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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문화원, 오는 19일 ‘2026 서천 단오제’ 개최 등 1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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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문화원, 오는 19일 ‘2026 서천 단오제’ 개최 등 1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문화원, 오는 19일 ‘2026 서천 단오제’ 개최

 

서천문화원에서는 오는 19일 ‘2026 서천 단오제’를 개최한다.

 

음력 5월 5일에 지내는 우리나라 3대 명절 중 하나였던 단오는 1년 중 양기가 가장 왕성한 날이며 동시에 더운 여름을 맞기 전 초하의 계절로 모내기를 끝내고 풍년을 기원하는 기풍제이기도 하였다.

 

이에 문화원은 잊혀 가는 우리 고유 풍속인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며 서천군민의 화합과 안녕 그리고 풍년을 기원하는 시간이 되도록 모든 군민이 함께하는 서천 단오제를 준비하였다.

 

행사는 서천문화원 일원에서 10시에 사전진행되는 단오제례를 시작으로 길놀이, 어린이 줄다리기대회, 문화가족 윷놀이대회를 비롯한 장명루·단오선․만들기, 수리취떡살문양찍기, 창포물 머리감기·발담그기, 장승만들기 등 다양한 전통체험, 서천주막, 전통 찻집, 노천카페와 같은 먹거리 등으로 풍요로운 단오를 경험할 수 있다. 현재 어린이 줄다리기대회와 문화가족 윷놀이대회가 사전 접수 중에 있다.

 

행사 참가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서천군민을 위한 행사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

 

최명규 서천문화원장은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소통과 어울림의 장이 될 서천단오제에 많은 군민들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며,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도록 정성껏 준비하겠다”고 초대의 말을 전하였다.

 

 

◇새마을금고, 한국미래문화고 학생 대상 금융교육 진행

 

서천군새마을금고는 지난달 28일 한국미래문화고등학교(구 서천여자정보고등학교)에서 고1·고3 학생 약 100명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 진출을 앞둔 학생들에게 올바른 금융지식과 금융사기 예방 방법 등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생활 중심의 금융교육으로 진행돼 학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날 교육에서는 김은경 대리가 금융기관의 종류와 역할, 다양한 금융상품, 올바른 저축 방법 등에 대해 설명하며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 구영완 과장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금융사기 사례와 예방 방법, 올바른 투자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이어가며 청소년 금융피해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사례 중심 강의와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돼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과 학교 관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평소 어렵게 느껴졌던 금융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학교 측에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유익한 교육이었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홍순경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어릴 때부터 올바른 금융습관과 금융 가치관을 형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과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금융교육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금융기관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으로 운영하고 있다.

 

 

◇서천소방서, 폭염 대비 119구급활동 운영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발생에 대비해 9월 30일까지 폭염 대응 119구급활동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폭염 대응 기간 119구급차 6대와 펌뷸런스 6대를 운영하며, 얼음조끼와 얼음팩, 체온계, 생리식염수, 정맥주사세트, 전해질용액 등 대응 물품을 갖춰 출동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폭염 일수와 열대야 일수가 증가하고 온열질환자 발생 위험도 커지면서 선제적 대응 필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충남지역 온열환자 119구급활동 처치인원은 308명으로 전년보다 10.4% 증가했으며, 서천에서도 10명의 온열환자가 발생했다.

 

이에 서천소방서는 구급대원과 펌뷸런스 대원을 대상으로 온열질환자의 임상적 특징과 응급처치 절차, 표준지침 교육을 실시하고, 출동대 에어컨 성능과 폭염 대응 장비도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

 

또 폭염특보 등 기상정보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기상 상황에 따라 대응물품을 탄력적으로 적재하는 한편, 관내 구급차 부재 시 펌뷸런스를 투입하는 등 구급 대응체계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이재명 서천소방서장은 “폭염은 고령층과 야외활동 종사자 등 취약계층에 큰 위험이 될 수 있는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구급대의 대응 장비와 응급처치 역량을 철저히 점검해 군민의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장항공공도서관, 그림책 프로그램 ‘시니어북 리스타트’ 성료

 

장항공공도서관에서는 어르신 대상 그림책 프로그램 ‘시니어북 리스타트’를 지난달 27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읽고 자신의 삶과 기억을 돌아보는 다양한 독후 및 창작 활동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인생의 순간을 표현한 스크랩북 만들기, 입체 자서전 및 그림책 큐브 제작, 추억 회상 활동, 나만의 책 만들기, 시 쓰기와 낭독 활동 등에 참여하며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그림책과 영상매체를 함께 활용해 세대 간 공감과 정서적 치유를 이끌어냈으며,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가 이루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여자는 “그림책이 어린아이들에게만 필요한 줄 알았는데 어른들에게도 큰 위로와 공감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라고 소감을 전했으며, 참여자들은 추억을 떠올리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뜻깊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은 세대를 넘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매체”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독서를 통해 삶을 나누고 문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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