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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순 마서면장, 관내 경로당 방문해 주민 목소리 청취 등 11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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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신동순 마서면장, 관내 경로당 방문해 주민 목소리 청취 등 11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신동순 마서면장, 관내 경로당 방문해 주민 목소리 청취

- 경로당 41개소 찾아 애로사항 청취·폭염 대비 시설 점검

 

서천군 신동순 마서면장이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폭염 대비 시설을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에 나섰다.

 

신동순 면장은 관내 경로당 41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며 생활 속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경로당 내 에어컨과 선풍기 등 냉방기기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시설 이용에 불편이 없는지도 살폈다.

 

신동순 마서면장은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행정에 반영하는 소통행정 추진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종천면, 칠석맞이 마을 대청소 및 행단제 개최

- 주민 참여로 마을 환경 정비… 산천1리서 마을 안녕·주민 건강 기원

 

종천면(면장 이명란)이 칠석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마을 환경을 정비하고 전통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

 

종천면에서는 지난달 24일 종천2리를 시작으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칠석맞이 마을 대청소가 마을별로 이어지고 있다.

 

주민들은 마을 안길과 생활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지난 8일 산천1리에서는 대청소를 마친 뒤 주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의 안녕과 주민 건강을 기원하는 전통 행사인 ‘행단제’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들은 마을 은행나무 앞에 함께 모여 행단제를 지내며 마을의 평안과 화합을 기원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스스로 생활환경을 가꾸는 데 그치지 않고 마을의 전통과 공동체 문화를 함께 이어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명란 종천면장은 “칠석을 맞아 마을 환경 정비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돼 마을을 가꾸고 서로 화합하는 종천면의 전통과 공동체 문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행복비인후원회, ‘떴다 행복반장’ 독거노인 가구에 가스차단기 설치 지원

- 가스 안전사고 예방·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행복비인후원회(회장 박근찬)가 지난 7일 ‘떴다 행복반장’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가스차단기 설치를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가스 사용에 익숙하지 않거나 안전사고에 취약한 독거노인 가구의 화재 및 가스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비인후원회는 사전 확인을 통해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선정한 뒤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가스차단기를 설치하고 안전한 사용 방법을 안내했다.

 

박근찬 후원회장은 “가스 안전사고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떴다 행복반장’ 사업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 생활 속 불편과 위험 요소를 살피고 안전한 생활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 비인면에서 활동 중인 행복비인후원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생활안전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서면,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홍보 총력

- 이장단과 협력해 돌봄 취약계층 선제적 발굴·지원

 

서면(면장 김익열)이 지난 10일 열린 이장회의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지역 실정을 잘 아는 이장단과 협력해 통합돌봄 제도를 주민들에게 알리고, 의료·요양 등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면은 이날 이장단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사업의 주요 내용과 지원 절차 등을 안내하고, 마을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 발굴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익열 서면장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정든 보금자리에서 편안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와 대상자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 마을 이장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면은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통합돌봄 제도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내와 대상자 발굴,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추진할 방침이다.

 

 

◇서천서부수협, 꾸준한 정기 후원으로 ‘나눔의 꽃 12호’ 등극

 

서면사랑후원회는 매월 20만원의 정기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꾸준히 실천한 서천서부수협을 ‘나눔의 꽃 12호’로 선정했다.

 

서천서부수협이 전달한 후원금은 후원회가 추진하는 ‘동백이네 물품나눔 사업’의 재원으로 활용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최동환 서천서부수협 조합장은 “지역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를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면사랑후원회는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는 후원자를 ‘나눔의 꽃’으로 선정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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