로 부스를 선택해 참여하며, 경쟁하기보다 모둠원과 함께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배려와 공감의 공동체 역량을 함양했다.
특히 ‘철새 여행’ 부스에서는 철새의 이동 과정을 도미노 협동 게임으로 재구성해 환경 변화 속 생명의 어려움을 체험하며 생태계의 소중함을 인식하는 계기를 가졌으며, ‘인성 바로 세우기’ 부스에서는 물병 세우기 놀이를 통해 책임·배려·공감의 의미를 되새겼다.
오황균 교육장은 “자연 속의 작은 솔방울 하나가 놀잇감이 되듯, 우리 학생들도 자연과 교감하며 그 속에서 상대를 배려하고 협력하는 인성의 가치를 배우길 바란다”라며, “생태적 감수성을 키우는 것은 곧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을 기르는 인성교육의 시작인 만큼, 학생들이 자연과 공생하며 바른 성품을 갖춘 미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천 중심의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서천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실천 의지를 높이고, 소규모 학교 간 공동 교육과정 운영으로 학교 교육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지원청, ‘작은학교 어울림 체육대회’ 운영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달 30일 서천종합운동장 및 서천국민체육관 일원에서 ‘서천 작은학교 함께성장 공동교육과정 어울림 체육대회’를 내실 있게 운영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작은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운영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학교 간 교류를 확대하고 학생들의 협력과 배려 중심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화양초, 기산초, 한산초, 마산초, 서면초 등 서천 특별한 교육과정 본보기학교 5개교 학생 133명이 참여하였으며, 학생들은 학교의 경계를 넘어 혼합팀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였다.
이날 체육대회는 협동 중심 체육활동과 생태·인성 체험부스,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유기적으로 운영되었다. 특히 장애물 달리기와 남녀혼합 계주 등 팀워크를 기반으로 한 경기에서는 학생들이 서로를 응원하며 자연스럽게 협동심과 유대감을 키우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숲과 자연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부스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생태 감수성과 인성 덕목을 함께 배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전문 강사가 진행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더 활기차게 만들었다.
행사는 사전 안전교육과 철저한 현장 관리 속에서 안전하게 운영되었으며,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의미 있는 교육활동으로 마무리되었다.
오황균 교육장은 “이번 어울림 체육대회는 작은학교 공동교육과정이 실제 현장에서 구현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학교 간 협력과 지역 연계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교육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르고, 학교 간 경계를 넘어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통해 서천형 공동교육과정의 가치를 체감하는 계기가 되었다.

◇마동초 2026학년도 봄 계절학교 ‘무학년제 부스 활동’ 진행
마동초등학교(교장 서수자)는 지난 4월 30일 교내 강당 ‘솔향관’에서 2026학년도 학교자율특색과정 ‘봄 계절학교’의 일환으로 ‘무학년제 부스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단순 참여를 넘어 기획과 운영의 주체로 나선 학생 주도형 프로그램으로, 학년의 경계를 허물고 선후배가 함께 배우는 ‘무학년제’ 방식으로 진행되어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
행사 당일 강당에는 총 6개의 주제별 부스가 마련됐다. ▲공동생활 및 학생회 ▲문화·예술 ▲생태·환경 ▲캠페인 및 진로 등 다양한 분야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창의성과 자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1학년부터 6학년까지 혼합된 모둠 구성으로 운영되어 고학년 학생들은 저학년을 돕는 안내자 역할을 수행하고, 저학년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협력과 배려를 배우는 등 또래 간 상호작용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또한 학생들은 활동 참여를 위해 에코백과 편한 복장을 준비하며 환경 보호 실천에 동참했으며, 생태·환경 부스에서는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함께 진행해 교육 내용을 일상생활로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부스 운영에 참여한 학생자치회 임원은 “직접 부스를 준비하며 책임감을 느꼈고, 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무학년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다양한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성초, 2026 봄 계절학기주간 운영… AI·생태·진로 체험
오성초등학교(교장 윤종협)는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교내 각 교실과 도서관, 컴퓨터실, 오성관 등에서 2026학년도 봄 계절학교를 운영했다.
이번 계절학기 주간은 학생들이 교과 중심 학습에서 벗어나 AI, 생태, 진로, 인성교육 등 다양한 분야를 체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통일교육과 상호 문화 이해 교육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가치를 배우고, 영화 감상 활동을 통해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또한 AI 교육에서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체험 활동이 이루어졌으며, 갯벌교육과 인성 생태 수업을 통해 자연환경의 소중함과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진로체험학습과 연계한 프로그램에서는 다양한 직업 세계를 탐색하며 자신의 꿈과 진로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도 제공되었다.
체육 활동도 함께 운영됐다. 줄넘기 대회와 계주 연습, 놀이체육, 야구교실 등을 통해 학생들은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건강한 신체활동에 참여했다.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인성 놀이 교육도 병행돼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바른 인성 함양에 도움을 주었다.
학생들은 “평소 해보지 못한 활동을 많이 경험해서 재미있었다.”, “친구들과 함께 배우고 활동하면서 더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봄 계절학기 주간은 학생들에게 배움의 즐거움과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오성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확대해 학생들의 성장과 배움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기산초 선배님의 모교사랑 및 따뜻한 손길
- 기산초 29회 이선옥 선배님 기산초 사랑후원회에 100만원 후원
기산초등학교(교장 이재천)는 지난달 29일, 제29회 졸업생 이선옥 동문이 기산초사랑후원회를 통해 100만 원을 기탁하며 후배 사랑을 실천했다.
기산초등학교는 기산초사랑후원회와 솔바람공동체 등 지역공동체의 지속적인 후원을 바탕으로 학교 발전에 힘쓰고 있으며, 현재 학생·학부모 참여예산제 공모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농촌유학사업을 추진한 결과, 올해 4가구 7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재천 교장은 “후원금을 전달해 주신 이선옥 동문과 기산초사랑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후원금은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누릴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오성초, 2026 한국잡월드 진로 체험학습 진행
오성초등학교(교장 윤종협)는 지난달 29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한국잡월드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년 진로체험학습(봄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1~6학년 학생 26명이 참여했으며, 학년 수준에 맞춰 어린이체험관과 청소년체험관으로 나누어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1~4학년 학생들은 어린이체험관에서 다양한 직업 역할 놀이와 체험활동에 참여했으며, 5~6학년 학생들은 청소년체험관에서 보다 실제적인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학생들은 방송인, 과학수사대, 요리사, 연구원, 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의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직업별 역할과 필요한 역량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 과정에서는 협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 스스로 관심 있는 분야를 탐색하는 자기주도적 경험도 함께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직접 직업 체험을 해보니 내가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었다.”, “평소 궁금했던 직업을 체험해서 재미있고 신기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진로체험학습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꿈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오성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진로교육과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