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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경찰서, 2026년 지역치안협의회 실무회의 개최 등 24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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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경찰서, 2026년 지역치안협의회 실무회의 개최 등 24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경찰서, 2026년 지역치안협의회 실무회의 개최

- 지역 맞춤형 치안 인프라 확충을 위한 협력방안 논의

 

서천경찰서(서장 윤승구)는 지난 23일 서천경찰서 동백홀에서 서천군청과 자율방범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지역 치안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맞춤형 치안 인프라 확충과 범죄 예방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서천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와 생활안전교통과를 비롯해 서천군청 관계부서, 자율방범대 등 민·관·경 치안협력 기관·단체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변화하는 치안 환경에 대응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현장 중심의 범죄예방 활동 강화를 위해 ▲방범용 CCTV 확충▲야간조명시설 설치 ▲자율방범대 운영 내실화 ▲교통안전 시설 개선 등 4개 안건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윤승구 경찰서장은 “지역사회 전반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경찰과 자치단체뿐만 아니라 자율방범대 등 민·관·경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실무회의를 계기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치안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서천경찰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지속으로 강화하고 범죄 예방 인프라 확충과 주민과 소통하는 치안 활동을 통해 안전한 서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가족센터, 홍콩식 화채(양쯔간루) 만들기 체험 운영

 

서천군 가족센터(센터장 지승훈)는 지난 23일 저녁 서천요리아카데미에서 관내 10가족 31명을 대상으로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강화를 위한 ‘7월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인 ‘홍콩식 화채(양쯔간루) 만들기’ 체험을 운영했다.

 

가족사랑의 날은 매월 1회 평일 저녁 시간에 진행되며, 바쁜 일상 속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고 소통함으로써 가족 간 유대감 향상과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날 참여 가족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홍콩식 화채(양쯔간루)를 직접 만들었다.

 

재료를 준비하고 계량하는 과정에서 가족 구성원들이 자연스럽게 역할을 분담하며 협력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함께 만든 화채를 시원하게 먹으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홍콩식 화채라는 특별한 후식을 접하게 되어 좋았다”, “다국적 후식을 직접 만들어 보며 가족들과 즐거운 대화를 나눌 수 있어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지승훈 센터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활동은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형성하는 데 매우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따듯하고 다채로운 가족 소통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가족센터는 지역 내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관계 증진과 가족친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서천소방서, 음성통화 어려울 땐 문자·앱·영상통화로 119 신고하세요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화재·구조·구급 등 긴급상황에서 음성통화가 어려운 경우에도 문자와 119신고 앱, 영상통화 등을 활용해 신고할 수 있다며 다양한 119 신고방법을 적극 안내한다고 밝혔다.

 

긴급한 재난 상황에서는 당황하거나 주변 소음, 통신 여건, 신체적 제약 등으로 전화 통화가 어려운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럴 때 문자 신고는 물론 119신고 앱을 이용한 위치 기반 신고, 영상통화를 통한 현장 상황 전달 등 다양한 방식으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어 신속한 대응에 큰 도움이 된다.

 

문자 신고는 음성통화가 곤란한 상황에서 유용하며, 사진이나 동영상을 함께 전송할 수 있어 현장 상황을 더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다. 119신고 앱은 터치만으로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고, 신고자의 위치 확인이 가능해 더 빠른 출동에 도움이 된다.

 

또 영상통화 신고는 청각장애인이나 외국인 등 음성 소통이 어려운 경우에도 현장 상황을 직접 보여주거나 수화·메모 등을 활용해 의사를 전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재명 서천소방서장은 “119 신고는 꼭 전화로만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문자와 앱, 영상통화 등 다양한 방법으로도 가능하다”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는 위급한 순간 당황하지 말고 자신에게 맞는 신고방식을 활용해 신속히 도움을 요청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장항공공도서관, 찾아가는 작가와의 만남’ 선정 및 참여자 모집

 

장항농어촌공공도서관은 천개의바람 출판사에서 지원하는 ‘도서관으로 찾아가는 작가와의 만남’에 선정되어 오는 8월 11일부터 2일간 운영할 예정이다.

 

‘도서관으로 찾아가는 작가와의 만남’은 천개의바람 출판사에서 강연료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늘은 축제야!> 도서의 저자인 지이수 작가님과 함께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우리들의 반짝이는 축제’라는 주제를 가지고 ▲사전 독서프로그램과 ▲작가와의 만남으로 이루어진다.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하기 전, 도서를 활용한 사전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과 책을 먼저 읽어보고 지역 축제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나만의 축제를 기획하고 축제 포스터를 그려보며 ‘축제’라는 주제를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이후, 사전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작가님과 함께하는 동화책 읽기, 대상 도서 연계 독서 활동을 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초등학교 저학년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홈페이지, 도서관 방문, 전화를 통해 신청 접수가 가능하다.

 

도서관 관계자는 “결과에 얽매이기보다 ‘과정’과 ‘노력’의 무게를, 특별함이 아닌 ‘보통’의 가치를 돋보이게 하는 작가님의 그림책과 프로그램 주제를 같이하여 아이들에게 다정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서천군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041-956-5016), 장항농어촌공공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방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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