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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지원청, 2026년 통학차량 통합분석 1차 협의회 개최 등 15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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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2026년 통학차량 통합분석 1차 협의회 개최 등 15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2026년 통학차량 통합분석 1차 협의회 개최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12일 2026년 통학 차량 운영 효율화 및 안전성 강화를 위해 ‘통학차량 통합분석 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관내 통학차량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교육지원청 관계자를 비롯해 각급 학교 담당자 및 통학차량 운영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학교별 통학차량 운영 실태 점검 ▲노선 및 운행 시간 분석 ▲이용 학생 수 변화에 따른 차량 배치 적정성 ▲안전관리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기존 통학차량 운영의 비효율 요소를 개선하기 위해 차량의 공동 활용과 노선 조정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행정구역을 넘어선 지방자치단체 간의 협력 강화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별 통학 여건 변화에 더 유연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의견이 적극 반영됐다.

 

서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통학 차량은 학생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분석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며 “향후 추가 협의회를 통해 개선사항을 구체화하고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년 상반기 서천 교육장기 육상경기대회 개최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10일 서천종합운동장에서 초등 15개교 267명, 중등 5개교 60명, 총 327여명이 참가한 체육 축제인 2026년 상반기 서천 교육장기 육상경기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기초 체력 증진 및 체육활동 활성화, 육상 유망주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대회 현장에는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등 교육 가족들이 대거 참석해 학생 선수들에게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경기는 트랙과 필드 부문의 다양한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학생 선수들은 그동안 학교 체육 수업과 방과 후 활동 등을 통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서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체육대회 운영으로 지역의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서천을 빛낼 스포츠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교육지원청, 2026년 학교 감염병 모더레이터 훈련 진행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10일 감염병 위기 상황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처로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서천군 미래교육지원센터에서 2026년 학교 감염병 모더레이터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지역 사회 내 감염병 발생 시 학내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고 기관별 위기관리 능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추진됐다.

 

훈련은 관내 학교의 보건교사 및 보건업무 담당자 등 총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무 중심의 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지역사회 감염병 발생 가상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토의를 진행하며, 감염병 유입 초기부터 확산 및 종식 단계에 이르기까지 학교와 교육지원청, 도교육청 등 각 주체별 역할과 단계별 대응 방안에 대해 각자의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모더레이터(조정자) 방식의 토론을 도입하여, 학교 현장의 보건교사 및 교사들이 실제 마주할 수 있는 위기 상황에 대한 실효성 있는 조치사항을 면밀히 살폈다.

 

오황균 교육장은 “감염병 위기 상황 발생 시 학교 현장의 신속한 초동 대처와 유기적인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보건업무 담당자들의 전문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청정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천도서관, 6월 서천독서가치 ‘유은실 작가와의 만남’ 성료

 

서천도서관(관장 김남희)은 지난 11일 서천도서관 평생학습실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유은실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했다.

 

이번 강연은 유은실 작가의 대표작 ‘순례주택’과 ‘전쟁과 나’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이야기로 세상을 보듬다’를 주제로 책과 이야기의 힘에 대해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유은실 작가는 작품 속 인물과 사건을 통해 우리 사회와 삶을 바라보는 시선을 이야기하며, 독자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하는 문학의 역할을 설명했다.

 

또한 작품의 창작 동기와 집필 과정, 인물 설정과 이야기 구성에 담긴 고민을 진솔하게 들려주며 참가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강연에 참석한 한 참가자는 “작품을 읽으며 느꼈던 감정과 생각을 작가님과 직접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이야기가 사람의 마음을 위로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준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서천도서관은 오는 7월 1일 오후 4시, ‘아무튼, 여름’의 저자인 김신회 작가를 초청해 ‘아무튼, 여름’을 주제로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과 참가 신청은 서천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 041-953-151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교육지원청, 충남 중고등학생 음악경연대회 개최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8일 서천문화원에서 ‘제65회 충청남도 중고등학생 음악경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관내 중·고등학생들이 음악적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문화예술적 감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참가 학생 수가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며 총 64명의 청소년이 무대에 올랐고, 해가 갈수록 뜨거워지는 지역 청소년들의 음악적 관심과 열기를 입증했다.

 

경연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부문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전통의 맥을 잇는 ‘국악기악’부터 클래식의 깊이를 더하는 ‘양악건반’, ‘양악기악’, ‘양악독창’은 물론 대중적 감성을 담은 ‘실용기악’ 및 ‘실용보컬’ 등 다채로운 장르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아낌없이 선보였다.

 

참가한 학생들은 그동안의 노력을 증명하듯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이번 대회에서는 중등부 14명, 고등부 11명 등 총 25명의 학생이 금·은·동상을 골고루 수상하며 서천 음악 교육의 빛나는 저력을 보여줬다.

 

이날 대회를 평가한 심사위원단은 “올해 대회는 참가자들의 전반적인 예술적 깊이가 깊어졌을 뿐만 아니라, 무대를 진심으로 즐기는 순수한 열정이 돋보였다”라며 “단순한 경쟁을 넘어 음악을 통해 소통하고 성장하는 청소년들의 모습에서 서천 문화예술 교육의 밝은 미래를 보았다”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기산초, 천년의 숨결 일본 오사카 및 교토 수학여행 가져

 

기산초등학교(교장 이재천)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3박 4일간 천년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교토와 활기 넘치는 도시 오사카로 수학여행을 실시했다.

 

첫날에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건축물 중 하나인 동대사를 방문하여 역사와 종교 문화의 깊이를 체험하였다.

 

웅장한 대불을 관람하고, 사슴들과 교감하는 특별한 시간을 통해 학생들은 일본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둘째 날에는 세계문화유산인 청수사를 방문하였다. 절벽 위에 세워진 독특한 건축 양식의 사찰에서 교토 시내를 한눈에 조망하며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였다.

 

이어 대나무 숲길과 도게츠교 일대를 탐방하며 교토 특유의 고즈넉한 정취를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경험은 학생들에게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환경 속에서 새로운 영감을 제공했다.

 

셋째 날에는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을 방문하여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하였다.

 

테마파크의 다채로운 어트랙션을 즐기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친구들과의 협동과 교류를 통해 우정을 쌓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학생들은 3박 4일간의 낯선 환경 속에서도 스스로 일정을 소화하며 자율성을 키웠다. 특히 일본의 질서 정연한 시민 의식과 문화유산 보존 노력을 지켜보며 성숙한 민주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태도를 배웠다.

 

특히 기산초는 2026년도에 농촌유학으로 3가구(학생 6명)을 유치하였는데 농촌유학으로 올해 전학 온 5학년 학생은 “일본의 전통과 현대 문화를 모두 경험할 수 있어서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특히 청수사에서 본 절경이 인상적이었고, 친구들과 함께 협력하며 여러 활동을 하다 보니 더 의미 있었던 것 같아요.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의 자유 시간도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재천 교장은 “이번 체험학습은 우리 학생들이 세계를 무대로 꿈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글로벌 감각을 지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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