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군민 헌화·참배주간 운영 등 18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군민 헌화·참배주간 운영
- 22일부터 26일까지 보훈공원서 순국선열·호국영령 추모
서천군은 호국보훈의 달과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서천군 보훈공원(마서면 당선리)에서 ‘군민 헌화·참배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조성된 서천군 보훈공원을 군민 참여형 추모 공간으로 활용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며 보훈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군민 누구나 보훈공원을 방문해 충혼탑에 헌화·참배할 수 있으며, 서천군보훈단체협의회와 지역 보훈단체 관계자들의 안내를 통해 보훈공원과 지역 내 현충시설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다.
이수미 복지증진과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군민이 보훈공원을 찾아 추모와 함께 보훈의 의미를 되새겨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민 헌화·참배주간은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되며, 단체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사전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서천군4-H연합회 공동학습과제포 콩 파종연시
- 청년농업인 영농기술 역량 강화 위한 실증교육 추진
서천군4-H연합회는 지난 16일 한산면 신성리 일원 공동학습과제포에서 회원 37명이 참여한 가운데 콩 파종 연시회를 개최했다.
공동학습과제포는 청년농업인들이 협동 영농을 통해 재배기술을 공유하고 현장 실증을 바탕으로 영농 역량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는 활동이다.
회원 간 정보 교류와 유대감 형성을 통해 지역 농업을 이끌 청년농업인 육성에도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 콩 과제포는 약 700평 규모로 조성되며, 생육이 안정적이고 도복에 강한 품종을 재배할 계획이다.
회원들은 과제포 운영을 통해 작물 특성과 지역 적응성을 직접 확인하고 재배기술을 익히게 된다.
이날 회원들은 트랙터형 콩 파종기를 활용해 파종 작업을 실시하고 과제포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탄소중립 실천과 적정시비 운동을 함께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농업 실천 의지를 다졌다.
서경덕 4-H연합회 회장은 “공동학습과제포 운영은 영농기술을 함께 배우고 경험을 공유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의 경쟁력 향상과 지역농업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세희 농업지도과장은 “영농으로 바쁜 시기에도 공동학습과제포 활동에 적극 참여한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청년농업인이 지역 농업의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산업안전보건 정기교육 진행
- 충청남도와 협력한 온열질환 예방교육 병행
서천군은 지난 17일 서천군 문예의전당 대강당에서 관내 현업업무 종사자 25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정기교육 및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작업 현장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에서 실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서천군의 위험성평가 용역을 실시한 대표 강사를 초청해 실제 위험성평가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근로자들의 위험요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서천군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충청남도와 협력해 도청 소속 온열질환 전문 강사를 초빙하고, 폭염으로 인한 건강장해 예방을 위한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이는 최근 정부가 온열질환 예방 대책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서천군이 선제적으로 대응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교육 참석자들에게는 포도당 캔디와 쿨토시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도 함께 제공했다.
한편 서천군은 지난 5일 관리대상 유해물질 취급 근로자를 대상으로 특별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 충청남도협의회, 환경정화활동 전개
- 서천군 비인면 장포리해수욕장에서 300여 명 참여
바르게살기운동 충청남도협의회는 지난 17일 서천군 비인면 장포리해수욕장 일원에서 도내 회원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깨끗한 충남 만들기’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승광 서천군수 당선인, 차호열 바르게살기운동 충청남도협의회장, 김영산 바르게살기운동 서천군협의회장, 13개 시·군협의회 및 읍·면·동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해수욕장 주변에 방치된 해양쓰레기와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또한 깨끗한 충남 만들기 실천결의문을 채택하고 환경보전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관광지를 제공하고, 다시 찾고 싶은 충남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승광 서천군수 당선인은 “충남 각 지역의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이 서천을 찾아 깨끗한 해변 만들기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운동이 지역사회 발전과 환경보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차호열 회장은 “회원 모두가 탄소중립 실천단의 일원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봉사활동을 실천해 밝고 맑은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충청남도협의회는 환경정화활동, 탄소중립 실천운동, 나눔 봉사활동 등 다양한 공익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