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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전통섬유축제, 제36회 한산모시문화제 성료 등 17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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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대한민국 대표 전통섬유축제, 제36회 한산모시문화제 성료 등 17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대한민국 대표 전통섬유축제, 제36회 한산모시문화제 성료

 

서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문옥배/이하 재단)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한산모시관 일원에서 개최된 ‘제36회 한산모시문화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문화제는 ‘한산모시, 오래된 미래’를 주제로 개최되어 한산모시의 전통적 가치와 미래 가능성을 동시에 조명하며 방문객의 호응을 끌어냈다.

 

재단에 따르면 이번 문화제에는 약 11만 명이 방문했으며, 국가무형유산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한산모시짜기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저산팔읍길쌈놀이 시연, 한산모시학교 등이 운영되어 한산모시의 역사와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한산모시 패션쇼는 전통섬유인 모시의 현대적 활용 가능성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신규 프로그램인 모시의 소리(모시 풍경 만들기, 모시 ASMR 요가)와 한산모시 역사관은 청년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전통문화와 현대적 콘텐츠를 결합한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축제로 발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행사장 곳곳에 그늘 쉼터와 휴게공간을 확대 조성하고 먹거리 부스에는 안개형 냉각수(클링포그)를 설치하여 관람객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방문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가족 단위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며 체류형 축제로서의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문옥배 대표이사는 “올해 한산모시문화제는 전통문화의 보존을 넘어 미래 세대와 함께 성장하는 축제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한산모시가 지닌 세계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서천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브랜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서천지역 청소년들, ‘한국전쟁 바르게 알기 캠프’ 24일 개최

 

서천군이 주최하고 청소년문화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한국전쟁 바르게 알기 캠프’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간 대전, 고양, 파주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캠프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서천군의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이 교과서 속 박제된 지식이 아닌, 생생한 역사의 현장을 직접 보고 느끼며 올바른 국가 안보 의식과 평화·인권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캠프에는 서천 동강중학교 1학년 1반 학생 총 18명이 참여해 뜻깊은 여정을 함께한다.

 

참가 청소년들은 캠프 첫날 대전국립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대전 기억의 터와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발굴 현장 및 국립6.25전쟁납북자기념관 등 한국전쟁의 아픔과 순국선열의 희생이 깃든 유적지를 차례로 견학하며 감사의 마음을 되새길 예정이다.

 

특히 이번 캠프의 하이라이트인 DMZ 접경지역 탐방에서는 민통선 내에 위치한 역사 공원인 ‘캠프 그리브스’를 방문해 분단의 현실을 눈으로 확인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의 필요성을 몸소 체득하는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이와 관련해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는 이번 캠프의 교육 효과와 안전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출발에 앞선 지난 5일 동강중학교를 방문하여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사전교육을 통해 한국전쟁의 전개 과정과 분단의 아픔을 미리 학습하고, 탐방할 유적지의 역사적 배경을 익히며 캠프에 임하는 마음가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는 “우리 청소년들이 대한민국을 지켜낸 분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평화의 소중함을 아는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단순한 관람형 견학에 그치지 않도록 사전에 철저한 교육을 진행한 만큼, 청소년들이 역사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안전하고 유익한 캠프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여성단체협의회, 자원순환나눔터 홍보에 나서

- 한산모시문화제 기간 주민 및 관광객 대상 홍보 및 부스 운영

 

서천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유리)는 지난 한산모시문화제 기간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고 자원순환나눔터 이용 방법을 안내하는 홍보활동을 펼치며 자원 재사용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이번 홍보활동에는 서천군여성단체협의회 소속 13개 단체 회장 및 회원들이 순차적으로 참여해 자원순환나눔터의 운영 취지와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회원들은 축제장을 방문한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버리지 않고 필요한 이웃과 나누는 자원순환나눔터의 역할을 설명하며, 의류·생활용품·유아용품·소형가전·노인용품 등 다양한 물품의 기증과 이용을 독려했다.

 

특히 자원순환나눔터는 재사용 가능한 물품의 순환을 통해 폐기물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필요한 물품을 저렴하게 또는 무료로 나눌 수 있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을 적극 홍보했다.

