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문화관광재단, 22일 꿈의 오케스트라 ‘서천’ 향상음악회 개최 등 14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문화관광재단, 22일 꿈의 오케스트라 ‘서천’ 향상음악회 개최
서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2일 오후 7시 30분 기벌포복합문화센터 공연장에서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서천’ 향상음악회‘를 개최한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다양한 악기를 배우고 합주하며 협력하는 상호학습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음악적 역량과 사회·정서적 성장을 함께 이루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서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향상음악회는 꿈의 오케스트라 ‘서천’ 단원들이 지난 4월부터 배우며 성장해 온 과정을 지역 사회와 함께 나누는 자리로, 초등학교 2~ 6학년 단원 47명이 ‘문어의 꿈’, ‘골든’ 등 총 12곡을 연주한다.
서천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향상음악회는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예술공동체의 일원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지역 사회와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많은 군민께서 공연장을 찾아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연은 전석 무료·지정좌석제로 운영되며 관람을 희망하는 사람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매 후 관람할 수 있다.

◇청소년문화센터 꿈해랑, 노인인식개선교육 진행
- 노인생애체험 통해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의 시간 가져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 방과후아카데미 꿈해랑은 지난 10일 노인복지관과 연계하여 청소년들의 세대 공감 능력 향상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위한 노인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어르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노인에 대한 부정적인 편견과 고정관념을 해소하고, 세대 간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노년기의 신체적·심리적 특성과 어르신을 바라보는 올바른 인식에 대해 알아보며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노인생애체험에서는 노년기의 시야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특수 안경을 착용해 보고, 대표 청소년이 노인체험복을 입어 신체 움직임의 불편함을 직접 체험했다.
청소년들은 노년기의 신체 변화를 몸소 경험하며 일상생활 속 어르신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배려와 존중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체험을 해보니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얼마나 불편함을 겪으시는지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는 어르신들을 더 배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천소방서, 유승광 군수 방문… 지역 안전 협력 강화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13일 유승광 군수가 서천소방서를 방문해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과 행정이 상호 협력의 뜻을 다지고, 재난 대응과 안전정책 추진에 있어 긴밀한 공조체계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서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자체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소방서는 서천군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재난 예방과 대응 역량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특히 각종 재난 상황에 대한 공동 대응 기반을 강화해 보다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지역 안전은 소방과 행정의 긴밀한 협력 속에서 더욱 굳건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서천군과 함께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