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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센터, ‘2026년 상반기 유관기관·단체 간담회’ 개최 등 12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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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자원봉사센터, ‘2026년 상반기 유관기관·단체 간담회’ 개최 등 12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자원봉사센터, ‘2026년 상반기 유관기관·단체 간담회’ 개최

 

서천군 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백옥숙)은 지난 5일 복합이음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내 자원봉사 생태계 구축과 연대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유관기관 및 단체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천군 관내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와 봉사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지난 한 해 동안 전개된 주요 사업의 성과를 보고하고, 2026년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계획을 공유함으로써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지난해 서천군 곳곳에서 펼쳐진 다양한 봉사활동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격려를 나눴으며, 올해 센터가 제시한 비전과 중점추진과제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당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다변화되는 지역사회의 요구에 맞춰 기관 간의 경계를 허물고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백옥순 센터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서천군의 안녕과 발전을 위해 한걸음에 달려와 주신 기관 및 단체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단체들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따뜻한 서천군을 만들어가기 위한 노력을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AI 활용 창업교육 본격 운영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1일 센터 내 교육실에서 예비 및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2026 창업 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국립생태원, 한국중부발전(주) 신서천발전본부,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며, 지역 내 우수한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정부 정책자금 유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최근 정부 및 공공기관의 창업 지원사업은 사업계획서의 완성도가 선정 여부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이다.

 

그러나 많은 예비·초기 창업자가 작성 경험 및 정보 부족으로 지원사업 선정에 어려움을 겪는 실정이다.

 

이에 본 아카데미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제 정부 지원사업에 즉시 제출이 가능한 수준의 완성도 높은 사업계획서 작성 역량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둔다.

 

교육은 6월 11일부터 7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총 6회(12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예비창업자 및 기창업자 12명이 참여한다.

 

주요 교육과정은 비즈니스모델 수립부터 시장 분석, 사업비 계획, 모의 발표까지 창업 전 과정을 다루며, 생성형 AI 활용 실습과 강사의 1:1 개별 피드백을 병행해 교육생이 맞춤형 사업계획서를 직접 완성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한다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과 강사의 1:1 개별 피드백을 병행하여, 교육생들이 자신의 창업 아이템에 맞는 맞춤형 사업계획서를 직접 완성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김재현 센터장은 “이번 창업 아카데미는 단순한 창업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정부지원사업 신청에 활용할 수 있는 사업계획서 완성을 목표로 운영된다”라며 “교육생들이 AI 활용 역량과 창업 실무 역량을 동시에 갖춘 경쟁력 있는 창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우수 창업인 발굴과 창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노인복지관 어르신종합상담센터, 웰다잉 (Well-Dying) 교육 진행

 

서천군 노인복지관(관장 박종석)어르신종합상담센터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 마무리를 지원하기 위해 웰다잉 (Well-Dying)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죽음 준비 교육을 넘어 어르신들이 지나온 삶을 돌아보고 남은 생을 주도적이고 가치 있게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교육과정은 인생그래프 그리기를 통한 삶의 재조명, 감정과 상실에 대한 치유활동, 엔딩노트 작성을 통한 유품 및 신변 정리 교육, 노년기 건강관리 및 호스피스완화치료 등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죽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불안감을 감소시키고 ‘남은 삶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에 대한 긍정적 인식과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목표를 두고 오는 18일까지 진행된다고 한다.

 

노인복지관 어르신종합상담센터에서는 관내 어르신들이 노년기에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문제 해결을 돕고 심리 사회 정서적으로 안정적인 삶을 영위하도록 전문상담 및 사별&애도 집단 상담, 웰다잉 교육과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청소년문화센터, 전국청소년스트릿댄스배틀대회 모집

 

서천군 청소년문화센터는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 활성화와 건강한 청소년 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7월 25일 전국청소년스트릿댄스배틀대회 ‘본때’를 개최하고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이번 대회는 전국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스트릿댄스에 관심 있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서천군민은 현장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청소년 댄서들이 자신만의 개성과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회는 오는 7월 25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다양한 배틀 경기가 펼쳐진다.

 

또한 총 610만 원 규모의 상금이 마련돼 있어 청소년 댄서들의 열정과 도전 정신을 북돋울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국내 스트릿댄스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댄서 (마네퀸)윤지, 리버, (뉴니온)시몬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전문성과 공정성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참가자들에게 수준 높은 평가와 조언을 제공하며 청소년 댄서들의 성장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전국청소년스트릿댄스배틀대회 ‘본때’ 참가 신청과 세부 운영 내용은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 홈페이지나 인스타그램(bonttae_official)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청소년문화센터, ‘제4회 서천군 청소년정책제안대회’ 참가자 모집

- 청소년의 손으로 바꾸는 서천의 내일, 7월 20일까지 접수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관장 최진호)는 관내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고 제시하는 「2026년 서천군 청소년정책제안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의 권익 증진과 능동적인 민주시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공모 주제는 선택주제인 ▲서천군 인구 소멸 및 청소년 인구 증가 정책과 자유주제인 ▲서천지역의 일상생활 속 정책 제안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참가 대상은 서천군 거주 및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9세~24세 청소년 개인 또는 5인 이내의 팀이다.

