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판교면, 제2기 주민자치회 출범… 서동춘 회장 선출 등 29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판교면, 제2기 주민자치회 출범… 서동춘 회장 선출
제2기 판교면 주민자치회가 지난 26일 주민자치센터에서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임기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위촉식에는 판교면 주민자치위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회장 및 임원 선출, 분과위원회 구성, 향후 운영 방향 공유 등이 진행됐다.
제2기 판교면 주민자치회는 서동춘 회장을 중심으로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마을의제 발굴 및 실행, 주민 의견 수렴,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며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서동춘 신임 회장은 “주민자치회가 지역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조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주민자치회 운영을 적극 지원하고, 주민 참여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산면, 제6회 한산면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개최
- 주민 300여 명과 함께 주민자치 활동 돌아보고 내년도 사업 방향 공유
한산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7일 한산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한산면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총회는 한산면 주민자치회의 주요 활동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2027년 주민자치 사업 안건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주민자치 동아리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주민참여예산 및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 2027년 주민자치 사업 안건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주민자치회는 해돋이 행사, 정월대보름 행사, 한산모시마라톤 지원, 환경정비 활동, 주민자치 우수사례 교류 등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주요 활동을 보고했다.
또한 내년도 주민자치 사업 안건으로 야간 보행 안전, 생활체육 환경 개선, 농약 살포 안전사고 예방, 고령층 디지털 교육, 마을공동체 공간 확충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이 제시됐다.
참석 주민들은 제시된 안건을 살펴보고 의견을 나누며 한산면 주민자치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유옥규 한산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한산면에 필요한 주민자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영정 한산면장은 “주민 의견이 주민자치 활동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면 지사협, 2분기 정기회의 개최
-저소득 30가구에 여름나기 시원한 반찬 전달
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하반기 복지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하반기 예정 사업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신고 교육을 병행해 위기가구 조기 발견과 지원 연계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회의 후에는 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계절밥상’을 추진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저소득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30가구를 방문해 여름철 입맛을 돋울 수 있는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계절밥상’은 분기별로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찾아 계절에 맞는 음식을 전달하고 생활실태를 살피는 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 특화사업이다.
협의체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지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산면지사협, 제3차 정기회의 개최
마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마산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마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추진 경과와 예산 집행 현황을 공유하고, ‘삼계탕 지원’ 사업 세부 추진 사항 등 협의체 운영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박병문 민간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협의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도선구 공공위원장은 “민·관이 함께 위기가구를 살피며 따뜻한 마산면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회의 종료 후 협의체 위원들은 경로당과 마을을 순회하며 돌봄이 필요한 이웃이 있는지 살피고 안부를 확인했다.

◇서천읍 새마을협의회, 숨은자원찾기 운동 전개
서천읍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25일 태월리 마을회관 주차장에서 새마을 남녀지도자, 서천읍 이장단, 서천읍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숨은자원찾기 운동을 펼쳤다.
이날 참여자들은 방치된 농약 빈병과 폐비닐을 비롯해 마을 주변의 플라스틱, 고철, 폐지 등 재활용 가능 자원을 집중 수거했다.
수거된 자원은 종류별 분리 작업을 거쳐 재활용될 예정이다.
김선희 부녀회장은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충희 서천읍장은 “이번 숨은자원찾기 운동이 자원 재활용에 대한 주민 관심을 높이고, 깨끗한 서천읍을 만드는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산면 솔바람공동체후원회, 취약계층 위한 나눔활동 펼쳐
기산면 솔바람공동체후원회는 지난 26일 지역 내 독거노인, 취약계층, 장애인 가정 등을 대상으로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솔바람공동체후원회는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마다 소외된 이웃을 위한 반찬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날 봉사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직접 준비한 반찬을 각 가정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날 전달된 반찬은 물김치, 장조림, 무말랭이무침, 오징어젓갈, 도라지오이무침, 취나물, 고등어자반 등으로, 봉사자들은 정성껏 음식을 마련해 취약가정에 전달했다.
솔바람공동체후원회 관계자는 “이웃들이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기산면 자원봉사거점캠프, 독거 남성 어르신 위한 반찬나눔
서천군 자원봉사센터 기산면 자원봉사거점캠프 봉사단원들은 지난 22일 마을회관에서 중장년 독거 남성 어르신을 위한 반찬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기산면 자원봉사거점캠프는 매월 1회 마을회관에 모여 직접 반찬을 만들어 독거 남성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안부 확인도 함께 이어가고 있다.
이날 봉사자들은 물김치, 미역줄기볶음, 제육볶음, 어묵볶음, 깻잎 등 영양을 고려한 반찬을 정성껏 준비해 대상 가정에 전달했다.
봉사자들은 “혼자 지내며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어르신들이 반찬 나눔을 통해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있으면 식사를 챙기는 일이 가장 어려운데, 잊지 않고 찾아와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기산면 자원봉사거점캠프는 앞으로도 지역 내 독거 어르신을 위한 반찬나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