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라이온스클럽, 서천여중고 발전기금 100만원 기탁 등 26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서천라이온스클럽, 서천여중고 발전기금 100만원 기탁
서천여자중고등학교(교장 김대성)는 지난 25일 서천라이온스클럽 김범태 회장으로부터 학교발전기금 100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발전기금은 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재원을 지원할 목적으로 기탁하였고, 학교는 특색있는 진·선·미 교육과정을 운영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김범태 회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학교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으로 기탁하게 되었고, 평소 작은 봉사의 실천이 큰 봉사로 이어진다는 신념으로 봉사단체를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김대성 교장은 “서천교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 주시는 라이온스클럽에 감사드리고, 기대에 부응하도록 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교육지원청 Wee센터, 역량강화 ‘마음잇다’ 배움자리 운영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25일, 관내 Wee프로젝트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Wee프로젝트 기능확대 개편을 위한 역량강화 연수 ‘마음잇다’ 를 실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Wee프로젝트 기능확대 개편에 따른 한국형 사회정서교육의 학교 현장 지원방안을 협의하고, 전문상담(교)사의 역할에 대한 전문성을 신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공동체 간 참여와 협력으로 함께하는 의사소통의 장을 구축하고, 상담자들의 소진 예방과 회복탄력성을 촉진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는 충북 보은군 일대에서 자연·문화·예술 탐방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속리산 테마파크에서 ‘숲과 함께하는 마음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를 회복하고, 속리산 법주사로 이동해 ‘함께 마음 잇기(멘토-멘티)’ 프로그램을 수행하며 업무 우수사례 공유 및 긴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상담교사는 “Wee프로젝트 기능개편으로 변화하는 역할에 대해 함께 깊이 있게 논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속리산의 자연 속에서 그동안 쌓인 소진된 정서를 회복하고, 멘토·멘티 활동을 통해 동료들과 따뜻하게 마음을 이을 수 있어 학교 현장으로 돌아가 학생들을 상담하는 데 큰 에너지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건강한 사회정서적 성장을 돕기 위해서는 최일선에 있는 상담자들의 정서적 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Wee프로젝트 기능 확대에 발맞춰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소진을 예방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