 

김유리 회장은 “자원순환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이웃과 나누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13개 단체 회원들과 함께 자원순환나눔터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캠페인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여성문화센터 1층에 마련된 자원순환나눔터는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재사용이 가능한 물품을 기증하거나 필요한 물품을 나눔받을 수 있는 지역 자원순환 거점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여성단체협의회 소속 13개 단체 회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운영을 지원하며 자원절약과 환경보호,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장애인종합복지관, ‘제4회 장애인식개선공모전 다함께 어울리는 다울림’ 시상식

 

서천군 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임향이)은 지난 6월 16일 문예의 전당 소강당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한 ‘제4회 장애인식개선공모전 다함께 어울리는 다울림’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편견 없는 시선, 함께하는 세상’을 주제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차별과 편견을 해소하고 긍정적인 인식 변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림, 표어, 문학, 영상 분야로 진행됐으며, 장애·비장애 학생과 지역주민 등 총 207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최종 심사를 거쳐 그림 분야 23명, 표어 분야 10명, 문학 분야 4명, 영상 분야 1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시상식은 플루트 공연을 시작으로 공모전 심사평, 진행보고 영상 상영, 시상 순으로 진행됐으며, 수상자와 가족, 장애인 유관기관 및 단체, 사회복지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주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최근 지방선거 당선인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내며 장애인식개선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번 행사는 서천농업협동조합과 한울이엔텍(주)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다.

 

서천농업협동조합 조합장이 직접 참석해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으며, 지역 기관과 기업의 따뜻한 나눔은 장애 인식개선 활동에 대한 지역 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보여주었다.

 

행사장에는 공모전 수상작 전시가 함께 마련되어 참석자들이 작품을 감상하며 장애 인식개선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수상작은 향후 장애 인식개선 캠페인과 교육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다양한 굿즈 제작을 통해 장애 인식개선 메시지를 지역 사회에 지속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임향이 관장은 “이번 공모전이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장애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6월 17일부터 7월 3일까지 서천군청 로비에서 전시된다.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작품을 통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포용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인복지관, 혹서기 취약 노인 안전을 위한 교육 진행

- 생활지원사 72명 대상, 고령자 온열질환 판별 및 CPR·하임리히법 실습

 

서천군복지마을(총원장 김용호 신부) 내 서천군노인복지관(박종석 관장)은 지난 11일(목) 복지관 다목적홀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72명을 대상으로 ‘혹서기 안전 및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예상됨에 따라, 취약 노인 가정을 방문하는 생활지원사의 위기 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서천소방서 예방안전과와 협력하여 전문 교관의 지도 아래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내용은 고령자 맞춤형 혹서기 안전 대책과 필수 응급구호 조치로 구성됐다.

 

온열질환 특화 교육은 면역력과 체온 조절 능력이 취약한 고령자에게 나타나기 쉬운 열사병, 열탈진(일사병)의 증상 판별법과 발견 즉시 실행해야 하는 응급 처치법을 집중 교육했다.

 

응급구호 실습은 심정지 등 분초를 다투는 위기 상황에 대비한 심폐소생술(CPR)과 기도 폐쇄 시 대처할 수 있는 하임리히법을 마네킹을 활용해 1:1 실습 방식으로 진행, 교육의 실효성을 극대화했다.

 

박종석 관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은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치명적인 위험이 될 수 있어 서천소방서에 적극적으로 협조를 요청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라며, “바쁜 일정 중에도 귀중한 교육을 지원해 준 소방서 예방안전과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취약 노인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제36회 한산모시문화제 외지 관람객 설문조사 결과 발표

- 관람객 92%“성공적 축제, 향후 재방문하고 싶다”긍정적 답변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서천지속협·대표 신상애)는 한산모시문화제 기간 축제장을 찾은 외지 방문 관람객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제36회 한산모시문화제 인식도 및 설문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전통문화의 현대적 계승이라는 축제 본연의 취지와 다채로운 프로그램,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외지 관람객들의 생생한 의견을 분석해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진행됐다.

 

조사 결과 종합만족도 90점 이상을 준 응답자가 절반을 넘어서는 등 역대급 호평이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서천지속협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인구통계학적 특성에서 여성 관람객의 참여도가 79%로 남성(21%)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았다.

 

연령대별로는 40대(24%)와 50대(23%)가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47%를 차지하며 축제의 핵심 소비층으로 안착했다.

 

뒤이어 60대(23%), 30대(17%), 70대(12%) 순으로 나타나, 중장년층과 가족 세대를 아우르는 안정적인 관람객층을 확보한 것으로 분석된다.

