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자연산 광어·도미를 집에서 즐기는 ‘이색 답례품’ 눈길 등 7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자연산 광어·도미를 집에서 즐기는 ‘이색 답례품’ 눈길
- 가정의 달 맞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특별 증량 이벤트 실시
서천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답례품 특별 증량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5월 제철 수산물인 자연산 광어·도미회 세트를 답례품으로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세트는 충남 서천 마량포구 자연산 광어·도미축제가 매년 열리는 지역에서 직접 조업한 수산물을 산지 직송 방식으로 제공하는 상품이다.
기부자들이 가정에서도 서천의 대표 수산물을 신선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군은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답례품에 대한 특별 증량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주요 품목은 △광어 250g+도미 150g 세트 △판교한우마을 등심세트 △박대 및 반건조 오징어 세트(멸치 320g 추가 제공) △이슬모시잎차 세트(티백 5개 추가 제공) △옥순가 마주 세트(술잔 추가 증정) 등이다.
백승원 홍보감사담당관은 “이번 특별 증량 이벤트를 통해 기부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서천군 지역 특산품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원하는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 등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역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서천 어린이 큰잔치’개최
- 어린이와 가족 1,500여 명 참여, 다채로운 체험행사 즐겨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서천 어린이 큰잔치’가 지난 5일 서천종합운동장에서 어린이와 가족 등 1,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 서천군지회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가족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서천어린이집 아동들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기산초등학교 난타팀 식전공연, 내빈소개, 국민의례, 아동권리헌장 낭독, 모범어린이 표창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서천어린이합창단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기념식 이후에는 23개 체험마당과 푸드트럭,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체험마당은 창의력과 협동심을 키울 수 있는 활동들로 구성돼 행사 의미를 더했다.
정진영 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 서천군지회장은 “오늘 준비된 다양한 체험행사를 통해 서천 어린이들이 마음껏 즐기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12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가 함께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린이와 가족들이 웃음꽃 피는 하루를 보내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