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장항중 한이준, 전국소년체전 역도 2년 연속 ‘3관왕’ 달성 등 26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장항중 한이준, 전국소년체전 역도 2년 연속 ‘3관왕’ 달성
서천의 역도 유망주 장항중학교 역도부의 한이준 선수가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2년 연속 3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25일 고성군 역도경기장에서 진행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역도 89kg급 경기에서 인상 125kg, 용상 165kg, 합계 290kg을 들어 올리며 금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
이로써 한이준 학생은 지난해 대회에 이어 올해도 인상, 용상, 합계를 모두 석권하며 대회를 2연패,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역도 차세대 주역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날 경기에서 인상 1차 시기부터 압도적인 기량으로 경쟁자들을 따돌린 뒤, 용상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금메달을 확정 지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수립한 인상용상합계 290kg은 본인의 종전 최고 기록을 8kg 경신한 대회신기록, 개인최고기록이라 그 의미를 더했다.
오황균 교육장은 “학교와 지역의 명예를 드높인 한이준 선수가 무척 자랑스럽다”라며 “이후에도 부상 없이 안전하게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서천교육지원청, 합동소방훈련 및 응급처치 교육 실시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22일 화재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서천119안전센터와 함께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상황 전파, 신속한 대피 유도, 초기 화재 진압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각자의 역할에 따라 침착하게 훈련에 임하며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서천119안전센터의 협조로 기도 폐쇄 상황에 대비한 하임리히법 응급처치 교육도 함께 실시하여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 능력을 강화했다.
서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합동소방훈련과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천교육지원청, ‘2026 유아놀이 한마당’ 운영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22일 장항 송림 어울림 생태놀이터, 서천군청소년수련관에서 관내 공립유치원 유아 133명을 대상으로 ‘2026 유아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유치원 간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유아들에게 다양한 놀이 경험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전인적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자 마련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숲 밧줄 놀이와 복화술 버블쇼 공연을 비롯해 솔방울 자연 놀이, 숲을 살려라! 씨앗특공대 등 생태 체험과 인성 배움 마당으로 다채롭게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서천초병설유치원 한 유아는 “친구들과 숲에서 밧줄 놀이도 하고 게임도 해서 정말 신나고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산초병설유치원 교사는 “유아놀이 한마당 덕분에 서천 지역의 아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마련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오황균 교육장은 “이번 유아놀이 한마당이 아이들에게 행복한 놀이의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치원 간 공동교육과정 운영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송림초, ‘몸으로 배우는 안전 체험학습’ 진행
송림초등학교(교장 이재한)는 지난 5월 22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충남교육청 학생안전체험관에서 실감 나는 ‘안전 체험학습’을 진행하였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일상생활과 재난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하고, 안전 의식을 몸소 깨우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프로그램은 3개 조로 나누어 체험관 1층~3층을 이동하며 체계적으로 진행되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일상 속 위험 요소를 인지하는 ‘생활안전 교육’, 지진이나 화재 등 갑작스러운 위기 대처능력을 키우는 교통·재난안전 교육‘ 과 생명의 소중함과 응급처치를 배우는 ’생명존중 교육‘등이 심도 있게 다루어졌다.
학생들은 단순히 눈으로 보는 교육에서 벗어나 가상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대피로를 찾아 탈출하는 등 적극적인 자세로 훈련에 임했다.
체험에 참여한 학생은 “교과서나 영상으로만 보던 재난 대처법을 진짜처럼 연습해 볼 수 있어서 신기했고, 앞으로 위험한 상황이 생겨도 잘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송림초등학교는 “이번 체험학습이 우리 학생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 교육과 실천 중심의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