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읍, 주민 대상 ‘의료·요양 통합돌봄’ 홍보 등 22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서천읍, 주민 대상 ‘의료·요양 통합돌봄’ 홍보
- 화성1리 마을회관서 돌봄 안내·사각지대발굴·폭염 대응 수칙 전달
서천읍(읍장 한상일)이 지난 21일 화성1리 마을회관을 찾아 주민 4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및 ‘작은 틈새 이웃찾기 사업’ 안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적기에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 이해를 높이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천읍은 주민들에게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 목적과 지원 대상, 주요 내용, 신청 절차 등을 안내했다.
특히, 건강 문제나 일상생활 지원이 필요한 주민이 적절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
또한 주민 스스로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제보할 수 있도록 ‘2026년 작은 틈새 이웃찾기’ 사업을 함께 안내하며 민간 차원의 이웃 돌봄 참여를 독려했다.
아울러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가족·이웃 간 안부 확인 등 여름철 건강관리 수칙도 전달했다.
한상일 서천읍장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제도를 몰라 지원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를 이어가겠다”며 “지역사회와 합심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굴하고 누구나 촘촘한 돌봄 혜택을 받는 서천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수미 시초면장, 취임 첫 행보로 관내 경로당 20개소 방문
- 어르신 안부 확인 및 현장 애로사항 청취하며 주민 밀착행정 나서
이수미 시초면장이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관내 경로당을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에 나섰다.
이수미 면장은 관내 경로당 20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부임 인사를 전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순회 방문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생활 속 애로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면장은 각 마을 경로당을 돌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한편, 지역 현안과 불편 사항을 폭넓게 청취했다.
이수미 시초면장은 “따뜻하게 맞이해 주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주민과 소통하며 모두가 살기 좋은 시초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시초면 지사협, 중복 맞아 취약계층 20가구에 ‘삼계탕 나눔’
시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장건용, 공공위원장 이수미)가 지난 21일 중복을 맞아 취약계층 20가구에 여름철 보양식인 삼계탕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은 협의체의 2026년 특화사업인 ‘찬찬 밑반찬·영양간식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해당 사업은 스스로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고령의 독거어르신과 중증 장애인 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반찬 나눔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3월부터 월 1회 진행하고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는 한편, 장마철에 대비해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생활 속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장건용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의 입맛을 돋우고 여름철 건강을 지키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수미 공공위원장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헌신하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시초면의 복지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영신식품, 변함없는 온정으로 ‘서면 나눔의 꽃’ 제10호 선정
서면에 위치한 영신식품(대표 이중우)이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먹거리 후원을 이어가며 ‘서면 나눔의 꽃’ 제10호로 선정됐다.
영신식품은 지난 2016년부터 매월 10만원 상당의 도시락김 등 식품을 기탁해오며 이웃사랑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기탁된 물품은 서면사랑후원회의 대표 복지사업인 ‘동백이네 물품나눔’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30세대에 전달되며, 후원회는 물품 지원과 함께 이웃들의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이중우 영신식품 대표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며 모두가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