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한산초, 어버이날 기념행사 가야금·오케스트라 공연 등 11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한산초, 어버이날 기념행사 가야금·오케스트라 공연
한산초등학교(교장 장태종)와 한산중학교(교장 정보훈)는 지난 8일 열린 제54회 서천군 어버이날 기념행사 및 실버문화축제에서 오케스트라 연주로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의 선율을 전달했다.
음악으로 하나 되어 감성을 키워가는 한산초·중 아우름 오케스트라 활동은 초등학생, 중학생, 학부모까지 교육공동체가 함께 악기를 배우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번 공연은 경쾌하면서도 웅장한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곡으로 ‘캉캉’과 어른들을 위한 트로트 메들리, 어버이날을 축하는 ‘어머님 은혜’를 연주했다.
현장을 찾은 어르신들은 아이들의 서툰 듯하면서도 진심 어린 연주에 환한 미소와 박수로 화답했고, 앵콜곡으로 ‘어머님 은혜’를 연주했다.
공연에 참여한 김시온(한산초 학생회장 6학년) 학생은 “저희가 배운 오케스트라 연주로 할머니, 할아버지께 즐거운 시간을 선물해 드린 것 같아서 뿌듯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산초등학교 장태종 교장은 “우리 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감성을 키우고, 그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성장하는 모습이 대견하다”라며, “서천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행복한 고장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마을 교육의 중심 역할을 다하겠다”라며 서천의 본보기 학교로서의 교육과정 운영 의지를 전했다.

◇장항공고, 백석대와 연계한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 취업 준비와 실전 대응 능력 향상 교육 진행
장항공업고등학교(교장 김흥집)는 지난 8일 3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백석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연계한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교시부터 4교시까지 진행되며, 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업 준비와 실전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맞춰 학생들이 취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자기소개서 작성법과 면접 대응 전략,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 등을 배우며 실제 취업 상황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기업이 중요하게 평가하는 태도와 의사소통 능력, 직무 이해도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례와 실습 활동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모의 상황 활동과 피드백을 통해 자신의 강점과 보완점을 점검하며 취업 준비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장항공업고등학교는 “학생들이 취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 및 유관 기관과 협력해 학생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송석초, ‘제자들의 손길로 피어난 감사의 꽃’ 전달식 가져
- 스승의 날 맞아 전교생이 직접 심은 화분 선물하며 사제지간 정 나눠
송석초등학교(교장 김미애)는 지난 8일, 스승의 날을 기념하여 전교생이 참여하는 ‘사랑의 꽃화분 심기 및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와 함께한 지구의 날 환경캠페인과 연계한 활동으로 학생들이 직접 흙을 만지고 생명을 가꾸는 체험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며, 평소 가르침을 주시는 선생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정성껏 표현하는 시간이 되었다.
각 학년 교실과 화단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은 ‘체험형 인성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화분에 흙을 채우고 예쁜 꽃을 심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시중에 판매되는 감사의 꽃을 사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직접 식물을 화분에 심고 가꾸는 과정을 거침으로써 감사의 의미를 더했다.
화분을 전달받은 한 교사는 “아이들이 직접 심어준 화분이라 더욱 특별하게 느껴지며 교실 창가에 두고 볼 때마다 아이들의 예쁜 마음이 떠올라 하루 종일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미애 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스승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교사와 학생이 서로 존중하고 사랑을 나누는 행복한 교육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오성초, 2026 국립생태원 체험학습 운영
- 생태 탐방·직업 체험으로 환경 감수성 키워
오성초등학교(교장 윤종협)는 지난 7일 국립생태원에서 유치원생과 전교생을 대상으로 마을교육 생태분야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이날 학생들은 생태해설사의 안내를 받으며 기후대별 다양한 식물과 동물을 관찰하고 생태 환경의 특징을 탐구했다.
특히 ‘굴려~굴려~ 똥을 굴려’ 프로그램에 참여해 생태계 속 생물들의 역할과 자연 순환의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배웠다.
또한 생태 도서관에서 독서 활동하고 자유 관람 시간을 통해 전시관과 생태 공간을 직접 탐색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생태 놀이터 활동도 함께 운영돼 학생들은 자연 속에서 즐겁게 뛰어놀며 생태 감수성을 키웠다.
체험 과정에서는 국립생태원에서 일하는 연구원과 해설사 등 생태 보전과 연구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다양한 직업을 이해하며 직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배웠다.
학습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보지 못했던 식물과 동물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서 신기했다. 생태원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역할을 알게 되어 재미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국립생태원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자연과 생태를 몸소 체험하며 환경 보호 의식을 기르고,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오성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오성초, 2026 오성 교육가족 한마음 운동회 개최
- 학생·학부모·교직원 함께 어울리며 공동체 화합 다져
오성초등학교(교장 윤종협)는 지난 8일 교내 체육관에서 유치원생과 전교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는 2026학년도 오성 교육 가족 한마음 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날 운동회는 청군과 백군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와 교직원도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개회식과 준비운동으로 시작된 행사는 판 뒤집기 경기인 ‘지구는 만원’, 풍선 배구, 상자 릴레이, 전략 줄다리기, 이어달리기 등 협동과 소통 중심의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학부모들이 참여한 ‘디스코 공빼기’와 ‘당구공 굴리기’ 경기에서는 웃음과 응원이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힘을 모아 경기에 참여하며 협동심과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서로를 응원하며 배려와 공동체 의식을 키웠고, 가족과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유대감을 나눴다.
