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문화관광재단, ‘꿈의 오케스트라’ 이어 ‘꿈의 스튜디오’ 선정 등 7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문화관광재단, ‘꿈의 오케스트라’ 이어 ‘꿈의 스튜디오’ 선정
- 5년간 국비 4억 확보 문화예술교육 확장 성과
서천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꿈의 스튜디오 운영사업’신규 거점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어 5년간 국비 4억 원을 확보했다.
‘꿈의 스튜디오’는 지역 예술가의 작업실을 기반으로 아동·청소년의 시각예술 창작활동을 통해 자기표현과 창의성을 키워가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이에 재단은 지난해 시범 운영사업을 통해 사업 수행 역량과 지역 기반을 구축했으며 이를 토대로 올해 거점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앞으로 재단은 창작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장애·비장애 아동·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문화예술교육을 운영하는 한편,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 교육 모델을 지속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꿈의 스튜디오’거점기관 선정을 통해 지역 아동·청소년의 예술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지속가능지역재단, 2026년 청년 창업 육성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서천군 지속가능지역재단은 지역 청년 창업 활성화와 침체된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예비 청년 창업자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천군에 2년 이상 주소를 둔 만 19세부터 45세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관내 빈 점포를 활용한 신규 창업을 지원하고, 모집 분야는 외식업, 소매업, 문화·창작업, 서비스업 등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업종이며, 총 4개 업체를 선정해 지원한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점포 리모델링 비용의 80%를 최대 2천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며, 초과 비용은 자부담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전문가 컨설팅과 청년 점포 공동브랜드 개발, 홍보물 제작 등 마케팅 지원도 병행하여 창업 초기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다.
지역재단 관계자는 “청년 창업가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상권활성화센터(☎041-953-191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문화유산연구소 ‘명심’, ‘이상재 역사탐정단’ 전격 운영
문화유산연구소 ‘명심’이 오는 5월 2일부터 우리 민족의 위대한 스승이자 독립운동가인 월남 이상재 선생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생가지 곳곳을 누비며 미션을 해결하는 참여형 콘텐츠 ‘이상재 역사탐정단: 생가지에 숨겨진 비밀을 찾아라!’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정적이고 관람 위주였던 역사 교육에서 탈피해, 참가자가 직접 ‘역사 탐정’이 되어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야외 방탈출’ 형식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국가유산인 이상재선생생가지의 대중 인지도를 높이고, 방문객들에게 역사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상재 역사탐정단’은 이달과 11월, 매주 토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2~4인 규모의 팀을 구성해 생가지 안채와 사랑채 곳곳에 숨겨진 암호와 단서를 추적하게 된다.
미션은 ▲SNS 해시태그 인증 ▲QR코드를 활용한 역사 퀴즈 수행 ▲독립운동 관련 문서의 암호 해석 ▲옥중에 남겨진 유언함 자물쇠 풀기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다.
특히, 단순히 게임에 그치지 않고 미션 과정에 이상재 선생의 실제 일화와 유언, 만민공동회 활동 등 역사적 사실을 녹여내 자연스럽게 독립운동 정신과 ‘연대’의 가치를 체득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미션을 완수한 팀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일 5회차(회당 60분)로 운영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 및 단체는 온라인 네이버폼 신청서를 통해 사전 접수할 수 있다.
참가비는 팀당 10,000원이며, 자세한 사항은 문화유산연구소 ‘명심’ 카카오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이상재선생생가지는 월남 이상재 선생이 태어나 유년 시절을 보낸 곳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정적인 유적지를 넘어 지역 경제와 문화를 활성화하는 역동적인 역사 문화 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서천군새마을금고, 지역 인재 양성 장학금 500만 원 기탁
(사)서천사랑장학회는 서천군새마을금고가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자신의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순경 서천군새마을금고 이사장은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가능성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경모 서천사랑장학회 이사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소중한 뜻을 전해주신 서천군새마을금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뜻에 따라 학생들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새마을금고는 청소년 후원금 지원, 반찬 나눔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서천여성새일센터, ‘2026 생태로운 어린이날 with 생태원’ 참여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서천새일센터)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국립생태원 하다람놀이터 앞 광장에서 열린 ‘2026 생태로운 어린이날 with 생태원’ 행사 참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립생태원이 주최한 어린이날 행사로, 서천새일센터는 어린이날 연휴 기간 국립생태원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센터를 통해 창업한 지역 여성창업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했다.
행사 기간 서천새일센터를 통해 창업한 지역 여성 창업기업 7개 팀이 4개 부스로 참여해 제품 판매와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 기업들은 한국중부발전(주) 신서천발전본부의 후원을 받아 행사에 함께했으며, 현장 판매와 소비자 체험을 통해 제품 홍보와 시장 반응을 직접 확인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사런책방, 베리데이, 소잉타임, 서천귀돌이농원, 데구르르, 설기정원, 주놀떡볶이, 왕가어업회사법인(주) 등 총 8개 팀이 참여했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수공예품, 생활소품 등을 즐기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가족 단위 나들이를 즐겼다.
