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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서면, 경로당 찾아 ‘온마을 의료·요양 통합돌봄’ 홍보 등 27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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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마서면, 경로당 찾아 ‘온마을 의료·요양 통합돌봄’ 홍보 등 27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마서면, 경로당 찾아 ‘온마을 의료·요양 통합돌봄’ 홍보

- 4개 마을 어르신 70여 명 대상 사업 안내 및 현장 의견 청취

 

마서면은 지난 24일 당선2리 등 4개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 70여 명을 대상으로 ‘온마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 활동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사업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온마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마서면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 발굴하고 개인별 돌봄 수요에 맞는 서비스를 안내·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신동순 마서면장은 “앞으로도 경로당과 마을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먼저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마산면 지사협, 고독사 예방 및 통합돌봄 홍보 나서

- 취약계층 13가구 정기 방문… 의료·요양 통합돌봄 연계 홍보 병행

 

마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병문, 공공위원장 도선구)는 지난 26일 관내 고독사 고위험군 13가구를 대상으로 세 번째 정기 안부 확인과 통합돌봄 사업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협의체 위원 13명과 대상자가 1대1로 ‘이웃사촌 결연’을 맺고 정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해 안부와 건강 상태, 생활 실태 등을 살피는 사업으로, 고독사 예방과 취약계층의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찾아 말벗 봉사와 여름철 간식을 전달했으며, 폭염과 온열질환에 대비해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도 함께 살폈다.

 

아울러 서천군에서 추진 중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안내하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 홍보도 병행했다.

 

박병문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이웃의 안부를 살피며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따뜻한 마산면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시초면, 주민과 함께 돌봄이 필요한 이웃 찾는다

- 경로당·마을 찾아 통합돌봄 안내… 주민 참여형 돌봄 안전망 강화

 

서천군 시초면이 통합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돌봄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시초면은 최근 관내 경로당과 마을 등을 찾아 주민들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제도를 안내하고,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발견할 경우 행정복지센터에 알려줄 것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통합돌봄 제도 안내와 함께 가족과 이웃의 관심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고령인구 비율이 높은 농촌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주민들이 평소 주변 이웃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상황을 발견하면 행정복지센터와 신속하게 연결할 수 있도록 주민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발굴된 대상자는 건강·의료, 요양, 일상생활 지원 등 개인별 상황과 욕구를 종합적으로 확인한 뒤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또한 지속적인 상담과 모니터링을 통해 서비스 이용 상황을 살피고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수미 시초면장은 “통합돌봄은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이웃의 관심과 참여가 더해질 때 더욱 촘촘해질 수 있다”며 “주변에 혼자 힘으로 일상생활을 이어가기 어려운 이웃이 있다면 관심을 갖고 행정복지센터에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초면은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적절한 서비스를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복지와 통합돌봄 연계를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문산면 새마을남녀지도자,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 클린농촌만들기 일환… 생활쓰레기·재활용 가능한 영농폐기물 정비

 

문산면은 지난 26일 새마을지도자 문산면협의회(회장 조명성)와 문산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도향)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활쓰레기 및 재활용 가능한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클린농촌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생활환경을 정비하고 농촌지역에 방치된 각종 폐기물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마을 곳곳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재활용 가능한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쾌적하고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조명성 협의회장과 김도향 부녀회장은 “무덥고 습한 날씨에도 지역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회원들과 관계 공무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클린농촌만들기에 앞장서고 살기 좋은 문산면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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