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n뉴스-서천] 이석규 기자 = 충남 서천군이 관내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서천군 청년 다드림 지원사업’을 전개한다.
올해 12월까지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공고일 기준 서천군에 계속 거주 중인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청년의 생애주기와 다변화된 수요에 발맞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한층 높였다.
주요 지원 분야는 다음과 같이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개인 학습비용 지원으로 미취업 및 창업 청년의 개인 역량 강화를 돕는다. 국가기술자격증, 어학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의 수강료를 1인당 최대 20만 원까지 보조하여 취업 경쟁력 제고를 지원한다.
지역 내 신혼부부 및 예비부부의 초기 가계 부담을 덜어준다. 스튜디오, 메이크업, 드레스 등 결혼 준비에 소요되는 비용을 1회에 한해 최대 50만 원까지 제공한다.
건강한 가정 형성을 도모하고자, 신혼부부 및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인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 비용을 1인당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매월 11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서천군 인구정책과 청년정책팀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및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확정된 지원금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의 선순환을 위해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상세한 지원 기준 및 절차는 서천군 청년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서천군 인구정책과 청년정책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서천군의 이번 다각적 맞춤형 정책이 지역 청년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활력 넘치는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