 

신청은 5월 28일(목)부터 7월 20일(월)까지 센터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이메일이나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예선 서류심사를 통과한 본선 진출 8개 팀은 8월 22일(토) 역량 강화 워크숍을 거쳐 9월 12일(토)에 열리는 본선 대회에서 PPT 발표를 진행한다.

 

수상 팀에게는 대상(80만 원), 최우수상(50만 원), 우수상(20만 원), 장려상(10만 원)의 상장과 상금이 수여되며, 우수 제안은 향후 서천군 정책에 실제 제안될 예정이다.

 

최진호 관장은 “청소년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서천군의 미래를 바꾸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서천지속협, 금강변서 민·관 협력으로 가시박 제거

 

서천의 젖줄인 금강의 고유 생태계를 지키고, 지역의 소중한 생물다양성을 회복하기 위한 민·관 협력 활동이 전개됐다.

 

서천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대표 신상애, 이하 서천지속협)는 지난 12일 화양면 망월리 금강변 일원에서 금강 생태계를 무차별적으로 잠식하고 있는 악성 생태계 교란식물 가시박을 뿌리 뽑기 위한 전방위적 제거 활동을 펼쳤다.

 

지속가능발전분과(위원장 고종만)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서천군 환경보호과, 국립생태원, 서천지역자활센터, 장항운수를 비롯해 지속협 위원과 지역 주민 등 60여 명이 동참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화양면 망월리 일대 약 3,570㎡(약 1천 평) 규모의 벌판을 샅샅이 뒤지며 금강변의 상징이자 대표 식생인 갈대 군락을 조여 오던 가시박 넝쿨을 걷어냈다.

 

이날 수거된 가시박은 단순 수거에 그치지 않고 장항운수와의 협조를 통해 전량 소각 처리함으로써 재확산 가능성을 차단했다.

 

환경부 지정 생태계 교란식물인 가시박은 1990년대 도입되었으나, 현재는 하루에 무려 30cm씩 폭풍 성장하며 주변 식물을 거미줄처럼 휘감아 햇빛을 차단하는 식물 생태계의 포식자다. 가시박이 뒤덮은 자리는 토종 식물이 완전히 고사해 생물다양성이 황폐화한다.

 

특히 금강하구 생태계를 지탱하는 깃대종이자 수많은 생물의 유일한 안식처인 갈대 군락의 보전은 서천의 생태 건강성과 직결되는 생존의 문제다. 갈대가 죽으면 금강 생태계 전체가 위협받기 때문이다.

 

고종만 위원장은 “폭염의 날씨 속에서도 금강을 지키겠다는 한뜻으로 참여해 준 모든 기관과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서천지속협은 매년 봄·여름철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활동과 생태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서천 민주평통, 청소년 평화통일 톡투유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천군협의회(협의회장 양금봉)는 지난 12일 장항중학교 강당에서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과 함께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청소년 평화통일 톡투유 행사를 개최했다.

 

장항중학교 학생과 교사 14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양방향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 참신하고 솔직한 시각을 공유하는 시간이 됐다.

 

첫 번째 세션인‘나에게 통일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학생들은 재치 있는 비유를 던져 눈길을 끌었다.

 

한 학생은 “매일 삼시 세끼 먹어야 살 수 있듯 통일은 우리 민족에게 반드시 필요한 ‘밥’”이라고 표현해 공감을 얻었으며, 또 다른 학생은 “물과 기름 같은 남북을 ‘마요네즈’처럼 잘 어우러지게 만드는 것이 통일”이라고 답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새 국가를 이끌어갈 부담감을 담은 ‘책임’, 향후 남북 관계의 예측 불가능함을 솔직하게 표현한‘몰라요’등 다채로운 답변이 이어졌다.

 

이에 경기평화교육센터 이성주 강사는 “청소년들이 통일을 잘 모르겠다고 느끼는 것은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가장 솔직한 진단”이라며 “통일은 시기보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맞춰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라고 해설해 의미를 더했다.

 

이어진 ‘남북이 분단되었다고 느꼈던 순간’에 대해 학생들은 일상에서 접한 뉴스나 역사적 사건을 통해 분단의 현실을 명확히 체감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천안함 피격 사건 등 군인들의 안타까운 희생 소식을 접했을 때 남북의 날카로운 대립을 가장 실감했다고 전했다.

 

이날 자리에서 양금봉 협의회장은 “장항중학교 학생들의 진지하면서도 톡톡 튀는 답변을 통해 미래 세대의 깊은 고민과 무한한 상상력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라며 “청소년들이 통일을 나의 미래와 연결된 현실로 인식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소통형 평화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학대는 범죄, 침묵은 방관’… 서천경찰서 노인학대예방 캠페인 전개

 

서천경찰서(서장 윤승구)는 노인학대 예방의 날(6월15일)을 맞아 충남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함께 노인 인권 보호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사회 노인학대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서천특화시장 일대에서 군민들을 상대로 노인학대 예방캠페인을 전개했다.

 

노인학대가 범죄행위임을 알리는 한편 적극적인 관심과 신고를 당부했다.

 

또한 ‘학대는 범죄, 침묵은 방관’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노인 인권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윤승구 경찰서장은 노인학대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할 중요한 범죄”라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생활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방 활동과 홍보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서천경찰서는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노인학대 예방 및 노인 인권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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