참여 기업들은 방문객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제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판매 전략을 구체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재현 센터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뜻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의미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성 창업기업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판로 지원과 협력사업을 지속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역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취·창업 지원을 위해 직업교육훈련, 취업 연계, 창업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으로 운영하고 있다.

◇자원봉사센터, 어린이날 큰잔치 현장 운영 지원
서천군 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백옥숙)는 지난 5일 개최된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및 제15회 서천어린이 큰잔치에서 읍·면 자원봉사거점캠프 활동가와 청소년 및 성인 자원봉사자 90여 명을 현장에 배치해 행사 운영을 지원했다.
자원봉사자들은 행사 전반에 걸쳐 체험 부스 운영 지원, 방문객 안내, 질서 유지, 환경정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힘을 보탰으며, 밝은 인사와 적극적인 태도로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더 훈훈하게 만들었다.
특히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참여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활동하는 모습은 행사장에 활기를 더하는 동시에 따뜻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어린이날을 맞아 행사장을 찾은 가족들에게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나눔과 배려의 의미를 함께 전달하는 계기가 되었다.
백옥순 센터장은 “이번 행사에서는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이 중심이 되어 활약하고 성인 자원봉사자들과 조화를 이루며 의미를 더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를 확대하겠다”라고 전했다.

◇서천지속협, 5월 이달의 새 숲속 네온사인 ‘큰유리새’ 선정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이하 서천지속협)는 생태도시 서천의 풍요로운 자연환경을 알리고 조류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이달의 새’ 소식을 전하고 있다.
이번 5월의 새로 선정된 주인공은 눈부신 코발트블루 빛깔을 뽐내는 여름 철새 ‘큰유리새(Blue-and-White Flycatcher)’이다.
큰유리새 수컷은 눈이 시리도록 선명한 푸른색 깃털을 가지고 있어 ‘숲속의 네온사인’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화려한 색깔은 단순히 아름다움을 뽐내기 위함이 아니라 생존과 번식이라는 치열한 목적이 담겨 있다.
깃털색이 선명할수록 해당 개체가 건강하고 유전적으로 우수하다는 신호이기 때문에, 이를 유지하려면 충분한 영양 섭취와 기생충 없는 깨끗한 건강 상태가 필수적이다.
큰유리새는 주로 울창한 계곡이나 숲의 높은 곳에 서식한다.
어둡고 초록색이 가득한 숲에서 파란색은 보색 대비 효과를 일으켜 매우 눈에 잘 띈다. 이러한 시각적 압도감 덕분에 수컷은 넓은 영역을 방어하거나 멀리 있는 암컷을 유혹하는 데 유리한 고지를 점한다.
서천군 내에서 큰유리새가 주로 관찰되는 지역으로는 송림 숲 인근, 천방산, 희리산 등이 꼽혔다.
홍성민 국장은 “큰유리새와 같은 아름다운 여름 철새들이 우리 지역을 찾는 것은 그만큼 서천의 산림 생태계가 건강하다는 증거로서 지역의 소중한 생태자원을 알리고 보존하는 활동을 지속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서천지속협은 매달 서천에서 관찰되는 상징적인 조류를 ‘이달의 새’로 선정해 홍보함으로써,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도시인 서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서천소방서,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화재진압 분야 출전 준비 총력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화재진압 분야 출전을 앞두고 대회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앞서 충남도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화재진압 분야 1위를 차지하며 도 대표로 선발됐으며, 오는 12일 열리는 전국대회를 앞두고 집중 훈련을 진행 중이다.
훈련은 화재진압전술을 중심으로 실전과 같은 상황을 가정한 반복 숙달 훈련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고 있으며, 소방경 이광복을 지휘자로 소방위 정성준, 소방교 노정래·권민호, 소방사 백승현·김형철 대원이 참여해 팀워크와 전술 수행능력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도 대표로 선발된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훈련에 임하고 있다”라며 “전국대회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천특화시장 상인회 ‘특화시장 대청소의 날’행사 가져
서천특화시장 상인회(회장 박종민) 임원 및 상인들이 지난달 30일 ‘서천특화시장 대청소의 날’행사를 가졌다.
이날 상인들은 대청소의 날 행사를 통하여 시장 구석구석에서 버려진 쓰레기 약 2톤을 수거했다.
행사를 주관한 서천특화시장 박종민 상인회장은 “우리들의 생활 터전인 특화시장 대청소를 통하여 고객분들께 깨끗한 시장 이미지를 심어주고, 상인들도 자발적으로 주변 청소에 솔선수범하고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려 노력하고자 한다”라면서 “앞으로 매월 ‘서천특화시장 대청소의 날’ 행사를 정기적으로 가져, 더 깨끗하고 쾌적한 시장 분위기를 조성하여 고객들을 맞아 사랑받는 서천특화시장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서천특화시장을 찾은 한 고객은 “시장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시장 대청소를 하는 모습을 보니, 시장 분위기가 더욱 산뜻해 보이고, 시장에 신뢰가 간다”라며 “앞으로 서천특화시장을 믿고 자주 방문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