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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문화관광재단, ‘2026 서천 올해의 작가전’ 개최 등 6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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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문화관광재단, ‘2026 서천 올해의 작가전’ 개최 등 6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문화관광재단, ‘2026 서천 올해의 작가전’ 개최

- 조혜림 작가 ‘파:란’, 물을 통해 삶과 기억의 의미를 풀어내다

 

서천문화관광재단이 오는 7일부터 27일까지 서천문화예술창작공간 전시실에서 ‘2026 서천 올해의 작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6년 서천 올해의 작가로 선정된 조혜림 작가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전시로, 회화와 설치 작품 등 총 17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파:란’이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조혜림 작가는 물을 매개로 삶과 기억, 존재의 의미를 탐색하고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자신만의 조형 언어로 풀어낸다.

 

작가는 원형과 파란색, 바느질이라는 요소를 바탕으로 일상의 감정과 기억의 흔적을 섬세하게 표현했으며, 인간의 내면과 자연의 질서를 작품 속에 담아냈다.

 

특히 작품 속에 등장하는 물은 단순한 자연의 풍경을 넘어 삶의 시작과 성장, 기억과 치유, 순환의 의미를 담아내는 상징적 매개체로 표현된다.

 

이번 전시는 휴관일을 제외하고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천문화관광재단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생태원, 생태를 배우고 전하는 제1기 주니어 생태해설사 모집

-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총 15명 내외 선발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은 생태전시와 생물에 관심 있는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제1기 주니어 생태해설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주니어 생태해설사는 어린이·청소년이 국립생태원이 제공하는 생태전시 교육을 받은 뒤 직접 관람객에게 전시해설을 제공하는 교육·봉사활동 연계 프로그램이다.

 

미래세대가 단순히 전시해설을 듣는 관람객에서 벗어나 전시해설의 주체로 참여하고, 어린이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는 생태해설을 제공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생태해설사 활동에 관심 있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의 어린이·청소년이고, 모집 인원은 주니어 영어 생태해설사 5명 내외와 일반 주니어 생태해설사 10명 내외 등 총 15명 내외이다.

 

참가 희망자는 8월 10일부터 8월 17일까지 신청서 등 제출서류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 접수와 선발 절차는 8월 2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서 양식은 국립생태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발된 주니어 생태해설사는 활동 기간 동안 관람객 대상 전시해설과 프로그램 홍보를 비롯해 유관기관 견학, 국립생태원 주요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연간회원 등록, 유니폼 지급, 봉사활동 실적 인증, 멘토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받는다.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청소년이 생태와 생물에 대한 지식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언어로 관람객에 전달하는 색다른 경험을 쌓으며 생태 감수성과 소통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서천문화관광재단, 청년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문득, 서천’ 운영

- 이달 21일까지 참가자 모집… 서천의 자연 속에서 쉼과 일상 회복 지원

 

서천문화관광재단이 ‘2026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대상 체류형 프로그램 ‘문득, 서천’을 운영하고, 이달 2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문득, 서천’은 청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서천의 자연·생태 자원을 체험하며 쉼과 휴식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삶의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류형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이달 28일부터 31일까지 기간 중 1박 2일 일정으로 총 3회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장항송림자연휴양림과 송석항 일원에서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공예·음료 만들기, 자연의 소리에 집중하며 걷는 사운드 워킹, 사진 촬영을 통해 삶을 돌아보는 출사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은 이달 21일까지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회차별 참가비는 1인당 6만 5000원이며, 숙박비와 체험비, 여행자보험료가 포함돼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천문화관광재단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한편, 서천문화관광재단은 ‘2026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문화·관광 관련 기관과 관계자들로 구성된 서천DMO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

 

협의체는 서천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의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남부체험교육원, 유치원 1급 정교사 자격연수

 

남부체험교육원(원장 양은주)은 지난 4일 충남도 유치원 1급 정교사 자격연수생 176명을 대상으로 현장체험연수 기관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미래·생태환경교육을 중심으로 한 체험교육 운영 사례를 공유하였다.

 

이번 기관방문은 남부체험교육원의 교육 철학과 운영 방향을 이해하고, 미래·생태환경교육을 기반으로 한 교육 공간과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먼저, 연수생들은 꿈마루에서 남부체험교육원의 기관 운영 현황과 미래·생태환경교육의 비전, 체험교육 프로그램 등을 안내받고, 이어서 4개 조로 나누어 ▲푸른날개바다 ▲초록날개땅숲 ▲별빛날개우주 ▲모험날개마을 ▲다람쥐방앗간 등 주요 체험 공간을 둘러보며 공간 구성과 체험교육 운영 사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기관 안내 시간에는 남부체험교육원의 자원순환 환경교육 프로그램인 ‘다람쥐 방앗간’을 소개하며, 자원순환의 의미와 환경교육의 중요성을 함께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하였다.

 

이어 폐플라스틱 병뚜껑을 새활용(업사이클링)하여 직접 제작한 키링을 활용하여, 룰렛 추첨 이벤트를 진행해 선정된 연수생들에게 기념품으로 전달하였다.

 

이를 통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교육 사례를 흥미롭게 전달하였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관심과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단순한 시설 견학이 아니라 공간마다 교육적 의미와 생태환경교육 철학이 녹아 있어 매우 인상 깊었다”라며 “유치원 현장에서도 아이들과 함께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교육 아이디어를 얻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양은주 원장은 “이번 기관방문이 미래 사회를 살아갈 유아들에게 필요한 생태시민성을 길러주는 체험교육의 방향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유아교육 현장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생태환경교육 거점기관으로서 우수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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