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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지원청-지속가능지역재단, 업무협약 체결 등 7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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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지속가능지역재단, 업무협약 체결 등 7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지속가능지역재단, 업무협약 체결

- 학교와 지역을 잇는 연대·협력으로 미래세대 역량 강화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과 서천군 지속가능지역재단은 지난 6일 제2회의실에서 지역 청소년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공동체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지역의 생태·환경 자원을 교육에 적극 활용하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 연대·협력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는 공통된 인식 아래 마련되었다.

 

두 기관은 청소년이 지역 안에서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역량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사업은 ▲생태·환경 자원을 활용한 교육 콘텐츠 개발·운영 ▲지역사회 문제 해결형 학교-지역 연계 프로젝트 ▲학생 진로·직업체험 현장 프로그램 ▲교육·공동체 자원 및 인프라 상호 공유 등이다.

 

오황균 교육장은 “오늘 협약이 서천의 미래세대가 지역을 사랑하고, 공동체 안에서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역량 있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두 기관이 함께 힘써 나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교 교육의 외연을 넓혀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교육지원청, 음악퀴즈를 통한 세대 공감의 장 마련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6일 대회의실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경직된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세대 공감 음악 퀴즈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서로의 취향을 공유하며 직원 간 유대감을 쌓기 위해 마련되었다. 직원들은 활동 시작 전 각자의 인생곡이나 최근 즐겨 듣는 곡을 제출했으며, 노래를 듣고 해당 곡을 추천한 주인공이 누구인지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음악이라는 공통 분모를 통해 서로를 조금 더 이해하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황균 교육장은 “세대 간 갈등은 서로를 잘 모르는 데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며, “구성원들이 서로 존중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유연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천도서관, 도서관 연계 학교 지원 프로그램 운영

 

서천도서관(관장 김남희)은 지난 6일 장항중앙초등학교 6학년 26명을 대상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도서관 활용 프로그램 ‘위기에 빠진 도서관을 구해라’의 첫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과 학교가 협력하여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 학생들에게 도서관이 정적인 공간을 넘어 즐겁고 흥미로운 탐험의 공간임을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4개 조로 나뉘어 도서관 곳곳을 탐색하며 다양한 문제를 해결했다. 학생들은 문제 수행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창의성과 협동심을 발휘하며 성취감을 얻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기존의 조용한 도서관 이미지에서 벗어난 역동적인 구성이 참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서천도서관은 현재 5월부터 매주 수요일에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앞으로 총 4개 학급 96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서천도서관 전화(041-953-1518)로 확인할 수 있다.

 

 

◇시초초, ‘꿈과 자연을 품다’. 2026 봄계절학교 성료

- 학교와 지역사회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봄맞이 행사 진행

 

시초초등학교(교장 구태진)는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유치원과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봄계절학교’를 운영했다.

 

이번 봄 계절학교는 ‘생태와 진로’를 핵심 주제로 설정하여, 단순한 학습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주체적 교육과정으로 재구성되었다.

 

학생들은 계절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끼고 자신의 꿈을 탐색하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봄 생태 놀이’를 통해 학교 운동장 곳곳에 숨겨진 꽃과 나무를 관찰하는 ‘학교 생태 보물찾기’, ‘나만의 반려 나무’를 선정하며 일 년 동안의 생태 활동을 다짐했다.

 

또한 학년별 진로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자신의 적성을 탐색하고, 시초초등학교 58회 졸업생을 초청해 생생한 직업 이야기를 듣는 ‘진로 콘서트’가 열렸다.

 

아울러 1~3학년은 대전 어린이회관, 4~6학년은 경기도 성남의 한국잡월드를 방문하여 다양한 직업군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의 꿈을 구체화했다.

 

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펼칠 기회도 풍성하였다. 타악기 공연 관람 및 체험을 시작으로, 학생들 자신의 꿈과 끼를 발표하는 ‘쇼미더 많이’ 보호자와 함께하는 ‘체육의 날 행사’ 등을 운영했다.

 

구태진 교장은 “이번 봄 계절학교는 다모임 부서별 운영 계획을 반영하여 학생들이 스스로 배움을 실천하고, 계절의 변화 속에서 환경의 소중함과 자신의 미래를 깊이 고민해 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교육의 주체가 되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의 장을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오성초, 2026 학생자치회 주관 어린이날 행사 개최

- 학생 주도 피구대회·나눔 활동으로 자치 역량 키워

 

오성초등학교(교장 윤종협)는 지난 6일 교내 오성관에서 학생자치회 주관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함께 뛰고, 함께 먹고! 우리들의 에너제틱 Day’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학생자치회가 기획부터 홍보, 경기 운영, 심판까지 전 과정을 맡아 운영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전교생이 참여하는 피구대회와 친구들과 간식을 나누는 활동이 진행되었다.

 

피구대회는 학년별로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고, 경기 과정에서는 협동과 배려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서로를 응원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경기 후에는 친구들과 함께 간식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학생들은 치킨과 피자, 음료를 함께 나누며 일상의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또래 간 유대감을 높였다.

 

학생들은 “직접 준비한 행사를 친구들과 함께 즐겨서 더 의미 있었다. 피구대회를 하면서 친구들과 더 가까워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오성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자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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