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고, 2026학년도 꿈-타래 전공탐구 프로젝트 성료 등 16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서천고, 2026학년도 꿈-타래 전공탐구 프로젝트 성료
- 지역 대학과 함께 학생 맞춤형 전공 탐구 활동으로 미래 진로를 설계하다
서천고등학교는 지난 15일 수업량 유연화 주간을 맞아 학생 맞춤형 진로 프로그램인 ‘꿈-타래 전공탐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전교생 261명이 26개 진로 동아리를 중심으로 참여했으며, 건양대학교, 군산대학교, 배재대학교, 백석대학교, 우석대학교, 호남대학교 등 6개 대학 21개 학과의 교수들이 함께하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관심 있는 전공 분야를 중심으로 공동 탐구와 개별 심화 탐구를 수행한 뒤 대학 교수 앞에서 직접 발표하고 피드백을 받는 학생 중심 진로교육 프로그램이다.
기존의 일회성 진학 설명회나 전공 체험을 넘어 교과와 진로를 연계한 교육과정 속 탐구활동으로 운영되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탐구 역량과 진로 설계 능력을 기르는 기회가 되었다.
학생들은 약 한 달 동안 동아리별로 공동 탐구 주제를 선정하고 역할을 분담하여 탐구를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를 발표 자료로 제작하여 대학 교수 앞에서 발표하였다.
대학 전문가들은 전공 특강과 함께 학생들의 탐구 과정과 결과에 대해 전문적인 피드백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탐구를 더욱 심화할 수 있도록 지도하였다.
또한 ‘공동 탐구-개별 심화 탐구-발표 및 전문가 피드백’으로 이어지는 과정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학생들이 실제 대학 수준의 탐구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펀드매니저를 꿈꾸는 노기범 학생은 동아리 공동 탐구 주제인 ‘국제 경제의 변화와 금융 시스템, 이머징 마켓’을 바탕으로 ‘중국의 디지털 실크로드 전략 분석’을 개별 탐구 주제로 발표했다.
노 학생은 “평소 관심 있던 경제 이슈를 교수님과 함께 심도 있게 논의하면서 국제 경제를 바라보는 시각이 넓어졌고, 앞으로 금융 분야 진로를 더욱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하헌준 패션·디자인 동아리 ‘폼생폼사’ 동아리 회장 “처음에는 패션모델을 꿈꿨지만, 의류패션학과 교수님의 특강과 피드백을 들으며 디자인 분야의 매력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패션 디자이너라는 새로운 목표를 갖게 되었고 진로에 대한 확신도 더욱 커졌다”라고 말했다.
‘꿈-타래’는 학생들이 스스로 꿈의 실마리를 찾아 전공 탐구를 통해 미래를 설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서천고등학교는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에코 바이오랩 학술제, 교육과정 박람회, 진로 박람회 등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한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하며 학생들의 성장과 진로 설계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동초, 생태원과 함께 ‘서천 꿈나무 프로젝트’ 운영
- 어린이 작가학교와 연계한 생태‧문해 융합 교육으로 미래 인재 성장 지원
마동초등학교(교장 서수자)는 국립생태원과 함께 '생태원과 함께 성장하는 서천 꿈나무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과 창의적 표현력을 키우는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생태원이 서천지역 미래세대의 생태 감수성 함양과 지역 상생을 위해 추진하는 ‘서천 꿈나무 프로젝트(지속가능 생태문화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마동초는 2026년 하반기 국립생태원 거점 시범학교로 지정되어 전교생이 참여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7월부터 10월까지 학교와 국립생태원을 오가며 총 5회에 걸쳐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지난 15일에는 5·6학년 학생들이 국립생태원을 찾아 국제적 멸종위기종(CITES) 식물을 세밀하게 관찰하고 기록하는 세밀화 활동으로 첫 교육을 시작했다.
이후 학교에서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식물 재배 교육을 실시하고, 다시 국립생태원을 방문해 친환경 실천과 생태 보전의 가치를 배우는 체험과 멸종위기종 및 유기·방치동물 보호시설 견학을 이어갈 예정이다.
마지막 프로그램에서는 3·4학년 학생들이 국립생태원 야생동물병원을 방문해 수의사의 역할을 이해하고 관련 진로를 탐색하는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마동초등학교가 서천 ‘특별한 교육과정 본보기학교’로 운영하고 있는 ‘어린이 작가학교’와도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학교는 사계절 글감 찾기 프로젝트, 학생 글쓰기 특강과 집중 지도, 마을도서관 연계 교육과정, 창의사고·문해력 향상 프로젝트 등을 통해 학생들의 읽기·쓰기 역량과 창작 감수성을 꾸준히 길러왔다.