 

거주지 분포를 살펴보면 인접 지역인 전북(34%)과 대전·충남(24%)의 비중이 높았으나, 인천·경기(25%)와 서울(7%)등 수도권 유입률이 총 32%에 달했다.

 

영남과 호남 등 기타 지역을 포함하면 서천 외 지역에서 온 외지 관광객 비율이 약 70%에 육박해, 한산모시문화제가 명실상부한 전국 규모의 문화제로 입지를 굳혔음을 증명했다.

 

방문 특성으로는 주로 가족 및 친구와 동반하였으며, 대형 버스를 이용한 단체 관람객 외에 개별 방문객의 경우 자가용을 이용한 접근이 주를 이루었다.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만족도 점수 분석 결과, 90~100점 사이의 최상위권 만족도를 보인 응답자가 52%로 과반을 차지했다.

 

80점 이상을 준 응답자까지 합산하면 전체의 75%가 축제에 크게 만족한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전체 응답자의 92%가 “축제가 성공적이었으며 향후 재방문할 의사가 있다”라고 답했다.

 

특히 축제 준비과정(총점 2,216점)과 편의시설(총점 2,656점)에 비해,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운영된 축제 시행과정(총점 3,595점)에 대한 만족도가 압도적으로 높아 방문객들이 현장에서 느낀 즐거움과 프로그램의 몰입도가 상당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축제가 유발한 경제적 효과도 상당했다. 설문 응답자의 총지출 비용은 7,941,000원으로, 외지인 1인당 평균 약 79,410원을 소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지출 내역을 살펴보면, 식음료를 포함한 음식(식비)이 3,631,000원(45.7%)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교통비 1,510,000원(19.0%), 지역 특산품 구매 1,045,000원(13.2%), 기념품 구매 685,000원(8.6%), 숙박비 580,000원(7.3%), 기타 비용 490,000원(6.2%) 순이었다.

 

당일치기 관광객 비율이 높아 숙박비 비중은 다소 낮았으나, 서천 내 식음료 매장 및 모시를 비롯한 지역 특산품 매장 매출을 크게 견인하며 단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톡톡한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조사를 진행한 서천지속협 홍성민 국장은 “한산모시문화제가 여성층과 4050세대의 탄탄한 지지를 기반으로 매년 발전하는 축제가 되고 있음이 데이터로 증명됐다”라며, “다만 수도권 및 타 시도에서의 원거리 방문객 비율이 높은 만큼, 이들을 체류형 관광객으로 전환할 수 있는 숙박 연계 프로그램 및 야간 콘텐츠를 보완해 내년 제37회 축제는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할 수 있도록 정책적 제안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기자단’ 위촉식 개최

 

서천군 청소년문화센터는 지난 13일 토요일, 센터 내 청소년운영위원회실에서 청소년기자단 단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기자단 위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은 청소년기자단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단원들 간의 연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는 위촉장 수여식으로 포문을 열었다.

 

위촉장을 수여받은 청소년 기자들은 앞으로 지역 사회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발굴하고 전달하는 대변자로서 책임감 있게 활동할 것을 다짐했다.

 

위촉장 수여식에 이어 진행된 교류 활동에서는 기자단 단원들이 서로 소개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청소년 기자들은 앞으로의 취재 계획과 포부를 공유하며, 향후 활동에 대한 시너지를 높이기 위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위촉식을 시작으로 청소년기자단은 본격적인 취재 및 기사 작성 활동에 돌입하게 된다. 이들은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사회적 이슈를 바라보고, 신선한 시각이 담긴 콘텐츠를 기획·제작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위촉식에 참여한 노OO 청소년은 “청소년기자단으로서 공식적인 첫발을 내딛게 되어 무척 설레고 기쁘다”라며 “앞으로 우리 주변의 생생한 목소리를 기사로 담아내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서천소방서, 공동주택 소방시설 점검 당부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공동주택 화재 예방과 입주민 초기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세대 내 소방시설에 대한 자율점검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공동주택은 구조상 화재 발생 시 연기가 빠르게 확산하고 대피가 지연될 수 있어, 세대 내부에 설치된 감지기와 소화기 등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평소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요 점검 사항은 감지기 정상 작동 여부와 주변 장애물 유무, 소화기 압력계 정상 범위 여부, 소화기 외관 손상 및 사용기한 확인, 현관과 복도 등 피난통로 주변 장애물 제거 등이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공동주택 화재는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피해 규모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며 “화재경보기와 소화기 상태를 수시로 점검해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데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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