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제2회 꿈드래 운동회 개최 등 16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제2회 꿈드래 운동회 개최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12일 서천국민체육센터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 및 교사, 지원인력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회 꿈드래 운동회’를 개최했다.
2025년에 이어 올해 진행된 제2회 꿈드래 운동회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건강한 신체활동을 지원하고, 학교 간 교류와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운동회 종목으로는 바구니 탑 쌓기, 에너지볼 채우기, 깃발 꽂기, 카트라이더 등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이끌어내는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학생들은 각 종목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친구들과 협력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서천여고 학생은 “다른 학교 친구들과 다양한 종목에 참여할 수 있어 정말 즐겁고 재미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참여한 선생님은 “꿈드래 운동회를 통해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체육활동을 즐기고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마련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오황균 교육장은 “꿈드래 운동회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서로 소통하며 성장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활동에 참여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장항고, 진로 탐색을 위한 ‘꿈을 JOB다! 진로박람회’ 성료
장항고등학교(교장 나병국) 지난 12일 학생들의 진로탐색과 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꿈을 JOB다! 진로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여러 대학과 총 19개 학과가 참여해 학생들에게 대학 전공별 교육과정, 진로 전망, 입학 정보 등을 소개했다.
학생들은 관심 분야에 따라 각 학과 부스를 자유롭게 방문하며 전공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전공 체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진로 방향을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학과 소개를 넘어, 학생들이 대학 관계자 및 학과 담당자와 직접 상담하며 실질적인 진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전공 선택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진학 준비에 필요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는 기회를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3학년 학생은 “평소 관심 있던 학과에 대해 직접 설명을 듣고 질문할 수 있어 진로를 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라며 “막연했던 대학 전공과 직업에 대해 더 현실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나병국 교장은 “이번 진로박람회가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바탕으로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장항고는 앞으로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 전공체험, 진학 상담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