이번 생태교육 역시 자연을 관찰하고 기록하며 표현하는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돼 어린이작가학교 교육과정을 더욱 풍성하게 확장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서수자 교장은 “어린이 작가학교를 통해 길러온 관찰과 기록의 힘을 생태교육으로 확장해 학생들이 자연을 깊이 이해하고 자신만의 언어와 그림으로 표현하는 경험을 쌓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과 문해력, 창의성을 함께 키우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마동초등학교는 앞으로도 국립생태원을 비롯한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어린이 작가학교 교육과정과 생태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학생들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교육 모델을 지속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지원청, 등굣길 학생 대상 흡연 예방캠페인 전개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15일, 서천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흡연 예방 및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기 흡연의 유해성을 알리고 학생들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담배 연기 없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캠페인은 학생들의 등교 시간을 활용해 진행되었다. 서천교육지원청 직원들과 서천고등학교 교직원들은 아침 일찍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하며, 흡연 예방 슬로건이 적힌 피켓 등을 활용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학생들에게 홍보 물품을 나누어 주며 캠페인에 대한 자연스러운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캠페인을 마주한 학생들은 흡연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친구들과 함께 금연 실천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오황균 교육장은 “청소년기의 흡연 예방은 평생의 건강을 좌우하는 만큼 매우 중요하다”라며, “우리 학생들이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와 캠페인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캠페인 외에도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흡연 예방 교육을 지원하는 등 청소년 흡연 진입 차단과 건강한 학교 만들기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다.

◇서천고, ‘2026학년도 교육과정 박람회’ 개최
서천고등학교(교장 강용중)는 지난 15일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맞춤형 진로 설계를 위한 2026학년도 교육과정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현실적인 진로 설계 방법을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고교학점제 시행에 따라 과목 선택의 폭이 넓어진 만큼, 학생들이 과목 선택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바람직한 진학 설계를 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박람회에서는 과목별 선택과목 안내 부스가 운영되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탐색할 수 있도록 안내하였다.
또한 2026학년도 졸업생 12명이 직접 참여하는 학업진로설계 멘토링 부스도 함께 운영함으로써, 졸업생의 학업설계 및 진로 선택 경험을 후배들과 나누고, 관심 학과를 소개하며 학과와 직업 간 연관성을 안내하였다.
아울러 3학년 재학생들도 서포터즈로 참여해 후배들의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질적인 경험을 공유하며 행사를 함께 이끌어 재학생 모두에게 의미 있는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박람회에 참여한 2학년 한 학생은 “선배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들으며 막연했던 진로 고민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라며 “과목 선택 부스에서도 나에게 맞는 과목이 무엇인지 알게 되어 앞으로의 학업 설계에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시초초, ‘놀며 배우는 특별한 여름’ 2026 여름계절학교 운영
시초초등학교(교장 구태진)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전교생 및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놀며 배우는 특별한 여름’를 주제로 한 ‘2026학년도 여름계절학교’를 운영하였다.
이번 여름계절학교는 학생들이 ‘다모임’ 부서별 활동 계획을 수립 단계부터 주도적으로 참여해 자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첫날인 13일에는 상호문화 이해를 돕는 ‘다문화 캠프’와 여름을 주제로 시와 산문을 짓는 ‘학급 백일장 대회’가 열려 계절학교의 문을 열었다.
14일에는 전교생이 땀 흘리며 협동하는 ‘스포츠스태킹 대회’와 무더위를 날릴 ‘수박화채 파티’, 봄 계절학교의 추억을 이어가는 ‘학급 생태 놀이(나의 나무 그리기)’가 진행되었다.
이어 15일에는 지구를 살리는 환경 놀이 중심의 ‘생태 놀이(여름아, 놀자~)’와 서로의 감정을 존중하며 소통 방법을 배우는 ‘비폭력 대화 교육’, 안전한 방학을 위한 ‘사전 안전 교육’이 촘촘하게 맞물려 운영된다.
계절학교의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시원한 ‘여름 물놀이 체험학습’이 있을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학년별 교육과정과 창의적 체험활동을 밀접하게 재구성하여 학습 효과를 극대화했다.
시초초등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직접 의견을 내어 만든 여름계절학교인 만큼,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돋보인다”라며 “이번 계절학교를 통해 자연을 사랑하는 ‘생태 감수성’과 친구를 아끼는 ‘배려의 마음’을 품은 건강한 어린이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오성초, 신나는 여름 물놀이 체험학습
- 학교자율특색과정 연계 체험으로 건강한 여름 추억 만들기
오성초등학교(교장 윤종협)는 지난 15일(수) 덕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유치원을 포함한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자율특색과정(놀이) 여름 물놀이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물과 친숙해지는 경험을 통해 물에 대한 적응력을 기르고, 안전한 물놀이 습관과 자기 보호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준비운동과 안전교육을 마친 뒤 다양한 워터파크 시설을 이용하며 즐겁게 물놀이를 체험했다. 활동 중에는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교사들이 전 과정에 임장 지도하며 학생들의 안전을 세심하게 살폈다.
