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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읍 지사협, 6월 찾아가는 안부지원 사업 추진 등 24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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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읍 지사협, 6월 찾아가는 안부지원 사업 추진 등 24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서천읍 지사협, 6월 찾아가는 안부지원 사업 추진

 

서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부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 3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소고기미역국, 제육볶음, 진미채볶음, 장조림, 콩나물무침 등 반찬 5종을 직접 조리해 정성껏 준비했다.

 

특히 이날 사업에는 관내 엔마트에서 후원한 홍삼 제품도 함께 전달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찬과 홍삼 제품을 전달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은 없는지 살피며 대상자들과 안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찾아오는 사람도 없고 건강도 좋지 않아 스스로 반찬을 만들어 먹기가 막막했는데, 우리 같은 이웃들을 잊지 않고 늘 마음 써줘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이충희 읍장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의 온정을 전하기 위해 한마음으로 정성을 다해준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드시고 이웃들이 더위에 지치지 않고 건강하게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월 정기적으로 반찬 배달 및 안부 확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장항행복복지기동대, 시각장애인 1인 가구 주거환경 개선 지원

 

장항행복복지기동대는 지난 23일 장항읍에 거주하는 시각장애인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지원은 장항행복복지기동대 3호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장항읍주민자치회 회원들이 참여해 노후 벽지 교체를 위한 도배 작업과 실내 청소를 실시했다.

 

지원 대상자는 “혼자서는 엄두를 내지 못했던 도배와 청소를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장항행복복지기동대 관계자는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복지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항행복복지기동대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생활 불편 해소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시초면 지사협, 무더위 취약계층에 밑반찬·영양간식 전달

 

시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아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찬찬(贊餐) 밑반찬 영양간식 지원’ 사업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협의체는 6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미역오이냉국, 동그랑땡, 감자조림, 멸치볶음 등 밑반찬과 함께 원단팥빵에서 후원한 빵을 전달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찬과 간식을 전달하고, 무더위에 대비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주거환경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했다.

 

강정자 협의체 위원은 “반찬을 받으신 어르신들이 여름이라 입맛이 없었는데 반찬을 받고 힘이 난다고 말씀해 주셨다”며 “기력이 쇠해지기 쉬운 여름철에 반찬으로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시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찬찬(贊餐) 밑반찬 영양간식 지원’ 사업은 매월 1회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2026년 현재까지 총 80명의 대상자에게 반찬 나눔을 실천했다.

 

 

◇시초면 지사협, 주거 취약계층 해충방제사업 2차 실시

 

시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해충방제사업 2차 지원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산과 대나무밭 인근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 노인가구와 장애인 가구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지원이 필요한 11가구를 직접 발굴했으며, 전문 방역업체와 연계해 월 1회씩 총 3회에 걸쳐 해충방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2차 방제는 모기와 바퀴벌레 등 해충이 급증하는 장마철을 앞두고 실시돼 여름철 해충 예방과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종필 협의체 위원은 “지난해부터 추진한 해충방제 사업이 여름철 홀몸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해충으로 인한 불편을 덜고 어르신들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을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거환경 개선, 정서 지원 등 다양한 민관협력 복지사업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기산면, 행복밥차와 함께 어르신 통합돌봄 설명회 개최

 

기산면은 지난 23일 내동리에서 ‘행복밥차’를 운영하며 마을 어르신 20여명을 대상으로 점심 식사를 제공하고 통합돌봄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동시에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필요한 복지 정보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노수영 기산면장이 참석해 통합돌봄 사업의 주요 내용과 이용 방법을 설명하고,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하며 안부를 묻고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복밥차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마을 단위 복지서비스와 정보를 직접 전달하는 소통의 장 역할도 하고 있다.

 

노수영 기산면장은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하며 가까이에서 안부를 나누고 통합돌봄 사업을 소개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마을 곳곳을 찾아가 어르신들이 필요한 돌봄 정보를 놓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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