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8월 1일 춘장대해수욕장 ‘여름문화예술제’ 개최 등 28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8월 1일 춘장대해수욕장 ‘여름문화예술제’ 개최
서천군 춘장대해수욕장 운영협의회(회장 양해석)가 오는 8월 1일 오후 5시 30분부터 춘장대해수욕장 중앙광장 특설무대에서 ‘2026년 춘장대해수욕장 여름문화예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춘장대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과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문화공연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여름철 해수욕장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5시 30분 서면어머니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6시 개막식, 초청가수와 공연팀의 무대로 이어진다.
공연에는 임채희, 뷰티파워 고고장구, 아띠즈패밀리, 나예원, 비트박서 이석주, 강진, 프리패스, 공훈 등이 출연해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이 끝나는 오후 9시 45분부터는 춘장대해수욕장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 불꽃놀이가 펼쳐져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춘장대해수욕장 운영협의회가 주최하고 서천군과 신서천발전본부가 후원한다.
양해석 회장은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공연과 불꽃놀이를 준비했다”라며 “올해 여름문화예술제에서 가족, 연인,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춘장대해수욕장의 아름다운 풍경과 매력을 마음껏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천군, ‘2026년 찾아가는 주민자치 교육’ 실시
- 주민자치 위원 170명 참여… 소통·갈등 조정 등 실무 역량 강화
서천군이 지난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읍·면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찾아가는 주민자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충남도 ‘찾아가는 주민자치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읍·면 주민자치회 임원과 위원 등 170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주민자치회 임원과 일반위원의 역할을 고려한 맞춤형 과정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주민자치회 운영과 민·관 소통을 비롯해 공감과 경청, 열린 질문, 민주적 갈등 조정 등 주민자치 활동에 필요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강의를 맡은 강정모 시민교육콘텐츠연구소장은 주민자치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며 주민 간 원활한 소통과 협력 방법, 갈등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방안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서천군 관계자는 “주민자치회가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모으고 주민 간 협력을 이끄는 데 이번 교육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교육과 소통의 기회를 지속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천군 드림스타트, 신산업 진로탐색 캠프 운영
서천군 드림스타트가 지난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총 5회에 걸쳐 초등학교 고학년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너의 꿈을 향한 진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천군청소년수련관과 연계해 미래기술의 발전에 따른 신산업 분야를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직업을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론교육은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현장실습은 서천군청소년수련관에서 각각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1회차 배틀로봇 ▲2회차 드론축구 기본교육 ▲3회차 드론축구 기초 조종교육 ▲4회차 드론축구 조종 ▲5회차 스마일 모빌리티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 아동들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미래 신산업 분야의 직업을 이해하고,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능력을 기르는 시간을 갖는다.
캠프에 참여한 한 아동은 “진로 프로그램이 지루하지 않고 흥미로웠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의 직업 세계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고, 남은 프로그램도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문숙 인구정책과장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꿈을 찾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교육과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 드림스타트는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