운동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같이 협력해서 게임을 하니 더 재미있었다. 부모님과 함께 운동회에 참석해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오성 교육 가족 한마음 운동회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어울리며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오성초등학교는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다양한 학교 행사를 지속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오성초, 2026 오성 로봇 축구대회 운영
- 협력·코딩·창의력 더한 미래형 스포츠 체험
오성초등학교(교장 윤종협)는 지난 8일 도서실에서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오성 로봇축구대회를 운영했다.
이번 대회는 피지컬컴퓨팅 교구를 활용한 프로그래밍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컴퓨팅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회에는 3~6학년 학생들이 무학년 혼합팀으로 참여했으며, 4인 1팀으로 구성된 총 4개 팀이 경기를 펼쳤다.
학생들은 네오봇에듀와 네오쏘코 로봇을 직접 조작하며 전략적으로 경기에 참여했고, 팀원들과 역할을 나누어 협력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특히 경기 중에는 학생들이 스스로 작전을 수정하고 팀원들과 의견을 조율하며 협력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참여한 학생은 “로봇을 직접 움직이며 축구 경기를 하니 정말 재미있었다. 팀원들과 함께 전략을 세우는 과정이 인상 깊었다. 코딩이 실제로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교내 로봇축구대회는 학생들이 미래 산업 시대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과 창의적 사고력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오성초등학교는 앞으로도 AI·SW 기반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미래형 인재 교육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오성초 학부모회, 2026 어버이날 꽃바구니 체험 운영
- 카네이션 꽃바구니 만들며 감사의 마음 전해
오성초등학교(교장 윤종협)는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학부모회를 중심으로 카네이션 꽃바구니 만들기 체험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학부모들이 직접 꽃바구니를 제작하며 부모님과 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체험활동에는 여러 학부모가 참여해 카네이션과 다양한 꽃 소재를 활용한 꽃바구니 만들기를 실시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만들기 체험을 넘어 가족의 소중함과 감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운영되었다.
학부모들은 꽃을 하나하나 정성껏 꽂으며 가족에게 따뜻한 마음을 표현했다.
참여한 학부모는 “직접 만든 꽃바구니를 부모님께 전할 생각에 뜻깊었다. 학부모들끼리 함께 이야기 나누며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카네이션 꽃바구니 만들기 체험은 학부모회가 중심이 되어 학교와 가정을 잇는 따뜻한 교육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오성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부모와 함께하는 다양한 참여형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송림초, 전문가 초청 인성·행복놀이 프로그램 운영
송림초등학교(교장 이재한)는 지난 8일 전문가 초청 인성·행복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정서적 행복을 증진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행복한 가정 문화를 확산한다’는 목표 아래 기획되었으며, 충남도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서천군에서는 송림초등학교가 선정되어 운영되었다.
이에 따라 전문 강사를 초청하여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이 진행될 수 있었다.
이날 활동은 핀란드에서 시작된 전통 놀이형 스포츠인 ‘몰키(Mölkky)’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몰키는 나무 막대기를 던져 숫자가 적힌 나무 핀을 맞히며 점수를 얻는 게임으로, 규칙이 간단하고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어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적합한 활동이다.
학생과 보호자들은 팀을 이루어 협력하며 경기에 참여했고, 웃음과 응원이 끊이지 않는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려와 소통의 가치를 배울 수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같은 목표를 가지고 활동하면서 서로 더 가까워진 느낌을 받았다. 평소에는 바쁜 일상 속에서 이런 시간을 갖기 어려웠는데, 학교에서 좋은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송림초등학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인성교육뿐만 아니라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건강한 놀이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교육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서천중, ‘내 지구를 지켜줘!’ 환경 캠페인 전개
서천중학교(교장 조명숙)는 지난 8일 오전 8시부터 8시 40분까지 서천중학교 후문 등교로에서 학부모와 함께하는 ‘지구사랑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2026 환경교육주간 운영 계획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교과와 연계한 환경 포스터 그리기 및 전시 활동에 참여하였으며,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을 활용해 캠페인을 운영하였다.
이를 통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경보호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였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학부모들도 함께 참여하여 학생들과 나란히 캠페인 활동을 펼치며 환경보호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학부모들은 학생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함께 알리고 생활 속 작은 실천의 필요성을 전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조명숙 교장은 “지구사랑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고, 환경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들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 간다는 점을 깨닫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의 작품을 교내 예술 공간에 전시해 더 많은 학생이 함께 볼 수 있도록 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환경동아리 학생들은 “처음에는 재미있게 참여했지만 캠페인을 준비하고 활동하면서 환경 문제를 더욱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며 “분리수거와 같은 작은 실천이 지구를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