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보건소,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 캠페인 전개 등 19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보건소,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 캠페인 전개
서천군 보건소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6월 9일)을 맞아 지역 주민과 노인복지관 무료 급식소 이용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기념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서천경찰서, 서천교육지원청, 성폭력상담소, 노인복지관 등 유관기관과 함께 진행됐으며, 구강건강 증진과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건강한 치아, 건강한 삶’을 주제로 ▲구강보건의 날의 의미와 구강건강 중요성 홍보 ▲올바른 칫솔질 및 구강위생용품 사용법 교육 ▲식후 칫솔질 실천과 건강한 식생활을 연계한 구강건강 수칙 안내 등을 실시했다.
또한 구강위생용품을 배부하며 주민들의 생활 속 구강건강 실천을 독려했다.
특히 어르신과 지역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구강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홍보를 진행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나성구 서천군보건소장은 “올바른 칫솔질과 정기적인 칫솔 교체는 구강질환 예방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보건소 치과실에서는 올바른 칫솔 교체 문화 확산을 위해 이달 말까지 칫솔 교환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행사 기간 중 치과실을 방문하면 새 칫솔로 교환받을 수 있으며, 보건소는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비인면 새마을지도자회, 깨끗한 비인 만들기 대청소 실시
비인면은 지난 18일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새마을지도자회 회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깨끗한 비인 만들기’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생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와 재활용 가능 자원을 수거해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고, 집중호우 시 쓰레기 유입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마을 곳곳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 재활용 가능 자원 등을 집중 수거했으며, 약 0.5톤의 쓰레기를 처리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김진배 새마을지도자회장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회원들과 함께 힘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협력해 재해 없는 안전한 비인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기산면, 주민 합심해 ‘숨은자원찾기 운동’ 전개
기산면은 지난 15일 기산면 복지회관 일원에서 민·관이 함께하는 ‘숨은자원찾기 운동’을 전개했다.
기산면행정복지센터와 기산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나상철)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회원과 이장단, 주민,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지역 환경정화에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영농 현장과 마을 곳곳에 방치된 폐비닐과 폐농자재, 농약병, 고철, 투명 페트병 등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을 집중 수거하며 청정 농촌 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수거된 폐자원은 재활용 전문업체인 논산 수진환경을 통해 처리되며, 판매 수익금은 지역 환경정화 기금과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사업 재원으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천혜자 부녀회장은 “새마을회가 앞장서 쾌적하고 살기 좋은 청정 기산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항읍, 취약계층 위한 온정의 성금·기탁품 이어져
장항읍에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장항읍기관단체협의회는 지난 18일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 100만원을 장항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같은 날 주민 이유림 씨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 달라며 쌀국수 300개(45만원 상당)를 전달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장항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장항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희망나눔 꾸러미, 행복밥상, 복지기동대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관내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과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서천로타리클럽, 문산면 취약계층에 300만원 상당 후원물품 전달
서천군 서천로타리클럽은 지난 18일 문산면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3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문산면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물품은 생수, 음료수, 라면, 각티슈 등 여름철 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으며, 문산면 내 취약계층과 복지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문수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준비한 물품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무더운 여름을 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로타리클럽은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 생필품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