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국토교통부와 함께 ‘제2회 봄봄 아카데미’ 개최 등 1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국토교통부와 함께 ‘제2회 봄봄 아카데미’ 개최
- 귀농·귀촌 정책 및 고향사랑기부제 연계 농·수산물 홍보 나서
서천군은 지난 달 29일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제2회 ‘봄봄 아카데미’를 개최하고 귀농·귀촌과 고향사랑기부제를 주제로 군정 홍보를 실시했다.
‘봄봄 아카데미’는 직원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제공하며, 일상과 은퇴 이후의 삶에 새로운 활력을 선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2회차 교육은 ‘지역 관광’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귀농·귀촌 정책과 지역 명소 등 서천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소개해 생활인구 및 관광인구 유입을 확대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국토교통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준비 과정과 전입 지원, 주거지원 정책 등 정착에 필요한 정보를 안내했다.
또한 서천군의 주요 관광명소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제공되는 농·수산물, 체험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며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한 직원들에게는 서천군 특산품을 증정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백승원 홍보감사담당관은 “이번 아카데미를 계기로 더 많은 분들이 서천에 관심을 갖고 방문해 생활인구와 관광인구 확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천군, 장항 꼴갑축제서 ‘고유가피해지원금’소비 촉진 캠페인 펼쳐
- 29일 기준 누적 신청률 91.67%…조기 신청·골목상권 사용 독려
서천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조기 신청과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한 현장 캠페인을 전개했다.
군은 29일 제16회 장항항 수산물 꼴갑축제 현장에서 충청남도, 소비자교육중앙회 서천군지부 회원 등과 함께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및 사용 홍보를 위한 민생 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축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며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조기 신청을 안내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 상권에서 적극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군은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충청남도와 합동으로 지역축제 바가지요금 근절 및 물가 안정 캠페인도 병행했다.
합동 점검단은 축제장 내 먹거리 구역을 중심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과도한 가격 인상, 원산지 표시 여부 등을 점검하고 상인들의 자율적인 건전 상거래 질서 확립을 독려했다.
한무협 경제진흥과장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조기 신청과 지역 내 소비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에 따르면 5월 29일 기준 서천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누적 신청률은 91.67%를 기록했다.
앞으로도 군은 이번 장항 꼴갑축제를 시작으로 한산모시문화제, 서천 블루베리 축제 등 주요 지역축제와 연계해 소비 촉진 캠페인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서천군, 판교 근대역사문화공간 문화예술 기획전시 개막
- ‘바람 불어 좋은 날, 판교에서’ 9월 26일까지 운영
서천군과 서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달 30일 판교극장에서 판교 근대역사문화공간 제1차 문화예술 기획전시 ‘바람 불어 좋은 날, 판교에서’ 열림식을 열고 본격적인 전시 운영에 들어갔다.
오는 9월 26일까지 판교면 현암리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판교극장, 장미사진관, 삼화정미소, 촌닭집 등 근대 공간 4곳을 활용해 지역의 역사성과 문화예술 콘텐츠를 결합한 복합 전시로 마련됐다.
이날 열림식에는 유재영 서천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문옥배 서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전시 기획자, 참여 작가 등 50여명이 참석해 개막을 함께했다.
전시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공간별로 판교극장에서는 한국 영화사의 흐름을 이끌어 온 이장호 영화감독 특별전이 열린다.
영화 포스터와 사진, 관련 자료 등을 통해 리얼리즘과 시대정신을 담아낸 이 감독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며, 오는 6월 27일에는 ‘이장호 영화감독과의 대화’도 진행된다.
장미사진관에서는 이건수 미술평론가가 기획한 ‘콜렉터의 거실(Living room)’ 전시가 운영된다.
회화, 조각, 오브제, 디자인 포스터와 빈티지 소품 등을 통해 미술과 인문학, 일상의 취향이 어우러진 공간을 선보이며, ‘개념영화란 무엇인가’, ‘모더니즘과 도시문화’ 등을 주제로 한 특강과 워크숍도 마련된다.
삼화정미소에서는 판교 지역 시인 4인의 대표작을 소개하며 시인들의 손글씨 작품과 시집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시를 활용한 영상을 상시 상영해 관람객에게 감성적인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
촌닭집에서는 지역 설치미술 작가 5인이 참여해 벽과 바닥, 허공 등 공간의 특성을 살린 작품을 통해 지역 예술가들의 개성과 창의성을 담아낸 설치미술을 선보인다.
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전시는 판교가 지닌 역사와 문화, 지역의 기억을 예술로 새롭게 이어가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기반으로 문화예술과 관광이 어우러지는 지역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판교 근대역사문화공간은 근현대 농촌지역의 생활문화 흔적을 간직한 공간으로, 최근 문화예술과 관광이 결합된 지역 문화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서천군,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한 미소, 칫솔 교체부터’ 캠페인
- 6월 한 달간 선착순 200명 대상 헌 칫솔 새 칫솔 교환
서천군 보건소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군민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6월 한 달간 ‘건강한 미소, 칫솔 교체부터’ 캠페인을 운영한다.
구강보건의 날은 매년 6월 9일로,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과 어금니를 뜻하는 한자 ‘구치(臼齒)’의 ‘9’를 숫자로 표현한 날이다.
평생 사용해야 할 영구치를 소중히 관리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齒)로운 노후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진행되며,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사용하던 칫솔을 새 칫솔로 교환해주는 행사로 마련됐다.
또한 치과의사와 구강보건 전문 인력이 참여해 구강 상담, 치면세균막 관찰, 올바른 칫솔질 방법 교육, 칫솔 교체 주기 안내, 구강관리 홍보물 제공 등 다양한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보건소 1층 치과실을 방문해 사용하던 칫솔을 제출하면 새 칫솔 1개로 교환받을 수 있다.
교환은 1인당 1개로 제한된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마련한 이번 캠페인이 군민들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정기적인 칫솔 교체와 올바른 칫솔질 실천은 구강질환 예방의 가장 기본”이라고 말했다.

◇마서면 지사협, 5월 따순반찬 사업 실시
마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돌봄이 필요한 홀몸어르신, 장애인 등 25가구를 직접 방문해 따순반찬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된 반찬은 협의체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이른 아침부터 직접재료를 손질하고 조리하며 정성껏 마련한 것으로 닭볶음탕과 오이냉국, 건새우마늘쫑볶음, 콩나물무침, 삼육수산의 김으로 구성됐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단순한 반찬 지원에 그치지 않고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한편, ‘마서네 따순반찬’ 사업은 마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후원과 자원봉사 참여를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