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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한산모시문화제, 6월 12~14일 한산모시관 일원서 개최 등 19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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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제36회 한산모시문화제, 6월 12~14일 한산모시관 일원서 개최 등 19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제36회 한산모시문화제, 6월 12~14일 한산모시관 일원서 개최

 

서천군 대표 축제, ‘제36회 한산모시문화제’가 내달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한산모시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36회째를 맞는 한산모시문화제는‘한산모시, 오래된 미래’라는 슬로건을 중심으로 ‘한산모시의 전통과 우수성’을 살리며‘미래 세대가 함께 이어갈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우는 서사형 콘텐츠를 구축한다.

 

특히, ▲한산모시 주제 역사관 ▲모시의 소리 등 신규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의 가치를 살리고, 청년 세대와의 만남을 통해 미래를 도모하는 축제를 지향하며 ▲저산팔읍길쌈놀이 시연 ▲미니 베틀 체험 ▲한산모시학교 ▲한산모시 키즈존 운영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한산읍성 별빛산책 ▲별빛극장 등 야간에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한산모시 패션쇼 ▲주민 패션쇼 등 한산모시를 알아가고 체험하며 한산면 일대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가 진행되는 3일간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공연 무대 또한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지역 대표 예술단체 전통예술단 혼의 주제 공연으로 축제의 서막을 열고, 클래식, 록, 국악 등 지역 내 공연 예술 단체 17팀이 축제 기간 내 다양한 공연을 펼친다.

 

개막 축하 공연은 이찬원, H1-key(하이키), 그리고 박민수가 참여하고, 축제 이튿날엔 서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 ‘자전거 탄 풍경」’ 출연하여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어느덧 36회째를 맞이한 한산모시문화제가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길 바란다”라며, “한산모시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중심으로, 공연과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방문객들에게 다가가 한산모시와 서천군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기벌포영화관, 15일부터 관람료 1천 원 할인 행사 가져

 

서천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기벌포영화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추진하는 ‘2026년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 사업’에 참여해 이달 15일부터 영화 관람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전국 영화관에 관람료 할인권을 지원해 국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침체된 영화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다.

 

기벌포영화관은 기존 관람료 7,000원에서 1인당 6,000원을 할인 지원해 관람객들이 단돈 1,000원에 최신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할인 혜택은 5월 15일 예매분부터 적용되며, 선착순 5,518명 규모로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온라인 예매는 1인당 2매까지 가능하며 현장 예매는 매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기벌포영화관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오후 1시부터 밤 9시까지다.

 

서천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부담없이 최신 영화를 즐기고 지역 문화생활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하나은행 서천지점, 서천사랑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하나은행 서천지점은 지난 14일 지역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서천사랑장학회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하나은행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전달된 장학금은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학생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안호림 하나은행 서천지점장은 “지역의 미래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강경모 서천사랑장학회 이사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자기계발을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여성단체협의회, 8,300여 회원 뭉쳐 ‘자원순환 나눔터’시동 건다

- 13개 단체 임원진 40여 명 참석, 여성문화센터서 본격 운영 방안 논의

 

서천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유리)가 관내 13개 여성단체 회원들과 손을 잡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자원순환 나눔터’의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나섰다.

 

협의회는 지난 15일 서천군 여성문화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소속 13개 단체 회장 및 임원진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순환 나눔터 운영을 위한 임원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서천군여성문화센터 내 유휴 공실을 주민 참여형 친환경 공간인 ‘자원순환 나눔터’로 조성하기에 앞서, 민간 주도의 유기적인 운영 체계를 확립하고 세부 실행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13개 단체 임원진은 자원순환 나눔터를 이끌어갈 운영위원회를 단체별 회장단으로 구성하였다.

 

앞으로 운영위원회는 ▲단체별 주간·월간 단위 릴레이 자원봉사자 배치 방안 ▲관내 읍·면별 숨은 자원 및 기부 물품 수거 네트워크 가동 ▲포장재 없는 판매 방식 도입에 따른 실무 협조 사항 등을 집중 논의여 단체별로 이끌어가는 데 적극 협조하기로 하였다.

 

김유리 회장은 “서천군 13개 단체, 8,300여 명의 회원들이 가진 촘촘한 조직망과 역량을 결집해 자원순환 나눔터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겠다”라며 “단순한 물품 재활용을 넘어 여성 주도의 탄소중립 인식 개선과 일상 속 환경 실천 캠페인을 적극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서천소방서, 부처님 오신 날 대비 특별경계 근무 돌입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화재 등 각종 재난사고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특별경계 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 근무는 부처님 오신날 전후인 22일부터 26일까지 운영되며, 사찰과 다중 이용장소를 찾는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화재 예방과 각종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서천소방서는 특별경계 근무 기간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출동 태세를 강화하고, 화재 취약 요인에 대한 예방 활동과 경계 활동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사찰 등 화재 취약 대상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해 연휴 기간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부처님 오신 날 전후에는 사찰 방문객 증가와 화기 사용 등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특별 경계근무와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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