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2026년 자연환경해설사 기본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등 28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2026년 자연환경해설사 기본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 생태 전문 해설 인력 양성으로 지역 생태관광 활성화 기대
서천군은 지난 26일 서천군 조류생태전시관에서 ‘2026년 자연환경해설사 기본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지역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체계적으로 해설하고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알릴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천군 조류생태전시관에서 매년 운영하고 있다.
올해 교육은 생태·환경 관련 이론교육과 현장 중심의 해설 실습 등으로 진행됐으며, 교육생들은 필기시험과 시연평가를 거쳐 최종 13명이 수료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서천군 관광진흥과장이 참석해 수료생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료생들을 격려했다.
허영선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양성된 자연환경해설사들이 서천의 우수한 생태자원과 다양한 자연환경의 가치를 알리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생태관광 활성화와 환경교육 기반 강화를 위해 전문 인력 양성에 지속으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김종명 선수, 제27회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동메달’쾌거
- 국제 무대서 빛난 투지,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향한 도전 이어가
서천군청 태권도팀 김종명 선수가 국제 무대에서 값진 동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과 서천군의 위상을 높였다.
김종명 선수는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아시아태권도연맹(ATU)이 주최한 ‘제27회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남자부 –58kg 체급 3위에 오르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 선수는 아시아 각국의 쟁쟁한 강자들을 상대로 매 경기 뛰어난 경기력과 집중력을 선보이며 선전했다.
준결승전에서 아쉽게 패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강한 투지로 값진 메달을 거머쥐며 아시아 정상급 기량을 입증했다.
김종명 선수는 이번 대회를 발판 삼아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이라는 더 큰 목표를 향해 도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유환숭 문화체육과장은 “김종명 선수의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 입상은 감독과 선수가 함께 흘린 땀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세계 무대에서 서천의 이름을 드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