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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림초, AI 기반 탐구·문제해결 중심 학습 모델 운영 등 25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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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송림초, AI 기반 탐구·문제해결 중심 학습 모델 운영 등 25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송림초, AI 기반 탐구·문제해결 중심 학습 모델 운영

 

송림초등학교(교장 이재한)는 2026학년도 AI·디지털 선도학교로 선정되어 학생들의 미래 역량 함양을 위한 AI 기반 탐구·문제해결 중심 학습 모델 운영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에 발맞춰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추진된다.

 

송림초는 ‘AI 기반 탐구·문제해결 중심 학습 모델 운영’을 주제로 다양한 교육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성형 AI를 활용한 탐구 질문 생성 활동, AI 기반 자료 탐색 및 분석 활동, 실생활 문제해결을 위한 프로젝트 학습, 교과와 연계한 AI 활용 수업 모델 개발 등을 주요 운영 내용으로 하고 있다.

 

학생들은 AI 도구를 활용하여 탐구 주제를 선정하고 자료를 조사·분석한 뒤 보고서 작성과 발표 자료 제작까지 수행하며 자기주도적 학습 경험을 쌓게 된다.

 

또한 과학, 사회, 국어 등 다양한 교과와 연계한 AI 활용 수업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문제 해결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높이고, 디지털 문해력 향상에도 힘쓸 계획이다.

 

교원들 역시 AI 활용 수업 설계 연수와 수업 사례 공유를 통해 미래형 교육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사업 운영에는 총 1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학생 탐구 프로젝트 운영, AI 학습 플랫폼 활용, 교원 연수, 수업 기자재 지원 등에 활용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풍부하고 체계적인 AI 교육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머신러닝의 원리로 직접 데이터를 만들며 인공지능 학습 과정 수업을 운영해 본 담당교사는 “학생들이 직접 만든 자료를 바탕으로 컴퓨터가 사물을 구분하는 모습을 관찰하며, 이를 통해 인공지능이 막연히 어려운 기술이 아니라, 생활 속 여러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는 기술이라는 점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AI·디지털 선도학교 운영을 통해 송림초등학교는 학생 중심의 미래형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AI를 활용한 탐구와 협력 중심의 수업 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서천여중, 1학년 ‘영어 씨앗캠프’ 참가

- 체험형 프로그램 활동으로 영어 실력 UP

 

서천여자중학교(교장 김대성) 1학년 학생들은 지난 24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주관하는 ‘영어 씨앗캠프’에 참가했다.

 

영어 씨앗캠프는 서천사랑장학회가 지원하고, 청소년수련관과 서천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영어교육 체험 기회가 적은 서천군 청소년들에게 체험형 영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역량 함양 활동이다.

 

주요 활동 프로그램으로는 ▲호그와트 마법학교 연기수업 ▲플로어볼 ▲바리스타 ▲파티셰(머핀 만들기) ▲건축가(구조물 만들기)로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참가하며 영어를 자연스럽게 습득하도록 구성되었다.

 

김대성 교장은 “영어 회화능력 향상을 위해 좋은 기회를 제공해주신 서천사랑장학회와 서천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학교에서도 다양한 영어 습득 활동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장항공고-에이에스텍, 지역 산업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 산학협력을 통한 맞춤형 기술인재 육성 및 취업 연계 강화

 

장항공업고등학교(교장 김흥집)와 에이에스텍(공장장 김남철)은 지난 24일 장항공업고등학교에서 지역 산업 발전과 미래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직무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우수 기술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장항공업고등학교 관계자와 에이에스텍 임직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현장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협력 ▲현장실습 및 취업 지원 ▲전문 기술교육 및 진로체험 프로그램 제공 ▲산학협력 프로젝트 추진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정보교류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에이에스텍은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에 위치한 기업으로, 지속적인 기술혁신과 품질경영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 현장의 실무 경험을 학생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지역 인재 육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장항공업고등학교 김흥집 교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산업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실무 역량을 키우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경쟁력 있는 기술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에이에스텍 김남철 공장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우수한 기술인재 양성에 적극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학생들이 현장 경험을 통해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장항공업고등학교와 에이에스텍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 인재 육성에 힘써 나갈 예정이다.

 

 

◇오성초, 신나는 학교스포츠 ‘줄넘기 한마당’ 열려

- 학생자치회 주도 운영으로 체력 증진과 스포츠맨십 함양

 

오성초등학교(교장 윤종협)는 지난 6월 24일(수) 체육관에서 전교생이 참여한 가운데 「2026학년도 신나는 학교스포츠 줄넘기 한마당(2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기초 체력을 증진하고 줄넘기 운동을 생활화하여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교학생회가 대회 운영 전반을 주도하며 학생 자치 역량을 키우는 의미 있는 교육활동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학년별 발달 단계를 고려한 종목에 참여했다. 1~2학년은 양발 모아 뛰기, 3~4학년은 구보로 뛰기, 5~6학년은 2중 뛰기 종목에 도전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참가 학생들은 두 번의 기회 중 더 좋은 기록을 인정받으며 자신의 최고 기록에 도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 운영은 전교학생회가 맡았다. 학생회 임원들은 심판, 기록원, 진행요원으로 활동하며 경기 규칙을 안내하고 기록을 집계하는 등 행사 전반을 책임감 있게 운영했다. 교사들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체육관 안에는 친구들의 응원과 박수가 이어졌고, 학생들은 경쟁보다 서로를 격려하며 도전하는 과정 자체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줄이 걸려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기록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참가 학생들에게 성취감과 자신감을 안겨주었다.

 

6학년 한 학생은 “지난번보다 더 좋은 기록을 세워 뿌듯했고 친구들의 응원을 받으며 끝까지 도전할 수 있었다”라며 “학생회가 직접 운영하는 대회라 더욱 재미있고 의미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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