또한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며 협동심과 배려를 배우고, 건강한 신체 활동을 통해 무더위를 이겨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오성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건강한 몸과 마음을 기르고, 안전 의식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연계한 현장체험학습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장항공업고, 로봇 조립부터 코딩·미션 챌린지까지 실습 중심 프로그램 운영
장항공업고등학교(교장 김흥집)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미래 엔지니어를 위한 레고 스마트팩토리(Smart Factory)’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 산업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레고 EV3 코어세트와 스파이크 프라임(SPIKE Prime)을 활용해 스마트팩토리의 자동화 공정을 직접 설계하고 구현하는 체험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제조 공정에 필요한 운송로봇과 협동로봇 등을 직접 조립하고 프로그래밍하며 자동화 기술의 원리를 이해하고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는 총 27명의 학생이 6개 팀으로 나뉘어 참여했으며, 모둠수업 공간에서 팀별 협력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스마트팩토리 기본 모델을 조립하고 모터와 센서를 제어하는 활동을 시작으로, 스마트팩토리 시뮬레이션 미션 수행을 위한 하드웨어 모델링과 프로그래밍을 직접 구현했다.
특히 협동로봇(Robot Arm)과 제품 이송 장치를 제작해 제조 공정에서 제품을 운반하고 분류하는 과정을 실습했으며, 미션 경기장을 활용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실제 스마트팩토리 공정이 어떻게 운영되는지를 경험했다.
또한 팀별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미션 챌린지 예선과 결선을 진행하며 협업과 의사소통 능력, 창의적 사고력을 함께 키웠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로봇 제작 활동을 넘어 자동화 기술과 ICT 융합 기술을 이해하고 데이터 기반의 문제 해결 능력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학생들은 제한된 시간 안에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하드웨어를 개선하고 코드를 수정하며 스스로 해결 방안을 탐색하는 자기주도적 학습 경험을 쌓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2학년 김건원 학생은 “직접 로봇을 조립하고 코딩하면서 스마트팩토리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팀원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이 매우 흥미로웠고, 미래 엔지니어라는 꿈을 더욱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장항공업고등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미래 산업 분야의 핵심 기술인 자동화와 스마트팩토리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고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신산업 분야의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전문 기술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레고 스마트팩토리’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자동화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은 물론, 협업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미래산업 현장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배움의 장이 되었다.

◇장항중앙초, 학부모회 플리마켓 운영
장항중앙초등학교(교장 박상원)는 지난 15일 본교 강당에서 전교생과 학부모회 임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2026학년도 학부모회 플리마켓’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문화를 조성하고, 가정에서 쓰지 않는 물품을 재사용해 자원순환과 환경보호를 직접 실천하고자 기획되었다.
특히 이번 플리마켓은 기획부터 실행까지 학부모회의 자발적인 참여로 빛을 발했다.
학부모회는 플리마켓 운영 기획부터 준비까지 힘을 보탰으며, 행사 전날인 14일 저녁에는 늦은 시간까지 학교에 모여 기부 물품을 학년별로 분류하고, 적정 가격을 책정하여 판매 테이블을 설치하는 등 세심한 사전 준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행사 당일에도 철저한 사전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판매와 정리 전반을 도우며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플리마켓에 참여한 학생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자신이 필요한 물건뿐만 아니라 가족들을 위한 선물까지 꼼꼼히 고르는 등 합리적인 소비 습관을 몸소 체험했다.
학생들은 나눔의 즐거움과 경제활동의 원리를 동시에 배우며 즐거운 얼굴로 행사를 즐겼다.
이번 플리마켓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전액 학교발전기금으로 조성되어, 향후 학생 장학금 지급 및 학생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한 지원금으로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박상원 교장은 “학교 교육활동에 늘 깊은 관심을 가지고 헌신적으로 동참해 주시는 학부모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플리마켓은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경제관념과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배움의 장이 되었다”라고 밝혔다.

◇장항공업고, 2026 충남 직업계고 취업박람회 참가
- 3학년 학생들, 우수 기업 현장면접과 채용상담 통해 취업역량 강화
장항공업고등학교(교장 김흥집)는 지난 15일 충남도교육청이 주관한 ‘2026 충남 직업계고 취업박람회’에 3학년 학생들이 참가해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고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충청남도교육청 미래인재과가 주관하여 예산 윤봉길체육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어 학생들에게 학습중심 현장실습과 연계한 면접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 일자리를 발굴하여 실질적인 취업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장항공업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은 기업 채용관에 참여하여 지역 우수기업의 채용담당자와 직접 만나 채용 상담과 현장 면접을 진행하였다.
학생들은 사전에 준비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면접에 참여하며 실제 채용과정을 경험했고, 자신의 전공과 적성에 맞는 직무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다양한 기업의 인재상과 채용 정보를 확인하며 취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설계의 방향성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
취업박람회에 참여한 3학년 한 학생은 “실제 기업의 면접관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부족한 점과 강점을 알게 되었고, 취업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었다”라며 “막연했던 취업에 관한 생각이 더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하나 장항공업고등학교 미래커리어설계부 부장은 “학생들이 우수 기업과 직접 만나 자신의 역량을 보여주고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업과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으로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