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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문화관광재단, ‘Show me the 장구 프로젝트’ 개최 등 8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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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문화관광재단, ‘Show me the 장구 프로젝트’ 개최 등 8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문화관광재단, ‘Show me the 장구 프로젝트’ 개최

- ‘7월 문화가 있는 날 in 서천’전통과 현대가 만난 이색 국악 퍼포먼스

 

서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6일 오후 7시 30분 기벌포복합문화센터에서 문화가 있는 날 기획공연‘풍물패 청음 – Show me the 장구 프로젝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과 (재)서천 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사업으로, 전통예술과 첨단 미디어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공연을 선보이며 군민들에게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은 ▲‘상극과 상생’을 주제로 한 오프닝 무대와 ▲미디어파사드와 굿장구가 어우러진 ‘빛으로 피어나다’, ▲실시간 미디어 인터랙션을 활용한 ‘빛을 넘나들다’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관객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지신밟기와 화려한 LED 퍼포먼스로 펼쳐지는 ‘도깨비 난장’은 관객과 출연진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선사할 예정이다.

 

서천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전통예술의 흥과 신명을 현대적인 무대 연출로 재해석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군민들이 공연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잠시 내려놓고, 전통예술이 전하는 에너지와 감동을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전석 1,000원이며, 서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고, 문의는 서천문화관광재단 공연전시팀(041-957-9035) 으로 하면 된다.

 

 

◇청소년수련관 [다락방] 1차 지원협의회 진행

 

서천군 청소년수련관(관장 신현일)은 지난 7일 방과후아카데미[다락방] 1차 지원협의회를 진행하였다.

 

이번 지원협의회는 방과후아카데미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청소년 지원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되었다.

 

회의에서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한 지역 사회 자원 연계 방안을 비롯해 청소년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아울러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 강화와 프로그램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였다.

 

참석 위원들은 청소년 지원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역 사회 자원 연계와 협력체계 강화가 중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으며,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신현일 관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방과후아카데미[다락방]은 ‘다양한 즐거움이 있는 공간’이라는 뜻으로 중학교 1~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과학습, 전문체험, 생활지원 등 방과후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방과후아카데미[다락방]은 2026년 참여 청소년을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070-4286-3312로 문의하면 된다.

 

 

◇서천소방서, 신속동료구조팀 훈련 실시… 현장대원 자기생존 역량 강화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본서 대회의실과 훈련장 등에서 현장대원 신속동료구조팀(RIT) 훈련을 실시하고 재난현장 대응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재난 현장에서 대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고립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동료 구조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대형·복합화되는 화재 현장에서 대원 안전사고 위험성이 커지는 만큼, 현장대원들의 자기생존 역량과 팀 단위 구조기술 숙달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훈련은 팀별 소집교육 방식으로 이론교육과 실습훈련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신속동료구조팀 운영 절차 이해를 비롯해 고립 시 무전 절차와 비상호흡법, 협소공간 탈출, 고립소방관 패킹 및 운반, FD-CPR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이 이뤄졌다.

 

소방서는 이번 훈련을 통해 현장대원들의 위기 대응능력과 동료 구조 역량을 한층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재난 현장에서는 대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안전이 곧 군민의 안전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반복적이고 실전적인 훈련을 통해 현장대원들의 자기생존 능력과 동료 구조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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