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시초면 선동2리, 따뜻한 한끼 ‘행복밥차’ 운영 등 7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시초면 선동2리, 따뜻한 한끼 ‘행복밥차’ 운영
시초면 행정복지센터와 서천군노인복지관은 지난 6일 시초면 선동2리 마을회관에서 어르신 40여명을 대상으로 ‘행복밥차’ 사업을 운영했다.
행복밥차 사업은 서천군노인복지관이 주관하고 한끼100원나눔운동본부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는 사업이다.
조리시설을 갖춘 이동 급식 차량을 활용해 식사를 제공하고, 지역 내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농번기로 바쁜 시기에 식사 준비가 쉽지 않은 주민들을 위해 마련돼 한 끼 식사 이상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선동2리 주민들은 음식 준비와 배식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
또한 현장에는 시초면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도 함께해 복지서비스 안내와 상담을 진행하며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살폈다.
전재강 선동2리 마을이장은 “이렇게 함께 모여 식사를 하니 이웃들과 더 가까워진 느낌”이라며 “농사일로 바쁜 가운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기산면, 마을 찾아 통합돌봄 홍보 나서
기산면은 지난 6일 노수영 기산면장과 맞춤형복지팀이 관내 마을회관을 방문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홍보와 주민 상담을 진행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이날 기산면은 주민들에게 사업내용을 안내하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기 위한 상담을 함께 진행했다.
또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하며 주변 이웃의 어려움에 관심을 갖고, 위기 상황 발견 시 행정복지센터에 도움을 요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노수영 기산면장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해 주민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산면은 주민들이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마을회관 등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비인면 행복비인후원회, 어린이날 맞아 따뜻한 나눔 실천
비인면 행복비인후원회는 지난 4일 어린이날을 맞아 비인초등학교와 청정어린이집 아동 등 총 9명에게 1인당 1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지역 아동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문화생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근찬 후원회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작은 기쁨을 전하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비인면 행복비인후원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과 아동을 위한 후원 및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마산면지사협, 어버이날 맞이 취약계층 생필품 꾸러미 전달
마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생필품 꾸러미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살폈다.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직접 찾아와 꼭 필요한 생활용품을 챙겨주니 큰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병문 민간위원장은 “어버이날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봉사에 참여해 준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마산면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복지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희망종천후원회, 어버이날 맞아 반찬 꾸러미 전달
희망종천후원회는 지난 6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 60가구에 카네이션과 ‘사랑의 반찬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반찬 꾸러미에는 카네이션을 비롯해 추어탕, 장조림 등 건강한 먹거리가 담겼다.
희망종천후원회와 종천면 이장단협의회 위원들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생활 실태를 살폈다.
김병찬 후원회장은 “어버이날 더욱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어르신들이 이웃들의 따뜻한 방문으로 조금이나마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 행복한 종천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에 소재한 우리들화원은 이날 어버이날을 맞아 카네이션 60개를 후원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우리들화원은 평소에도 종천면 후원회 활동을 꾸준히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전산업개발(주) 신서천사업처, ‘함께 피워요 나눔의 꽃’ 제7호 선정
한전산업개발㈜ 신서천사업처는 지난 6일 5월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맞아 서면 취약계층 어르신 30세대를 위한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2026년 함께 피워요 나눔의 꽃’ 제7호로 선정됐다.
이날 한전산업개발㈜ 신서천사업처는 서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250만 원 상당의 선풍기와 홍삼액을 기탁했다.
이번 후원 물품은 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공제해 모은 성금과 회사 지원금으로 마련됐다.
특히 신서천사업처 직원들은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선풍기를 조립하고 홍삼액을 전달할 예정으로, 다가오는 무더위 대비와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전산업개발㈜ 신서천사업처는 2024년 취약계층 태양광 센서등 후원, 2025년 서천군장애인복지관 방한용품 지원 등 매년 다양한 나눔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상생과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