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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면,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통합돌봄사업 홍보 나서 등 4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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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마산면,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통합돌봄사업 홍보 나서 등 4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마산면,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통합돌봄사업 홍보 나서

- 경로당·취약계층 가정 방문해 서비스 안내 및 대상자 발굴

 

마산면(면장 도선구)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돌봄사업 홍보에 적극 나섰다.

 

마산면 맞춤형복지팀은 최근 관내 경로당과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통합돌봄사업의 주요 내용과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했다.

 

통합돌봄사업은 어르신들이 요양병원이나 시설에 입소하지 않고 자신이 생활해 온 가정과 지역에서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개인별 욕구와 생활환경에 맞는 복지·돌봄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맞춤형복지팀은 주민들이 각자의 상황에 적합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할 경우 마산면 행정복지센터에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

 

도선구 마산면장은 “돌봄이 필요하지만, 제도를 알지 못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주민들과 지속으로 소통하며 대상자 발굴에 적극 나서겠다”라며 “지역 내 다양한 복지사업과 연계해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면 행복택시, 10년째 어르신들의 든든한 발이 되다

- 동부지역 10개 마을 대상… 편도 500원으로 이동 편의 지원

 

서면의 대표적인 민관협력 사업인 ‘행복택시’가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 어르신들의 이동을 돕는 든든한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복택시는 버스 노선이 부족하거나 정류장까지의 거리가 멀어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동부지역 10개 마을 주민을 위해 2016년 4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용자는 1인당 편도 500원만 부담하면 이용할 수 있으며, 운행에 필요한 나머지 비용은 ㈔서면사랑후원회의 후원금으로 지원된다.

 

특히 병원 진료와 장보기 등 일상적인 외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이동권을 보장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행복택시를 이용하는 한 주민은 “예전에는 버스를 타러 나가는 것부터 큰일이었는데 행복택시가 생긴 뒤로는 외출이 훨씬 수월해졌다”며 “늘 고마운 마음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행복택시는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후원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협력형 교통복지 사업으로, 지난 10년간 지역 어르신들의 일상과 이동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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