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장항읍, 주민과 함께 ‘보랏빛 정원도시’ 밑그림 그리다 등 26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장항읍, 주민과 함께 ‘보랏빛 정원도시’ 밑그림 그리다
- 장항읍, 정원도시 기본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장항읍은 지난 25일 장항읍행정복지센터에서 김현규 조경학 박사와 추진협의회 위원, 주민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항읍 정원도시 조성 기본계획’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주민들이 제안한 11건의 공모사업과 주민 의견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장항 정원도시의 핵심사업과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보랏빛 정원길 조성, 보랏빛 장항역 철도정원 조성, 주민참여형 소공원 조성 등 장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번 기본계획은 별도의 용역비를 들이지 않고 행정과 전문가, 주민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며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주민 의견조사에서는 응답자의 75% 이상이 정원도시 조성이 지역 발전과 정주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응답해 사업에 대한 높은 기대를 나타냈다.
장항읍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기본계획에 반영한 뒤 오는 8월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9월 장항읍 주민총회에서 최종 기본계획을 주민들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전종석 장항읍장은 “정원도시는 행정이 아닌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라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기본계획에 적극 반영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장항만의 특색을 담은 보랏빛 정원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판교면지사협, ‘사랑담은 행복반찬 배달’ 봉사활동 실시
판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판교면 어울림센터에서 ‘사랑담은 행복반찬 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과 자원봉사자들은 시래깃국, 소불고기, 고등어조림, 오징어젓갈, 오이무침, 배추김치 등 6종의 반찬을 직접 조리했다.
이어 독거 어르신 등 식사 취약 주민 31가구를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폈다.
이종하 민간위원장은 “반찬을 전달하며 독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여름철 건강관리도 안내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화양면,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한 ‘숨은 자원 찾기’ 실시
- 새마을회·이장단·면 직원 협동… 영농폐기물 및 재활용품 집중 수거
화양면은 지난 26일 화양면 농협 주차장에서 새마을회, 이장단, 면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숨은 자원 찾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마을 곳곳에서 수거한 농약 빈 병, 폐비닐 등 영농폐기물과 각종 재활용품을 품목별로 분류하며 자원 재활용과 환경 보호에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는 농촌 지역에 방치되기 쉬운 영농폐기물과 재활용 가능 자원을 집중 수거해 자원순환을 촉진하고, 청정 화양면의 자연경관을 보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화양면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분리배출 홍보와 자원 수거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농촌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