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도서관, 7월 김신회 작가와의 만남 참가자 모집 등 4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서천도서관, 7월 김신회 작가와의 만남 참가자 모집
서천도서관(관장 김남희)은 오는 7월 1일 오후 4시 서천도서관 평생학습실에서 김신회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에서는 작가가 사랑하는 계절 ‘여름’을 주제로 책 속 이야기를 비롯해 여름의 감각과 추억, 일상 속 작은 행복들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눌 예정이다. 또한 참가자들과 서로의 ‘여름의 좋은 점’을 공유하며 계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도 마련된다.
서천도서관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속에서도 각자의 여름을 사랑하게 만드는 따뜻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참가 신청은 6월 8일 오전 9시부터 평생교육정보시스템(www.cnall.or.kr) 또는 전화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서천도서관(041-953-1518)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초초, ‘과거와 현재를 잇는 역사·문화 서울 나들이’ 다녀와
- KTX 타고 서울로! 산업화로 달라진 생활상과 조선시대 문화유산 직접 체험
시초초등학교(교장 구태진)는 지난 1일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과 교육의 깊이를 더하고 사회성을 함양하기 위한 ‘교과연계 학급특색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사회 및 국어 교과과정과 연계하여, 학생들이 책으로만 배우던 산업화 발전상과 조선시대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서울 일대에서 직접 눈으로 보고 느끼도록 계획하였다.
이날 6학년 학생들은 익산역에서 고속철도(KTX)와 지하철을 이용하며 대중교통의 발달과 산업화로 변화된 현대 도시의 모습을 몸소 체험했다.
서울에 도착한 학생들은 국보 제1호인 숭례문을 시작으로 광화문과 경복궁 일대를 차례로 탐방했다.
특히 경복궁 앞에서는 전통 한복으로 갈아입고 조선시대의 역사적 공간을 거닐며 우리 문화유산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과서 사진으로만 보던 숭례문과 경복궁을 직접 보고, 친구들과 함께 한복을 입고 역사 속으로 들어온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시초초등학교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실 밖 생생한 삶의 현장에서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체험형 교육과정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