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한산면, 서천한산모시마라톤대회 대비 환경정화 활동 등 14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한산면, 서천한산모시마라톤대회 대비 환경정화 활동
– 기관·단체와 주민이 한마음으로 깨끗한 마라톤 코스 조성
한산면은 지난 13일 ‘2026년 서천한산모시마라톤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한산모시관 일원부터 신성리 구간까지 마라톤 코스 도로변에서 민·관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대회 참가자와 방문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고, 안전한 마라톤 코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에는 한산면체육회, 이장단, 주민자치회, 새마을회, 한산사랑후원회,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등 관내 기관·단체를 비롯해 공직자와 동자북·구동·온동·마양·연봉·신성 마을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기관·단체별 담당 구간을 나눠 마라톤 코스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와 불법투기 폐기물을 수거하고, 행사장 주변과 주요 도로변을 정비했다.
윤희덕 한산면체육회장은 “서천한산모시마라톤대회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진행될 수 있도록 여러 기관·단체가 함께해 뜻깊다”며 “앞으로도 한산면의 체육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산면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해 깨끗하고 안전한 지역 이미지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판교면 등고리, 행복밥차와 찾아가는 복지상담 추진
판교면은 지난 13일 서천군노인복지관과 함께 등고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행복밥차’와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추진했다.
이날 서천군노인복지관에서 등고리 마을 어르신 30여명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행정복지센터에서는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안내했다.
또한 주민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을 청취했으며, 후원물품도 함께 전달했다.
‘행복밥차’는 서천군노인복지관 지역복지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식사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사회관계망 형성을 돕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한상일 판교면장은 “마을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음식과 정성을 마련해주신 서천군노인복지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다양한 연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