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면사랑후원회, 우리이웃 돌(아)봄 사업 발대식 등 15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서면사랑후원회, 우리이웃 돌(아)봄 사업 발대식
서면사랑후원회는 지난 14일 서면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우리 이웃 돌(아)봄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서면사랑후원회, 신서천발전본부, 서면행정복지센터 관계자와 봉사자 등 20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돌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사업은 사단법인 서면사랑후원회가 주관하고 신서천발전본부가 후원하며, 서면행정복지센터가 대상자를 발굴해 추진하는 민관 협력 돌봄 사업이다.
오는 18일부터 지역 내 독거노인, 장애인, 질병 취약 가구 등을 대상으로 봉사자들이 주 1회 방문해 안부 확인, 복지서비스 정보 제공, 생필품 전달 등을 실시한다.
또한 방문 상담과 정기 회의를 통해 대상자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공공·민간서비스를 연계해 돌봄 공백 해소와 고립·고독사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박종민 서면사랑후원회장은 “사업에 참여해주신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돌봄 위기에 놓인 어르신들께도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본 사업이 돌봄 공백 없이 연중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판교면 지사협, 5월 사랑담은 행복반찬 배달
판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판교면 어울림센터에서 ‘사랑담은 행복반찬 배달사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과 자원봉사자들은 물김치, 미역국, 소고기장조림, 두부조림, 오이무침, 도시락김 등으로 구성된 반찬을 직접 조리했다.
이어 독거 어르신 등 식사 취약 주민 30가구에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를 살폈다.
이종하 민간위원장은 “우리 이웃들이 소외되거나 위험에 처하지 않도록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천로타리클럽,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에 200만원 상당 생필품 기부
서천로타리클럽이 지난 14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에 생수와 라면, 음료, 각티슈 등 생필품으로 구성된 20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경제적 어려움과 생활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물품은 시초면 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한문수 서천로타리클럽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건용 후원회장은“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관심과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서천로타리클럽은 평소에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 후원사업 등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