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유승광 군수, 민선9기 첫 확대간부회의 개최 등 6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유승광 군수, 민선9기 첫 확대간부회의 개최
-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새로운 서천 만들 것” 강조
서천군이 민선9기 출범과 함께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서천군은 지난 6일 군청 상황실에서 유승광 군수 주재로 부군수와 국장, 직속기관장, 담당관, 과장, 읍·면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첫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7월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점검하는 한편, 여름철 재난·안전대책 등 당면 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유 군수는 이날 민선9기 군정의 핵심 가치로 ▲회복과 성장 ▲공정과 혁신 ▲소통을 제시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가기 위해 모든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현장 중심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군정 핵심 사업은 군수 결재 시 별도의 보고 시간을 통해 사업 방향과 주요 쟁점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공공건축 등 주요 시설사업은 계획 단계부터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여름철 재난 대응에도 철저한 대비를 지시했다.
춘장대해수욕장을 비롯한 물놀이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종사자 교육을 철저히 실시하고,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한 재난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구축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유승광 군수는 “민선9기의 첫걸음은 서천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관행에 머무르지 않는 적극행정과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군민들이 서천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앞으로도 확대간부회의를 통하여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공유·점검하고, 부서 간 긴밀한 소통과 협업을 바탕으로 군정 운영의 실행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유승광 군수, 급경사지·하천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점검
서천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해취약지역 현장 점검에 나서며 군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승광 서천군수는 지난 2일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지역 내 급경사지, 하천, 배수시설, 산사태 및 침수우려지역 등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주요 재해위험지역을 방문해 시설물 관리 상태와 안전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집중호우 시 붕괴 위험이 있는 급경사지의 사면 상태와 배수시설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하천 제방과 수문, 배수펌프장 운영 상황, 주민 대피체계, 비상연락망 구축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특히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해서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필요 시 신속한 통제와 주민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예찰 활동과 현장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것을 관계 부서에 지시했다.
또한 공사 현장과 농업용 시설, 저지대 침수우려지역 등에 대해서도 배수로 정비와 안전시설 설치 여부를 점검하며 재난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조했다.
유승광 군수는 “재난 대응은 무엇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위험요인을 사전에 철저히 점검하고, 기상특보 발효 시에는 신속한 상황 전파와 선제적인 주민 대피를 통해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한편 재해취약지역 예찰 활동 강화와 유관기관 협조체계 유지 등을 통해 군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서천군, ‘우리동네 새단장’ 범군민 대청소 실시
서천군은 민선9기 출범을 맞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를 ‘우리동네 새단장’ 청결주간으로 지정하고, 13개 읍·면과 주요 하천, 해안가 일원에서 방치 쓰레기 집중 수거 등 범군민 환경정비를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공직자뿐 아니라 유관기관과 사회단체,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추진한다.
지난 3일에는 유승광 군수를 비롯해 공무원과 주민,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춘장대해수욕장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백사장과 배후 부지를 정비해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관광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청결주간 동안 분야별 환경정비도 함께 추진한다.
장마철 집중호우로 쓰레기가 바다로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금강과 지방하천 20개소를 대상으로 전문 처리업체를 통한 하천·하구 쓰레기 집중 수거를 실시한다.
또 서천군새마을회와 협력해 9개 반 185명으로 구성된 ‘클린농촌반’을 운영, 농로와 배수로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장항읍과 서천읍 주요 시가지에는 환경미화원을 집중 배치해 불법투기 쓰레기 정비를 강화할 계획이다.
유승광 군수는 “이번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군민들이 생활환경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적극행정의 시작”이라며 “공직자와 군민이 함께 만드는 깨끗한 서천이 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천군, 여름철 다소비 식품·건강보양식 업소 집중 점검
- 6~24일까지 식품접객업소·축산물 취급업소 등 80여 곳 대상
서천군은 여름철 식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7월 6일부터 24일까지 관내 식품접객업소와 축산물 취급업소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는 여름철 냉면, 콩국수 등 계절 음식과 보양식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식품 취급 과정의 위생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냉면·콩국수 등 여름철 다소비 식품 취급 음식점과 닭·오리·염소 등 보양식 판매업소, 축산물 판매업소,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등 80여 곳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 경과 식재료 사용 여부 ▲냉장·냉동식품 보관기준 준수 여부 ▲냉면 육수와 콩국물의 적정 온도 관리 여부 ▲달걀 취급 및 보관 상태 ▲보양식 원료 축산물의 위생적 관리 여부 등이다.
군은 점검 결과 단순 관리 미흡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도록 지도하고, 소비기한 변조, 원산지 거짓 표시, 불법 도축 축산물 사용 등 중대한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
구승완 안전관리과장은 “여름철에는 식품 보관과 조리 과정의 작은 부주의도 식중독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군민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도록 식품 안전 취약 분야에 대한 점검과 지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장애인복지법 개정사항 교육으로 행정서비스 강화
- 췌장장애 등록·내부장애 판정기준 완화 등 주요 내용 안내
서천군은 지난 3일 읍·면 장애인복지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장애인복지법 하위법령 개정사항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7월 1일부터 시행된 장애인복지법 하위법령 개정사항을 신속히 공유하고, 담당 공무원의 업무 이해도를 높여 개정사항이 현장에 차질 없이 적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췌장장애 등록 시행에 따른 장애유형 확대 ▲호흡기·심장·간·장루·요루 등 일부 내부장애 판정기준 완화 등 주요 개정사항과 업무처리 기준을 안내했다.
이를 통해 담당 공무원들이 개정 내용을 정확히 숙지하고, 민원인에게 일관된 기준으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이수미 복지증진과장은 “장애인복지 제도 변화가 현장에서 혼선 없이 적용될 수 있도록 담당자 교육과 안내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장애인복지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